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할 목회자인가, 문제 인사인가?

정윤석 2016-07-19 23: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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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을 참 잘지으셨네요ㅋ

닭대가리 2016-07-19 15: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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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따위의 글로 본질을 흐리다니 어처구니 없다..당신은 보는 눈, 듣는 귀도 없나??

정윤석 2016-06-30 0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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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 믿음직하고 착실함. 박보영 목사, "(말기암 진단 받은)그녀를 아비의 심정으로 ‘품에 안고’ 기도해줬다"(2016년 3월 3일 설교). 기자가 이를 집중 질문하자 "어떻게 여자를 끌어안고 그러겠나". 박 목사의 팬들 "기자, 예수 정죄할 인간"

김기 2016-06-29 16: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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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하나님의 사람앞에 서면 자신의 죄가 보입니다....

정윤석 2016-06-29 06: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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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십니다: 기사 그대로입니다. 측근중에서도 가장 가까운 사람입니다. "박보영 목사가 전 담임목사를 찾아가 ‘하나님이 데려가실 것’이라고 미리 알려줬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설교 들은 분들을 혹시 수고하십니다께서 아신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이 부분 명확하게 확인하고 싶습니다.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보영 목사 자신도 설교 때와는 다르게 매우 불명확하게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