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발 성직자분들이나 주님이 뽑으신 훌륭한 목회자분들을 판단하거나 모욕하지 맙시다. 혹시 그분들이 실수하시더라도 그분들이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서 올바로 인도해주십사하고 기도해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남을 판단하는 순간 여러분도 똑같이 판단받습니다. 우리 모두 겸손의 땅위에 섭시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주님께서 부르셨을때 바로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나요? 보통사람들은 이해가 잘 가지않지만 가족의 사랑보다 더 큰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실천으로 자신의 삶에서 첫째자리에 예수님을 모신다는 것은 이 미혹한 이세상에서는 더 힘든일입니다. 자신의 뜻과 의지 그 모든것을 죽이고 주님을 모시고 사는 분들이 정말 훌륭하시고 복받은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