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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 목회자인가, 문제 인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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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 목회자인가, 문제 인사인가?
  • 정윤석
  • 승인 2016.03.17 07:06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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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예배자 2016-03-29 05:09:32
이 기사를 쓰신 분은 예수님 시대에 있었다면 예수님도 정죄하고 사도 바울도 정죄했겠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주님과의 개인적인 친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데 그것을 직통계시로 다 몰아간다면 안 걸릴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열매로 나무를 안 다고 했는데 박목사님을 통해 맺혀지는 열매를 잘 보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부랑아들이 회복됐고 미지근한 자들의 신앙도 회복됐습니다. 이 기사 안타깝네요.

정윤석 2016-03-25 06:57:56
주님 뜻대로 똑바로 목회하는 분은 여신도를 품에 안고 기도 해도 되는 거죠?
주님이 떠나라 한다고 자녀를 버리고요?

구레네 시몬 2016-03-25 06:19:49
주님의 뜻대로 똑바로 목회를 하려는 아주 귀한 분이십니다.
이 글을 올리신분 정말 안탑깝네요 ...ㅠㅠ

진리수호자 2016-03-21 18:02:10
지난 한국의 기독교상을 고집스럽게 버리지 못하고 질질 끌어온 신사도 운동, 신비주의, 무속과 복음의 혼합, 목사개인 해석으로 감성터치, 행위구원 등 복합으로 전혀 성경과는 거리가 먼 엉터리입니다. 기록된 성경은 보지 않고 그곳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불행한 것입니다. 정신차리셔야 합니다!

과연 바른신앙이란 2016-03-21 02:55:49
또 기독교는 신비의 종교 입니다. 성경에 신비적인 사건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그쪽에만 치중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고,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세계엔 신비적인,영적인 사건이 무수히 많음을 비기독교인들도 압니다. 그러나 바른신앙이란 그것들과 균형잡힌 신앙이 바른신앙이라고 봅니다. 그개인의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실일입니다. [사실 이건 하나님 주권이죠] 그 열매를 볼때 박보영 목사님이 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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