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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고신, 한기총 전광훈 이단성 조사키로새물결플러스 김요한 목사·복음학교 김용의 선교사는 연구 유예
정윤석  |  unique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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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4  1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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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총회장 신수인 목사)이 2019년 9월 17일~20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열린 제 69회 총회에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해 조사키로 결정했다.

한기총과 전광훈 대표회장은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 또는 이단성으로 규정한 변승우 목사(사랑하는교회)를 한기총 회원으로 받아들이고 이단성이 없다고 발표하는 등 친이단 행보를 보여 왔다는 지적이다. 이미 8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협의회는 지난 4월 4일 빛과소금의교회(유영권 목사)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한기총이 변승우 목사를 ‘이단성 없음’이라고 선언한 것에 대해 “심각한 사항으로 인식”한다며, “각 교단 총회에 보고하고 강력한 대처를 청원하기로”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외에도 예장고신 총회는 새물결플러스 김요한 목사와 복음학교 김용의 선교사에 대한 연구는 예장 합동과 예장 합신에서 조사를 하고 있다며 해당 교단에서 결정이 있은 후 연구를 진행하기로 유예했다.

또한 인터넷 신문 <뉴스앤조이>에 대해서 이단대책위원회에서 1년간 조사 연구하기로 결의했다. 고신측은 이 기간 동안 소속 교회들의 <뉴스앤조이>에 대한 후원을 금지하도록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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