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회장 유영권 박사)가 2025년 11월 28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기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안상혁 총장) 채플실에서 제4회 정기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 시대에도 사도가 있는가?’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논란이 되고 있는 신사도운동(New Apostolic Reformation)의 본질과 그 신학적 문제를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개회예배는 남기홍 목사(후원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설교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인 이승진 박사(설교학)가 맡는다. 이어 학회장 유영권 박사가 인사와 함께 대회의 주제 발표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의 취지를 밝힌다.
첫 번째 발제는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이남규 박사가 ‘사도의 자격과 범주 연구’를 주제로 발표한다. 논평은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의 김성욱 박사(역사신학)가 맡는다. 두 번째 발제는 목원대학교 웨슬리신학대학원 초빙교수 김현식 박사가 ‘신사도 운동의 계보와 속성 분석’을 발표한다. 논평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류성열 박사(역사신학)가 진행한다. 세 번째 발제는 고신총회 이단대책연구소 소장 서영국 박사(목회학)가 맡는다. 주제는 ‘신사도운동에 의한 한국교회의 피해와 대처 방안 제시’로,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목회적 대응과 예방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논평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겸임교수인 김주원 박사(실천신학)가 담당한다.
참가비는 교수는 3만 원, 목사는 2만 원, 학생은 1만 원이며, 문의는 학회 서기 박대현 목사(010-3179-1527)에게 하면 된다. 참가비 계좌는 농협 351-8824-6304-23(예금주: 한국기독교이단연구학회) 계좌로 입금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네비게이션 주소는 합동신학대학원 대학교(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