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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목사 “이단으로 몰아가는 의도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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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목사 “이단으로 몰아가는 의도 무엇인가?”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0.06.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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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크로스뉴스(해당 언론사 바로가기)의 기사 중 김명진 목사의 반론만 정리한 내용입니다. 

김명진 목사 “명칭만 다를 뿐 다른 교회와 비슷한 시스템”

기진협 세미나에서 제기한 이정욱 목사의 비판에 대해 김명진 목사에게 입장을 묻자 그는 이정욱 목사의 주장이 잘못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우선 김 목사는 빛과진리교회가 다른 여러 교회들과 비슷한 시스템을 갖고 있는 보편적 교회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많은 교회가 새신자반,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사명자반 등 같은 비슷한 형태의 성경공부 시스템을 취하고 있다. 우리 교회도 사실 명칭만 다를 뿐 믿음의 분량에 따라 성경공부를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 과정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교인을 멘탈강화팀으로 보낸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했다.

이정욱 목사가 “김명진 목사는 인간이 신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고 한다”고 한 것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김 목사는 “요한복음 10장 35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신이라는 말씀이 나온다. 참고로 시편 82편 6절에도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라고 나온다. 요한복음 10장 35절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삶으로 가져가는 자들은 신과 같은 삶을 살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특히 우리는 모든 부르심과 택함을 받은 믿는 자들의 가장 아름다운 목표는 맏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것이라고 믿는다”면서 “로마서 8장 29, 30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는 말씀과, 에베소서 4장 15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는 말씀 역시 범사에 맏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빛과진리교회는 그 목표로 신앙훈련을 하고 있다”고 했다.

“하나됨을 문제 삼는 건 성령과 성경 모르는 말”

김명진 목사는 빛과진리교회의 하나됨 훈련에 대해서는 “에베소서 4장 13절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라는 말씀과, 에베소서 4장 3절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에서 말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 되기 위해 힘쓰는 것은 당연히 성령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라며 “이것을 문제 삼는다는 것은 성령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고 하는 말이 아닌가 사료된다”고 했다.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한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종교개혁의 기치는 오직 기록된 말씀으로, 솔라 스크립투라(Sola scriptura)다. 나는 지금까지 자의적인해석이 아니라 칼빈주의에 입각해 말씀을 전해왔다”면서 “이정욱 목사가 문자주의를 문제 삼는 것은 교단차이가 아닌가 생각된다”고 했다.

“이단으로 몰아가는 의도 무엇인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개인 우상화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혔다. 김 목사는 “나는 지금까지 고린도후서 4장 5절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는 말씀과, 마가복음 10장 45절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는 말씀에 의해 철저하게 종으로서 성도들을 섬기려고 노력해 왔다”고 했다.

이어 김 목사는 “이정욱 목사가 처음에는 가혹행위에 초점을 맞췄다가 이제는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다”면서 “빛과진리교회에서는 가혹행위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자정하고 있다. 그런데 이제 와서 가혹행위는 온데 간데 없이 이단으로 몰아가는 것은 또 다른 의도와 목표가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성결교회 부목사가 해야 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행위구원을 주장한다는 말에 대해서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언급”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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