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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간증으로 뜨는 서사라 목사의 문제점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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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지옥 간증으로 뜨는 서사라 목사의 문제점 8가지
  • 정윤석 기자
  • 승인 2020.12.19 0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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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가장 하단에 서사라 목사측의 반론과 서사라 목사의 문제를 지적한 파워포인트 자료를  첨부했습니다-유료회원 전용)

서사라 목사는 누구인가?

최근 천국·지옥 체험기로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화여대 의과대를 졸업하고 의사면허를 취득했을 뿐 아니라 서울의대, 미국 브라운의대 생물학 박사를 취득했다는 서사라(본명 서상아) 목사다. 그녀의 책자를 통해서 본 이력에는 의사이며, 생물학자였지만 2004년 미국 탈봇 신학대학 목회학 석사(M.Div.)를 취득한 후 미국의 Christian Churches(Disciples)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나온다. 현재 서사라 목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 코리아타운 소재 주님의 사랑교회 담임목사로 있고 LA 새사람영성훈련원장으로 있다.

서 목사는 1990년대 초반 브라운대학교 재학시절, 한국음식을 그리워하던 차에 일요일에 한국인들이 모이는 교회에 출석했다가 설교를 듣고 회심했다(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 1권, 하늘빛출판사, 208). 형식적 신앙생활을 하는 도중 35세 되던 해 교회에서 진행하는 3일간의 수련회에 참석했다가 간증을 듣던 중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기 시작했다(위의 책 216). 그 음성 속에서 하나님은 서 목사에게 너는 나중에 천국에 올 것인데, 그 때 “네가 이 세상에 살면서 나를 위하여 무엇을 하다가 올라왔느냐?” 한 가지만 물을 것이다는 음성을 들었다. 환상 중에 자신이 쓴 논문의 가치가 하나님 앞에서 휴지 조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UCLA의과대학 연구원생활 시절에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실험실 교수에게까지 복음을 전하다가 해고를 당했다고 한다(위의 책, 224). 그 후 하나님의 길을 택하면 하나님이 모든 인생을 책임 지신다는, ‘기도하는 사람’의 조언을 따라 신학을 하게 됐다. 7년만인 2004년 목사 안수를 받고 LA 코리아타운에서 20분 정도 떨어진 글렌데일에서 주님의 사랑교회를 개척해 활동하고 있다.

서 목사는 스스로 박철수 목사의 제자라고 공개했던 사람이다. 지금은 연결되지 않지만 한때 운영됐던 pastorsarah.org에는 “이 영성훈련의 뼈대는 먼저 박철수 목사님께서 이미 약 20~30년 전에 시작하셨다. 우리 모두는 그분의 제자들입니다.”라고 밝혔다. 서 목사가 스승이라고 밝힌 박 목사는 예장 통합(2010년 95회 총회)과 합동(2002년 87회 총회)에서 합신(2001년 81회 총회)에서 참석내지 교류 금지 규정을 내린 사람이다. 당시 주요 교단들은 박 목사에 대해 △영이 육체를 떠나는 유체이탈 △사람 얼굴만 보고 중생여부를 판단하는 행위 △육체의 몸과 같은 영의 몸이 있다고 하는 비성경적 영성훈련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 문제 있는 사람을 스승으로 뒀다는 서사라 목사, 과연 그는 또 어떤 영향을 한국교회에 끼치고 있는 걸까?

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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