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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 확산, 대응책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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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ult 확산, 대응책 세운다
  • 정윤석 기자
  • 승인 2025.04.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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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주 목사 등 바이블백신센터 국내외 전문가 강사로 대거 참여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주승중 목사)가 오는 4월 15일(화) 오후 2시, KWMA 세미나실(서울특별시 동작구 노량진로 100, CTS빌딩 9층)에서 ‘K-Cult, 세계를 흔들다’(한국 이단의 글로벌 포교와 선교적 응전)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현장 참석과 함께 온라인 생중계로도 진행되며, 세계 선교지에서 증가하는 한국발 이단 문제에 대한 교계의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KWMA측은 "현재 세계 각지로 확산 중인 한국산 이단(K-Cult) -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등 -이 조직적이고 전략적인 방식으로 포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K-Cult의 글로벌 포교 현황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신학적 평가와 선교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여 한국교회와 세계 선교계가 연합하여 이단의 확산을 막고, 복음적 대응을 강화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강사로는 양형주 박사(바이블백신센터 원장, 장로회신학대학교 객원교수, 대전도안교회 담임목사)가 나서며, 공동강사로는 니콜라이 류바 목사(몽골), 에스라 김 목사(미주 바이블백신센터), 신윤희 목사(밴쿠버 바이블백신센터), 피터 정 목사(애틀란타 바이블백신센터), 박희성 선교사(온두라스 바이블백신센터), 권 조슈아 강사(바이블백신센터 강사, 유타 소망교회), 시몬 가레트 목사(독일), 크리스(전 시애틀 신천지 탈퇴자) 등 국내외의 신천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참가신청은 4월 11일(금)까지이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바로가기: https://forms.gle/U8F95HBRKFknpked8). 문의: 이강욱 선교사(KWMA 협동총무, 010-3718-7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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