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락방이 2천년만에 복음 회복했다” “다락방이 2천년만에 복음 회복했다” “한국교회 98%가 마귀에게 잡혔다” 등 극단적인 한국교회 비판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다락방전도운동(다락방)의 류광수 목사가 최근에도 ‘초대교회 말고 한번도 복음을 제대로 깨달은 적이 없다’, ‘다락방이 2천년만에 회복된 전도운동을 하는 곳이다’, ‘다락방이 2천년만에 복음을 회복했다’는 다락방 특수화 주장 등을 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 류 목사의 이러한 주 류광수(다락방) | 정윤석 | 2008-01-20 00:00 세계를 가슴에 품은 '거대한 교회' 세계를 가슴에 품은 '거대한 교회' 성광교회(이기철 목사)는 전북 삼례IC로 나가 왕궁면 방향으로 한참 들어가야 찾을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길도우미’(네비게이션)의 안내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외진 곳에 있지만 성광교회는 세계를 가슴에 품은 ‘대형교회’다. 성도들이 많거나 규모가 커서가 아니다. 성광교회를 찾는 이는 그 누구나가 세계를 향해 박동하는 성광교회의 거대한 꿈과 맞닥뜨리게 탐방 | 정윤석 | 2006-10-12 00:00 일부 기독서점 "이단 책도 팔리면 환영" 일부 기독서점 "이단 책도 팔리면 환영" ▲ 서울 영풍문고의 기독교 서적코너 교계가 이단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여러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이 때 양서를 보급하며 문화의 ‘게이트 키퍼’(문지기)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기독교서점들이 다수의 이단측 출판사의 서적이나 문제 있는 서적들을 여전히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단측 출판물 취급현상은 서울의 유명 대형 서점의 기독교서적 코너는 종합 | 정윤석 | 2006-03-28 00:00 다시 보자 대형서점 기독코너 다시 보자 대형서점 기독코너 ▲ 영풍문고 베스트셀러 1위 자리에 시한부종말론자의 책이 올라가 있다. 서울에 위치한 일부 대형서점의 기독교 서적 코너에 이단이나 문제성 있는 단체들의 책들이 일반 기독교서적과 아무런 구분없이 진열돼 있어 성도들의 주의가 촉구되고 있다. 이 서점들은 정통·이단에 대해 어느정도 기준을 갖고 책을 진열하는 기독교 서점이 아니라는 점에서 성도들의 더욱 세심한 주 종합 | 정윤석 | 2004-02-18 00:00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이단 관련 상품·사업체·단체’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이단 관련 상품·사업체·단체’ ‘이곳은 이단과 관련 있는 사업체가 아닐까?’ 성도들은 가끔씩이라도 이 같은 질문을 할 상황에 봉착한다. 과연 이단과 관련 있는 사업체와 기관에는 어떤 곳이 있을까? 또한 이단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더라도, 이단 단체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이 CEO의 위치에 있는 사업체로는 어떤 곳이 있을까?한국교회 공기관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대상을 중심으로 각 이단 단체의 바른신앙 | 정윤석 | 2002-09-11 00:00 기독교 2천년 교리 속에 나타난 이단 사상-구원론 이형기 교수(장로회신학대학 역사신학)한국교회의 이단문제는 그 심각성이 이미 공지된 사실이다. 그러나 심각성에 비해 대처와 처방이 미흡하고 적절하지 못했다. 이단 문제에 대한 진단과 처방은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분석하고 또한 대처해야 할 시급한 과제이다. 이단의 본질을 파악하는 데는 교리적인 문제의 접근이 매우 중요하다. 이는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올바 바른신앙 | 교회와신앙 | 1994-01-01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