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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 수련자들의 션윈예술단 공연 주의"예술공연은 이단·사이비에 대한 경계심 일시에 허물 수 있어"
정윤석  |  unique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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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5  06: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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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한공연을 앞두고 있는 션윈예술단

‘5,000년 문명의 부활’을 모토로 2019년 3월 17일~31일 한국 공연을 앞두고 있는 션윈예술단 공연을 크리스천들이 주의·경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션윈예술단은 예장 합신측이 2018년 103회 총회에서 사이비종교, 중국에서 1999년 사교로 규정한 파룬궁의 수련자들이 2006년 미국 뉴욕에 설립했다. 명칭도 션윈(神韻)으로서 ‘신의 소리·울림·여운’이란 뜻을 담고 있다.

션윈예술단 사이트(https://ko.shenyunperformingarts.org/chinese-culture) ‘우리가 직면한 도전’ 항목에 가면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션윈예술단은 2006년 파룬따파 수련자들이 설립했다”며 “션윈예술단은 전통적으로 ‘신이 전한 문화[神傳文化]’로 일컬어지던 중국문화의 진면목을 공연예술의 형식으로 재현하려는 사명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션윈예술단의 공연 하이라이트가 나온 유튜브 영상을 보면 놀라울 정도로 화려하다.

그러나 이것이 곧 문제라고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대표회장 진용식 목사)에서 JMS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김경천 목사는 “이단사이비 단체들이 공연·예술 활동을 많이 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며 이단·사이비에 대한 경계심과 적대감을 일순간에 허물기 때문이다”며 “이단사이비 단체의 공연은 순수한 예술 공연이 아니라 체제선전을 위한 도구라고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영권 목사(한국종교문제연구소)는 “예술은 예술로만 봐야 하는데, 이단·사이비단체의 공연은 그걸 통해 단체가 소개된다는 점이다”며 “션윈예술단의 공연은 파룬궁 포교 도구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 목사는 파룬궁의 문제점을 “‘파룬궁 수련자들이 있길래 여기서 뭐하는거냐?’고 물었더니 ‘이홍지를 믿습니다’를 따라하면 병 고침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며 “기수련, 건강 등을 빙자한 종교단체다”고 비판했다.

파룬궁측 수련자들이 설립한 션윈 예술단의 국내 공연은 3월 17일 고양 아람누리 아람극장, 3월 20일~21일 수원 경기도문화의 전당, 3월 24일 강릉아트센터, 3월 26일~28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3월 30일~31일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해당 지역에 있는 크리스천들의 주의가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한편 예장합신측은 “이홍지는 본래 석가모니 부처가 전파한 내용으로서 전법륜을 왜곡 수정하여 ‘법륜대법(法輪大法)’(파룬따파)라는 책자를 만들었다”며 “각종 요가와 체조를 혼합한 기운동으로 건강운동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은 사이비 종교이며 이홍지 자신을 신격화하여 자신을 신처럼 따르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합신측은 “많은 기독교인들이 건강운동을 위하여 기수련에 참여하고 요가에 참여했다가 거기에 빠져 침륜에 빠진 경우와 정신질환을 앓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경제적 손실을 입기도 한다”며 “단월드나 파룬궁의 특징은 건강증진을 하러갔다가 사이비종교에 빠지게 하는(점)”이라며 주의가 필요한 단체라고 경계하고 있다.

다음은 예장 합신측의 파룬궁에 대한 사이비 규정 보고서(2018년 103회 총회)

이홍지는 본래 석가모니 부처가 전파한 내용으로서 전법륜을 왜곡 수정하여 “법륜대법(法輪大法)”(파룬따파)라는 책자를 만들었고 불교의 사상을 도교사상과 혼합시켜 자신의 사상으로 전법륜이라는 책과 법륜공이라는 책자를 발행하였다. 각종 요가와 체조를 혼합한 기운동으로 건강운동을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은 사이비 종교이며 이홍지 자신을 신격화하여 자신을 신처럼 따르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건강을 위한 기수련을 빌미로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이승헌이라는 자로서 “단월드”라는 단체를 만들었고 자신을 살아있는 단군으로 신격화시키며 각족 반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파룬궁의 이홍지는 사람들이 “대사(大師)” 칭하기도 하고 “사부(師父)”라 칭하기도 하는데 결국 자신을 세상의 구원자로 내세우는 사이비라 판단할 수 있다. 교단에서는 중국에서 건너온 사이비로 규정하고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상기시켜야 하리라고 판단된다.

사이비 파룬궁에 대한 대처
많은 기독교인들이 건강운동을 위하여 기수련에 참여하고 요가에 참여했다가 거기에 빠져 침륜에 빠진 경우와 정신질환을 앓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경제적 손실을 입기도 한다. 이러한 사이비에 빠지지 않도록 성도들에게 총회의 결정 사항을 알리고 경계하도록 해야 하고 신문이나 책자를 통해서도 이들의 정체를 알리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단월드나 파룬궁의 특징은 건강증진을 하러갔다가 사이비종교에 빠지게 하는 아주 위험한 집단이다. 빠지지 않도록 주의와 경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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