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타교회 일에 부당하게 간섭말고 목회에 힘쓰라!” 이 글은 당초 6월 13일에 올라간 겁니다. 그러나 박병선 장로가 반론 내용의 교체를 요구해와 이를 수용, 6월 24일 변경한 글입니다. 해당 글은 반론을 보내온 분의 원 글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본사와 무관한, 철저히 반론하는 분의 입장에서 제기되는 주장임을 알려 드립니다. 따라서 본 내용에 따른 책임은 반론자에게 있고 교정 교열을 하지 않았음을 바른신앙 | 기독교포털뉴스 | 2019-06-13 11:24 전도왕답게 교회 화평과 부흥 위해 힘써 달라 전도왕답게 교회 화평과 부흥 위해 힘써 달라 먼저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를 지면으로 만날 수 있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그 이유는 진돗개 전도왕이라는 P장로와 3차례 만나 대화해 보았으나 상대방의 말은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주장만을 하여 필자가 말할 기회를 얻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필자의 말에도 귀 기울이며 자신의 결백을 입증해 주기를 바란다. 또한 지면을 통해 충분히 토론하여 바른신앙 | 꿈이있는교회 김종한 목사 | 2019-05-29 08:19 "기사내용, 모두가 허위이며 거짓" 기독교포털뉴스(기포스)는 2019년 5월 10일 ‘진돗개전도왕, 교회분쟁 논란’이란 제목의 기사를 썼습니다(기사 바로가기). 그러자 P장로는 “전도왕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보람을 느끼며 전국, 세계로 다니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며 “마치 사실인양 포장된 일방적인 보도로 막대한 피해를 받고 있다”고 호소해왔습니다. 기포스는 P장로가 보내온 글 중 바른신앙 | 기독교포털뉴스 | 2019-05-20 06:35 영락교회 다시 하나 영락교회 다시 하나 ▲ 1월 27일 영락교회 당회원들과 노회 수습위원들이 함께 손을 잡고 찬송하고 있다. 담임목사측과 장로측의 분쟁으로 내홍을 겪던 서울 영락교회가 1월 27일 예장 통합 서울노회 수습전권위원회(수습위, 위원장 김태복 목사)의 중재안을 양측이 받아들이며 극적으로 화해해 교계 안팎의 주목을 끌고 있다. 영락교회 담임목사측과 장로측의 화합은, 교회 분쟁이 일어나면 교계이슈 | 정윤석 | 2005-02-02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