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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이단 포교 맞서 릴레이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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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이단 포교 맞서 릴레이 세미나 개최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6.01.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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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백신센터, 1월 29일 '신천지 대응', 2월 5일 '새가족 행정 대응' 연달아 진행

이단들의 포교 방식이 디지털 플랫폼과 지역 생활권으로 깊숙이 파고들며 진화함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무 전략이 공개된다. 바이블백신센터(원장 양형주 목사)는 오는 1월 29일과 2월 5일, 양일에 걸쳐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신천지 대응 및 새가족 사역을 위한 연속 세미나를 개최한다.

먼저 1월 29일(목) 열리는 ‘제5회 신천지 대응 종합 매뉴얼 3.0 세미나’는 최근 고도화된 신천지의 포교 트렌드를 집중 분석한다. 바백측은 최근 신천지가 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앱이나 알바 구인 사이트, MBTI 및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매개로 접근하는 이른바 ‘우회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현욱 목사(구리이단상담소장)와 권남궤 목사(부산이음상담소장), 안소영 전도사(바이블백신센터 상담간사) 등 국내 최고의 신천지 전문가들이 나서 △최신 신천지의 표어와 동향 파악 △가족 포섭 시 복음적 대화법 △청년층 타깃 포교 실태 등을 다룬다. 특히 ‘분별·회복·보호’를 핵심 키워드로 삼아, 이단에 빠진 가족을 정죄하지 않고 회복시키는 실제적인 대화 원칙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2월 5일에는 교회의 최전방 방어선인 새가족 부서를 위한 ‘제3회 이단 침투 예방을 위한 새가족 성경공부 및 행정 대응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단 침투 세력이 새가족을 가장해 교회에 유입되는 사례가 늘면서, 일선 교회들은 ‘환대’와 ‘경계’ 사이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강사로 나서는 양형주 목사는 대전도안교회에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이단 추수꾼을 분별하는 구체적인 행정 절차와 성경공부 과정 내 검증 시스템을 공개한다. 이는 교회의 문을 걸어 잠그는 폐쇄적 방식이 아닌, 교회의 순결성을 지키면서도 회복이 필요한 영혼을 수용하는 ‘실무적 가이드라인’이 될 전망이다.

양형주 원장은 “신천지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이나 특정 가정의 문제가 아닌 공교회적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목회자와 성도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기준을 확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두 세미나는 모두 오전 10시(29일은 9시 5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다.
신천지대응 종합매뉴얼 3.0 세미나는 https://forms.gle/ZCraQdkGePYewpWQ7
이단침투 예방을 위한 새가족 성경공부 및 행정대응 세미나는 https://forms.gle/roJCpWxphYWMqNsE7
자세한 사항은 바이블백신센터 홈페이지(b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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