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7-05 15:00 (금)
박보영 목사, ‘포옹 기도’ 했다, 안했다?
상태바
박보영 목사, ‘포옹 기도’ 했다, 안했다?
  • 정윤석
  • 승인 2016.04.04 16:44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신명희 2022-10-23 08:20:59
기자님, 글을 읽어보니 "품에 안고 기도했다"는 말은 신앙이 깊은 기독교인들이 흔히 쓰는 표현입니다.
보통의 경우 이렇게 잘 쓰이죠.
"기도 대상인 사람을 간절한 마음으로 같이 우는 심정으로 기도했다"는 뜻입니다.
드라마에서 남주가 여주에게 "내 안에 너 있다"란 표현을 써서 유행한적 있죠?
그 뜻은 냉장고 안에 음식 저장해두듯 여주 몸이 남주 몸 속에 실제로 들어 있다는게 아니라는건 아시죠?
은유적 표현이에요.
마찬가지로 "마음으로 기도했다", "아무게를 내가 품고 기도했다" "품에 안고 기도했다" 등등의 표현은 상대방의 영혼과 전인격, 기도의 제목, 어려움, 난제, 고통 등을 자신의 일 마냥 애절하게 간곡히 애끓는 심정으로 기도했다는 뜻이거든요.
이런 은유적의 표현들은 바울서신이나 그밖에 성경책에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