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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 목회자인가, 문제 인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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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 목회자인가, 문제 인사인가?
  • 정윤석
  • 승인 2016.03.17 07:06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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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마가의 다락방기도원 박보영 목사 건전성 논란[1]
▲ 설교하는 박보영 목사(유튜브 영상 갈무리)
박보영 목사(65, 인천 방주교회 담임, 인천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장)가 최근 기독교계의 가장 ‘핫’한 인물로 급부상했다. 기독교 언론 10여 곳이 박 목사의 독특한 행각을 대서특필했다. 10주에 한번씩, 1년에 다섯 번 교회 문을 닫겠다며 방주교회 성도들은 이때는 집 주변의 개척교회·미자립교회에 출석하라고 박 목사가 선언했다는 내용이었다. 미자립교회 가서 감사헌금·십일조를 하고 봉사도 그곳에서 하라는 것이었다. 성도들이 사라져 썰렁해지더라도 박 목사는 어려운 교회들이 힘을 얻게 된다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뉴스 기사들은 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줬다. 인천의 한 개척교회 목회자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박 목사의 결단에 박수를 치고 싶다”며 “큰 교회 목회자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일이다”라고 평가했다.

이 기사가 나오기 전에도 몇몇 일간지에 그의 행적은 예사롭지 않게 기록됐다. 목사의 아들이었지만 예수를 떠나 살았다. 교회안에 일어난 성도들의 죄악된 모습에 시험에 들었다. 모 대학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살며 허랑방탕한 생활을 했다. 가정의 위기도 겪고 병에 걸려 죽을 고비를 넘긴 후 그리스도를 만나 회심했다. 주님을 만난 후 그는 완전히 딴 사람이 됐다고 한다. 의사 면허증을 다 내다 버리고 목회자가 되기로 결단한다. 그때까지 모아 둔 전재산 30억원을 가난한 사람,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노숙자·비행 청소년들과 함께 먹고 자고 살면서 그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고 한다. 39세가 될 때의 일이었다고 한다. 몇 몇 언론에 등장한 내용을 본다면 그가 존경받는 건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본사(기독교포털뉴스 www.kportalnews.co.kr)에는 어느 때부턴가 박 목사와 그가 원장으로 있는 인천 마가의 다락방과 관련한 문의가 적잖게 들어오고 있다.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평일에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에 가서 기도하는 성도가 있습니다. 신사도운동 성향을 보인다는 얘기가 있어서 ‘일단 가지 말라’고 제지했더니 ‘얼마나 목사님이 자기 목회에 자신이 없으면 기도원에 못가게 하느냐’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은 어떤 곳인가요?”

“구원은 오직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과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으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얼마 전 박보영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구원을 얻은 자는 선하게, 새롭게 살게 되고 이렇게 살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셔서 충격에 빠졌습니다. 박 목사님의 구원관은 맞는 건가요?”

교계에서 박 목사에 대해서는 양극단의 평가가 공존한다. 한편에선 ‘가장 존경하는 목회자’라는 말을 심심찮게 한다. 노숙자, 병자, 문제아에게 자신의 인생을 바친 사역자라고도 한다. 구원관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평가도 있다. 믿음의 열매를 강조한 것이지 성경적 구원관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신앙적으로 문제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한국교회가 본받아야 할 사역자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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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미 2020-02-11 20:54:25
아유 빈정되긴 박보영목사님 처럼 살아봐요. 단 1년만이래도 질투들 하시긴 ...맞는말씀 하시는것 맞는데 난 다른 교회다니고 있지만 ,신비한 체험 이 많은걸 의심하는 분류이네 여전히 창조주는 신비한것등을 보여주시는데 ..회개없는 말씀 .동성애 반대 말씀 없는교회들 다 가짜잖아요. 맞는 말씀인데 왜들 그러시지

임사도 2017-10-19 10:22:50
뭐가 문제인가? 당신은 이분처럼 단 1이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보려했는가?
이분의 이야길 이분의 아픔을 단 1이라도 아는가? 한국교회가 똑바로 갔다면 지금 이 시국이 되었겠는가?
박보영 목사님만이 정답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내 열받아서 가입해 글쓰고 있다.
한국교회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이런 기사를 보면 알수있다.

박보영신사도운동가 2017-05-22 08:38:02
여기도 어김없이 그 신사도운동가 추종자들이 득실거리는군요. 박보영은 타락한 본성을 가진 인간입니다. 왜 추종합니까?

ch.s.h 2016-12-23 10:08:50
자신의 들보는 보지도 못하면서 남의 눈에 티를 빼주겠다고 달려드는 어리석은 사람들 되지 맙시다 진정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분들이시라면 기도해보십시요 답 정확히 나옵니다 박목사님 같은 분들만 있으시다면 ......

최종례 2016-10-28 21:04:41
왜 누구나 할 수 없는 신앙과 삶의 일치를 위해서 뼈를 깍는 고통을 감당하시면서 주의 종의 길을 걷고 있는 목사님을 마치 무엇을 잘못한 분 처럼 이끌어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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