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만 안 본 뉴스 JMS 2인자 정조은, 정명석 성범죄 일부 인정 [속보] 검찰, JMS 2인자 정조은에 징역 15년 구형 [칼럼]미국, 여성 사망 사건 일으킨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어떤 곳? 제 4차 로잔대회 의장 이재훈 목사의 석연찮은 행보 [포토뉴스] 5일장 틈타 포교에 열을 올리는 신천지 주의 정명석 성범죄 증거인멸 시도한 JMS 간부 2명 유죄 선고 “진용식 목사-전광훈 씨, 서로 화해하면 좋지 않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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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도 2017-10-19 10:19:48 더보기 삭제하기 난 솔직히 박보영 목사님이 끌어안고 기도했다한들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끌어안고 기도해줬으면 좋겠다. 얼마나 간절하고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 그랬겠습니까 당신은 선생으로서 부모로서 직장상사로서 그런 마음이 들은적이 한번도 없지요? 저는 많았고 그래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불순한 생각을 했다는것 자체가 당신이 쓰레기라고 밖에 안보여 집니다.
정태정 2020-03-25 18:31:20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님... 어떤분에 대해서 글을 쓰려면 최소한 그분의 설교말씀이라도 한편 들어보시고, 인생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쓰시면 좋겠네요. 전체 내용중에 한 부분만 일부 발췌해서 악의적으로 보도하면 그만인 기자분들 참 많으네요. 실망스럽습니다.
주랑 2017-07-01 16:44:15 더보기 삭제하기 박보영목사라는 분을 알고 이런 기사를 썼는지 모르겠다 그래! 암이 난소에 가득찼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결과를 가지고 위로 받겠다고 온 여자에게 음심을 품고 안고 기도했다는 건가? 뭔가? 이건 박보영목사라는 분을 매장하려는 기사가 분명하다
수아 2017-07-24 22:51:15 더보기 삭제하기 기독교를 공격하려는 음해 세력이 아닌가 싶다. 꼬투리 잡기식의~ 박보영 목사님의 인격을 몰라도 너무 몰라~ 건전한 목회자를 글로 넘어 뜨리지 말라
김수정 2017-05-23 03:49:37 더보기 삭제하기 엥?? 이 기사 뭔가요? 신문방송학과 다니는 재학생으로서 인터뷰 내용 중 유리한 것만 강조하고 프레임 씌우고...ㅡㅡ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런 기사를 쓰니까 기자들이 단체로 욕 먹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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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도 그렇게 끌어안고 기도해줬으면 좋겠다. 얼마나 간절하고 얼마나 사랑스러웠으면 그랬겠습니까
당신은 선생으로서 부모로서 직장상사로서 그런 마음이 들은적이 한번도 없지요?
저는 많았고 그래왔습니다. 그러나 그런 불순한 생각을 했다는것 자체가 당신이 쓰레기라고 밖에 안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