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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신천지 신도 왜 감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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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신천지 신도 왜 감싸나?”
  • 정윤석
  • 승인 2013.04.10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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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 4월호서 이단옹호언론의 ‘취재원 진술 왜곡’ 지적

이단문제 전문지 월간 <현대종교>(발행인 탁지원)가 4월호에서 천지일보(뉴스천지)의 조작보도의혹을 제기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3년 3월 7일자 “신천지 탈퇴했다고 폭행?··· ‘눈길에 미끄러져 다친 것’”이라는 기사가 취재원의 말을 왜곡해 무리수를 뒀다고 지적한 것이다.

▲ 폭행 사건을 '눈길에 미끄러져 다친 것'이라고 보도한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는 해당 기사에서 금년 2월 5일 인천에서 발생한 ‘신천지 탈퇴자 이모 씨, 3:1 집단 폭행 사건’(기독교포털뉴스 2월 12일자 “신천지측 신도 3명이 집단폭행했다” 기사 참고)이 사실이 아니며 일부 정황은 부풀려졌다고 보도했다. <천지일보>는 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신천지 교인의 말을 인용 “이 씨가 한파로 얼어붙은 상태에서 뛰다가 수차례 미끄러져 다친 것이다”라고 기사화했다. 지역 주민과 119 구급대원의 말을 취재해 집단 폭행 사건 자체를 부인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사건을 재취재한 <현대종교>는 <천지일보>의 기사가 “취재원들의 진술을 왜곡해 신천지 신도를 감싼 것에 대해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신천지 언론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천지일보>가 무리수를 두며 신도들을 감싸는 이유는 무엇일까?”라고 반문하고 있다. 현대종교의 재취재 내용을 도표로 보면 다음과 같다.

 

<천지일보>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인 예장 통합과 합신에서 이단옹호언론으로 규정한 곳으로서 신천지측 유관 언론으로 비판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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