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풍일·박옥수 대형집회 주의보 김풍일·박옥수 대형집회 주의보 ▲ 김풍일 씨 단체에 내걸린 대형 현수막. 총선 후 이단단체들의 대형공개집회가 열릴 계획이어서 한국교회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청되고 있다. 자칭 ‘보혜사’라는 김풍일 씨(새빛등대중앙교회, 새빛)가 4월 17일에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또다시 공개집회를 열 계획이다. 작년 10월 14일 ‘2천년간 인봉된 요한계시록을 개봉한다’며 단체설립 30여 년만에 처음으로 종합 | 정윤석 | 2004-04-14 00:00 대형 공개집회 “김풍일 주의보” 대형 공개집회 “김풍일 주의보” 자칭 ‘보혜사’ 김풍일 씨(새빛등대중앙교회, 새빛)의 대규모 공개집회 행보가 시작돼 한국교회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김풍일 씨측은 10월 14일 ‘2천년간 인봉된 요한계시록을 개봉한다’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체설립 30여 년만에 처음으로 공개적인 대외 집회를 열었다. 새빛측의 관계자들은 이번 대외집회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계시록 집회’를 열겠 김풍일(세광중앙교회) | 정윤석 | 2003-10-22 00:00 “기적 체험하자” 수천명씩 우르르 “기적 체험하자” 수천명씩 우르르 김계화 씨의 할렐루야 기도원, 이초석 씨의 예수중심교회(구 한국예루살렘교회), 이재록 씨의 만민중앙교회, 김기동 씨의 성락교회는 ‘치병’으로 신도들을 미혹하는 대표적인 이단 단체들이다. 이들이 한번 치료 집회를 열면 수 천 명은 기본적으로 모인다. 모인 신도들은 일반교회에서는 찾아 볼 수 없을 정도의 열광적인 모습으로 반응한다. 방송이나 신문에서 이들의 비 종합 | 정윤석 | 2002-10-09 00:00 포교유형…이곳에 ‘이단’이 다있다 포교유형…이곳에 ‘이단’이 다있다 수많은 이단들. 이들의 정체를 손쉽게 파악할 수는 없을까? 그들의 독특한 포교유형을 보면 간단하게 파악할 수도 있다.◆성경공부형 - 시온기독교신학원(무료성경신학원), 기독교복음선교회(일명 JMS). 시온기독교신학원은 “무료로 성경을 가르쳐 준다”며 접근하는 단체 중 하나다. 교재비만 3만원에서 5만원을 받고 4개월 강의를 들으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를 종합 | 정윤석 | 2002-08-07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