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정기 학술대회서 신약학 박사들 대거 비평·발제
사랑침례교회의 정동수 목사 등 킹제임스성경 유일주의를 내세우는 이들에 대한 공교단 이대위의 경계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한이연, 학회장 유영권 박사)가 2024년 11월 9일 오후 1시부터 4시 30분까지 수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채플실에서 ‘KJV, 영감된 유일한 성경인가?’라는 주제로 제 2회 정기 학술대회를 연다.
유영권 목사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장성민 박사(장신대 성서연구원 특별연구원)가 ‘KJV에 대한 사본학적 평가’, 김영호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신약학)가 ‘KJV의 역사적 출현배경과 그 의미’, 한천설 박사(총신대학교 신약학)가 ‘KJV의 다른 역본과의 관계 고찰’, 김홍기 박사(Christ Lives Ministries 대표)가 ‘KJV의 잘못된 활용사례 및 비평’이란 제목으로 발제한다. 발제에 대한 논평은 권오윤 박사(아신대학교 구약학), 이은선 박사(한국장로교신학회 회장), 김진옥 박사(명지대학교 기독교교양), 양형주 박사(트리니티신학교 방문학자)가 맡았다.
주제발표에 앞서 개회예배 설교는 조병수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총장)가 맡았다. 참가비는 2만원(자료집과 간식제공), 학생회비는 1만원이다. 참가비 계좌는 농협 351-8824-6304-23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다. 문의 및 연락은 010-2485-8131(총무 김정현 목사)이다.
구글로도 신청이 가능하다(신청사이트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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