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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차의 <마지막 신호>, 비성서적인 허황된 망상”허호익 교수 <현대종교> 11월호서 주장··· 일각에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
정윤석  |  unique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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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11.07  04: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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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종교 11월호
허호익 교수가 월간 <현대종교> 11월호에서 ‘데이비드 차’가 쓴 <마지막 신호>(예영커뮤니케이션) 등에 대해 비판했다. <마지막 신호>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책”, “꼭 읽으십시오, 깨어 시대를 준비하는 사람이 됩시다”라는 말로 소개되며 시대를 깨우는 매우 중요한 책인 것처럼 알려지고 있는 책이다. 데이비드 차는 이 책을 통해 유명해졌고 전국 교회에서 간증집회를 하고 그의 간증 동영상이 전파되는 상황이다.

허 교수는 ‘마지막 신호는 허황된 음모와 망상을 계시인 것처럼 주장한다’는 제목의 기고문에서 <마지막 신호>에 대해 “너무나도 비현실적이고 비성서적인 허황된 망상을 주님의 계시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교회론적으로 성서해석과 계시론적으로 이단성을 의심받을 만한 주장이 주를 이루는 책”이라고 혹평했다.

허 교수는 데이비드 차의 <마지막 신호>의 핵심 주제에 대해 △예수회가 배후에서 가톨릭을 조종하고 WCC(세계기독교교회협의회)를 끌어들여 세계종교를 통합한다 △유럽연합(EU)과 같은 경제 블럭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세계단일정부를 구성한다 △적그리스도가 등장한 후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고 노예화하기 위해 강제로 생체칩을 받게 한다 △이를 거부하는 신자들을 죽일 계획이 마지막 신호다라고 정리했다.

   
▲ 허호익 교수
마지막 신호에선 생체칩에 대해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는 666으로 설명하며 ‘마지막 신자’들은 생체칩 받는 것을 거부하고 순교를 각오해야 한다는 것이다. 허 교수는 “이런 주장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수십년 동안 인터넷 등에 떠도는 무수한 대중적인 음모론을 취합하고 나열한(것)”이라며 “그것이 마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놀라운 비밀’이요 ‘숨겨진 계획’(7쪽)으로서 ‘주님의 계시’인 것처럼 주장한다는 점에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

허 교수는 데이비드 차가 <마지막 신호>에서 “UN은 WFN-IGP라는 세계단일정부 촉진기구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켜 이제 공개적으로 통합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 것에 대해서도 “WFN-IGP는 세계단일정부 촉진 기구가 아니라 세계연방운동 국제정책기구라는 소규모 사설단체다라며 UN과는 무관하다고 지적한다.

또한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로서 세계단일정부가 구성될 것이며, 그것이 마지막 때의 징조다”라는 주장에 대해 허 교수는 성경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을 반론으로 제시했다.

데이비드 차의 주장

허호익 교수의 비판

UNWFN-IGP라는 세계단일정부 촉진기구를 공식적으로 출범시켜 이제 공개적으로 통합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WFM-IGP’라는 단체는 세계단일정부 촉진기구가 아니라 세계연방운동 국제 정책기구”(world federalist movement, institute of global policy)라는 소규모 사설단체로서 UN과 무관한 임의단체


예수께서 말세의 징조로 ‘단일정부가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다는 것이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마 24:7) ‘세계가 분열과 전쟁으로 치닫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왜 세계단일정부를 말세의 징조로 보느냐는 것이다. 허 교수는 말세의 징조로 세계단일정부가 구성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나 성서적으로 맞지 않다고 분석했다.

데이비드 차의 주장

허호익 교수의 비판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로서 세계단일정부가 구성될 것이며, 그것이 마지막 때의 징조다.

 

예수께서 말세의 징조 중 하나를 민족과 민족이, 나라와 나라가 하나 되어 단일정부가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24:7) ‘세계가 분열과 전쟁으로 치닫는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세계단일정부가 구성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나 성서적으로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이외에도 허 교수는 “(데이비드차가)기독교지도자들이 종교통합을 이루기 위해 UPF(Universal Peace Federation)라는 종교통합기구를 통해 매우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 단체가 UN 산하 종교통합 기구”(128쪽)라고 주장했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사실상 UPF는 천주평화연합을 지칭하는 2005년 창설한 통일교 산하단체라는 것이 허 교수의 지적이다.

유행하는 생체칩에 대한 해석도 비판했다. 데이비드차는 소위 베리칩이라고도 불리는 생체칩이 적그리스도요, 짐승의 표인 666이므로 예수를 믿는 사람일지라도 생체칩을 받으면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주장한다는 것이다. 허 교수는 다음과 같이 비판한다.

“초기의 바코드는 코드인식을 위한 가이드 바를 왼쪽, 가운데, 오른쪽에 만들어 두었는데 이 세 줄은 길이가 길어서 금방 구분되고, 이는 숫자 6에 해당하는 코드이기에 666이라 불리게 되었다. 상품에 바코드가 붙게 되자, 요한계시록의 오른손과 이마에 ‘짐승의 표’를 받은 자만이 매매할 수 있다는 구절(계13:15~16)과 관련시켜 바코드가 짐승의 표인 666이라는 주장이 나오게 된 것이다.

   
▲ 국민일보에 칼럼을 기고하는 강덕영 장로
그러나 바코드가 666이라면 지난 60년 동안 사용한 바코드 500만 개에 해당하는 모든 품목이 666이 되는 것이니 말도 안 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최근에는 선으로 된 바코드보다 더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굵기가 다른 흑백 막대를 조합한 이미지로 된 QR(Quick Response) 코드로 빠르게 교체되고 있다. 따라서 더 이상 바코드 666타령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요한계시록 본문에는 ‘두 번째 짐승’을 표시하는 “그 수는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데, 그 수는 육백육십육”(계13:18 표준새번역)이라고 했다. 따라서 저자가 말하는 바코드나, 슈퍼컴퓨터나, 생체칩은 ‘사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을 지칭하는 것’이기 때문에 배제되어야 한다.”

허 교수는 “저자도 인정한 것처럼 생체칩은 의료용, 금융용, 매매용, 미아방지용, 출입제한용, 위치추적용, 보안허가용, 자신보호용, 신분확인용, 범죄예방용(145~146쪽) 등 다방면에 이미 사용되고 있다”며 “생체칩이 666이라면 이미 생체칩을 위의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크리스천들은 모두 ‘사단의 아들’이라는 말인가?”라고 반문했다.

한편 교계 일각에서는 베리칩에 대해 데이비드 차와 마찬가지로 짐승의 표나 수로 해석하는 흐름이 존재하고 있다. 베리칩의 등장을 마지막 시대가 가깝다는 표시로 받아들이며 깨어 기도해야 하고 더욱 주의 오심을 사모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강덕영 장로(한국유나이트문화재단 이사장, 갈렙바이블아카데미 이사장)는 국민일보 10월 4일자에 쓴 ‘짐승의 표’(http://missionlife.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0005&sCode=0003&arcid=0006497570&code=23111413)라는 칼럼에서 “기독교인들이 이것(베리칩)을 성경적으로 풀어내면 요한계시록에 예시되었던 6.6.6이다”, “6.6.6의 현대적 표현이 바로 베리칩이라고 보는 것이다”라며 “기독교인들이 더 깨어 기도해야 할 때이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교정재능기부> 이관형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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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ksladml
(124.49.104.9)
(2)시간강사로 잠깐 오셨던 안양제일교회 홍성욱목사님과 그때 그교회의 청년부를 맡았던 어떤 목사님 두분 뿐이었다. 예수님이 오셨을때 성경의 수많은 계시가 있음에도 예수를 핍박하고 처형을 선도했던 제사장 무리들과 같은 짓을 이시대에는 일부 유명한 목사와 신학교수들이 앞장서서 하고있다. 그들에게 자신의 지성만 믿지 말고 조용히 골방에 들어가 기도하며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보기를 권한다.
(2013-04-15 15:00:58)
gksksladml
(124.49.104.9)
(1)내가 신학생으로 대학 4년을 다니면서 느낀것은, 교수들중에 지성과 영성을 겸비한사람은 거의 없다라는 것이다. 그냥 지성만 있을 뿐 기도하지 않는다. 기도를 해도 형식적으로만 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고지식한 노인네들이 대부분이다. 수십명의 교수를 만났지만 아 이사람은 지성뿐아니라 영성도 겸비했구나 라고 느낀사람은 딱 둘뿐이었다.
(2013-04-15 14:52:12)
이상호
(121.157.55.240)
(5) 전도로써 세상사람들에게 구원시키도록 외치는 성도들은 참으로 사람과 주님에게 아름다웠습니다.
(2012-12-31 22:31:38)
이상호
(121.157.55.240)
(4) 왜 오늘날 그 옛날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했던것 처럼 미련하게 믿지않는 자들에게 전도하는 것입니까?그것은 바로 세상적인 지혜(과학,철학,교수...)로써는 모든 만물의 창조주 전능한 하나님을 알수 없기 때문입다. 이 세상 사람들이 추구하고 인정하는 학문이 또한 신학이 하나님을 알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미련하게 보이는 전도로 구원하기를 하나님은 기뼈하셨습니다.오늘날도 바울처럼 세상지혜를배설물로 버리고 말씀과
(2012-12-31 22:25:05)
이상호
(121.157.55.240)
(3) 하는 권세를 준다는 계13장2절의 말씀과 같습니다. 계17:16 " 하나님이 자기(열국의 왕들)의 뜻대로 할 마음을 저희(열국의 왕들)에게 주사 한 뜻을 이루게 하시고 저희(열국의 왕들)의 나라를 그 짐승(세계통치자)에게 주게 하시되 ~" 이렇듯 사단은 마4:8절에 나와 있듯 천하만국을 지배하는 자로써 마지막때 한 사람{일곱번째 왕(산)}에게 천하만국을 지배할 통치자를 출현 시킵니다. 이렇게 성경 말씀에 나와 있습니다.
(2012-12-31 22:09:19)
이상호
(121.157.54.97)
(2) 사 12:12 너(사단) 열국(모든 국가)을 엎은 자여~ 12:16 이 사람{짐승=일곱명의 왕들(머리들)중 하나}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모든국가)을 경동시키며 세계를 황무케 하며~ 다시 요한 계시록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계17:13 " 저희(열왕들이) 한 뜻을 가지고 자기(열왕들)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세계통치자)에게 주더라 "
열국의 대통령들이 통치권을 짐승에게 넘겨 줍니다. 이것은 사단이 온 땅의 사람들을 지배하고 통치

(2012-12-31 21:54:27)
이상호
(121.157.55.240)
마24:21 예수님이 창세로 부터 지금까지 가장 큰 대 환난임을 언급한 말씀은 이 온 땅 즉 온 세상이 짐승의 영향력아래(세계통치자) 있음을 뜻합니다. 계13장 2절에 " 용인 사탄이 짐승인 세계통치자인 짐승에게 "사단의 능력과 사단의 보좌와 사단의 큰 권세"를 줍니다. 이 사단의 능력,보좌,큰권세는 온 세상(땅)의 보좌를 통치하는 권세입니다. (마4:8-천하만국) 계13:3-온 땅이(온 세상) ~ 짐승을 따르고 7~8- 이땅에 사는자들
(2012-12-31 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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