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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선윈예술단’ 공연 주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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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선윈예술단’ 공연 주의 촉구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5.07.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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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사이비대책위, "파룬궁, '창세주 숭배' 기독교 신앙 혼란스럽게 할 우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 통합, 총회장 김영걸 목사)가 매년 한국내에서 공연하는 ‘션윈예술단’에 대해 주의를 요청하는 공문을 최근 발표했다. 예장 통합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박한수 목사)는 해당 공연이 ‘기독교신앙을 혼란스럽게 할 우려’가 있다고 진단했다.

예장 통합 총회는 공문을 통해 “‘션윈 예술단’은 ‘파룬궁측 예술 단체’로서 2025년 5월을 기점으로 여러 곳에서 공연을 추진했다”며 “중국 전통문화를 예술로 재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있으나, 실제로는 파룬궁의 교리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종말론적 세계관, 창세주 숭배, 집단 구원 등의 종교적 메시지가 다수 포함되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총회는 각 교회에 “‘션윈예술단’ 공연을 무비판적으로 관람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를 하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장 김영걸 목사와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박한수 목사 명의로 발송된 이번 공문은 전국 통합측 소속 교회 및 성도들이 공연관람을 신중하게 검토하도록 하는 지침 성격의 문서로, 성도 보호와 신앙 혼란 방지 차원에서 발송된 것이다. 션윈측은 해당 공연이 있기 전,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대대적 홍보활동에 나선바 있다.

한편 션윈예술단의 공연이 열렸던 5월 10일, 한국기독교이단피해자대책연합(대표 박형택 목사)은 과천시민회관 대극장 일대에서 공연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선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대표회장 박형택 목사), 목회와진리수호(김문제 발행인),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이인규 대표), 한국이단상담목회연구소(강경호 목사), 인천이단상담연구소(현문근 목사), 바른길벗이단상담연구소(손승우 소장) 등이 참석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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