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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 국가적 차원에서 강력 규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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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 국가적 차원에서 강력 규제해야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2.07.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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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 목사 “종교의 자유 틈타 사이비 종교 성장···국가 재난된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유대연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연 유대연

유사종교피해대책범국민연대(유대연, 대표 진용식 목사)가 2022년 7월 22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이비 종교에 대해 국가적 차원에서 강력하게 규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진용식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대한민국의 종교의 자유를 틈타 사이비 종교가 성장하고 있으나 이를 규제하거나 처벌하는 법률 조항이 전혀 없다”며 “사이비 종교를 규제할 법이 없기 때문에 가출·이혼·가정파괴 등 끊이지 않는 사이비 종교의 피해가 국가재난으로까지 연결되어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진 목사는 중국산 이단 동방번개를 예로 들며 “지속적으로 한국에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하고 있으며, 한국내의 신천지와 유사한 포교법으로 대상자의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여 치밀하게 포교로 이어가는 이른바 사기포교로 신도를 포섭하고 있다”며 “부녀가 포섭된 후 가출하여 가정파탄의 피해가 제보되는 등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되고 있는 현실이다”고 폭로했다. 진 목사는 “중국정부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켜 추방당한 전력이 있는 이들을 한국정부가 그냥 좌시해서는 안 된다”며 “가짜 난민으로 한국에 체류하며 대한민국을 포교의 중심지로 삼고자 하는 그들의 전략에 농락당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진 목사의 발언 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유대연은 최근 사회 이슈로 떠오르는 JMS와 관련 “교리적인 성폭력범죄집단 기독교복음선교회 JMS를 해체하고, 충남 경찰청은 속히 정명석을 구속하고 수사하여 더 이상의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처벌하라”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신천지에 대해서는 “모략전도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가족갈등과 중범죄를 유발하는 가정파괴 범죄집단 신천지를 해체하고 불법적 사기포교에 대한 처벌법을 제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다음은 진용식 목사가 발표한 마무리 발언과 성명서 전문이다.

마무리 발언에 앞서 현재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중국산 사이비종교 전능신교 관련해서 피해사례를 이 자리에서 잠시 짚고 넘어가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1989년 중국 하남성에서 시작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일명 전능신교, 속칭, 동방번개)는 2012년 12월 중국 정부에 의해 사교(邪敎)로 규정되었습니다. 이후 중국에서 추방되자 ‘전능신교’의 교리를 추종하던 이들이 가족을 버리며, 혈연관계를 끊고 한국으로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하였습니다.

2011년 법무부 통계에 의하면, 중국인 난민 신청자 1,199명 중 ‘종교적 사유’로 난민 지위를 획득하려는 자가 736명으로 전체의 60% 이상이며 그중 법무부에서 전능신교 신도를 가짜 난민으로 판단, 국내 체류를 불법으로 판결했으나 법망을 피해 이들이 한국을 떠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강원도 평창군 방림 면에 새로운 거처를 마련해 2020년 4월부터 집단 합숙을 하고, 그간 관할 보건소의 코로나19 방역에도 비협조적이었고, 지역민들에게 불안감을 가중시켜 왔습니다.

앞서 발제에도 있었지만 한국은 미국의 종교정책을 기준을 따라 ‘종교의 자유’를 강조하고 있고 사이비 종교 규제나 처벌에 관한 법률이 전혀 없습니다. 미국이 사이비 종교들의 왕국이 된 이유입니다. 역시 한국도 사이비 종교를 규제 할 법이 없기 때문에 가출, 이혼, 가정파괴 등 오대양사건, 세월호사건, 코로나의 전국 확산 등 해방 이후 끊이지 않는 사이비종교의 피해가 국가재난으로 까지 연결되어 왔고 이제는 중국산 동방번개 같은 사이비 종교들까지 몰려들어와 피난처, 은신처로 또아리를 틀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방번개(전능신교) 집단은 지속적으로 한국에 들어와 난민 신청을 하고 있으며, 한국내의 신천지와 유사한 포교법으로 대상자의 정보를 사전에 파악하여 치밀하게 포교로 이어가는 이른바 사기포교로 신도를 포섭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벌써 한국가정의 부녀가 포섭된 후 가출하여 가정파탄의 피해가 제보되는 등 심각한 상황으로 발전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또한 살인, 테러, 폭행, 이혼, 가출 등으로 중국정부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켜 추방당한 전력이 있는 이들을 한국정부는 그냥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며, 가짜 난민으로 한국에 체류하며 대한민국을 포교의 중심지로 삼고자 하는 그들의 전략에 농락당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종교의 자유라는 미명하에 방관해온 한국산 사이비 종교집단 통일교, JMS,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등의 신도들이 이백만명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렇게 세를 불리는 동안 수없는 가정이 파탄났고, 쉼없이 채찍질하는 포교활동에 젊은 아이들이 청춘을 바치고 인생이 무너져 내렸으며, 선거 때마다 정치권력과의 결탁의 소문들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져 나왔었고, 이제 급기야는 한 나라의 지도자를 피격하는 오늘날의 국제적인 중범죄를 낳고야 말았습니다. 이제 더 이상 한국정부는 사이비종교로 인한 전 국민적 피해를 방관하지 말고 한국산 사이비종교들로 인해 추락한 국가의 위상을 회복하고 국민들의 정신적 안녕과 건강한 종교생활을 위해 사이비종교를 규제하는 규제책을 제정하고 각 지자체와 함께 논의 하여 피해를 파악하고 예방과 물적 심적 피해대처를 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유사종교 피해대책 범국민연대는 다음과 같이 사이비종교를 법적으로 규제하여 줄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사이비종교 법적규제 촉구 성명서

1. JMS 피해와 관련하여

-정부는 교리적인 성폭력 범죄집단 기독교 복음 선교회 JMS를 해체하고, 충남 경찰청은 속히 정명석을 구속하고 수사하여 더 이상의 성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처벌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

2. 신천지와 관련하여

- 정부는 모략전도법으로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여 가족갈등과 중범죄를 유발하는 가정파괴 범죄집단 신천지를 해체하고 불법적 사기포교에 대한 처벌법을 제정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

3. 전능신교에 대하여

- 정부는 난민법을 이용하여 가짜난민으로 국내에 체류하며 대한민국을 포교의 중심으로 삼으려 는 전능신교 추종자들을 국외로 추방하고 난민법을 개정하여 줄 것을 촉구한다.

4. 사이비종교의 정치개입 근절과 규제 대책에 관련하여

-대한민국 국가재난의 암막 커튼 뒤에 도사리고 있는 사이비종교의 정치개입의 고리를 끊어내 고 가정파탄으로 울부짖는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며, 이를 보도 하는 언론을 위협하는 사이비종교를 강력히 제재하고 정부차원의 사이비종교 규제 대책을 시 급히 세워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22. 7. 22

유사종교 피해대책 범국민연대 대표 진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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