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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시작일 뿐! 변승우의 숨길 수 없는 율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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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는 시작일 뿐! 변승우의 숨길 수 없는 율법주의
  • 정윤석 기자
  • 승인 2026.05.13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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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칭의 말하면서도 결국 ‘행위 심판’ 강조···“옳은 행실 없으면 천국 못 간다” - 변승우 목사 설교 비판(4편)
사랑하는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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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변승우 목사는 이신칭의를 믿는다면서, 결국 ‘행위 심판’을 통과해야 구원 얻는다고 하기 때문에 율법주의자이다. 이신칭의가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의(義)가 믿는 자에게 전가되어 그것만으로 천국에 갈 자격을 얻는다는 뜻이다(롬 3:22-24). 그러나 변 목사는 이신칭의를 인정하는 듯한 전제를 하면서도 결국 ‘행위’의 꼬리표를 갖다 붙인다. 그 대표적인 발언이 최후의 심판을 ‘행위 심판’이라 규정한다는 점에서다. 결정적으로 그는 천국 혼인 잔치에 들어갈 ‘예복’을 십자가의 은혜가 아니라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는 말씀을 근거로 문자적으로 규정하며, 예수 믿고 의롭다 함을 받았어도 자신이 율법대로 완벽하게 살아낸 ‘행실의 예복’이 준비되지 않은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단언하는 것이다. 이는 십자가 보혈의 완전한 공로를 불충분한 것으로 깎아내리고, 인간이 스스로 짜낸 도덕적 행실을 구원의 최종 입장권으로 삼는 가장 치명적인 율법주의의 행태이다. 그의 말을 들어보자.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행위로 검증
“아, 한국 교회는요. 개혁 돼야 됩니다. 개혁이 돼야 돼요. 여러분 더 나아가서 예수님이 그 뜻을 온전히 드리는 계명들을 지켜야 한다는 말은 야고보가 강조한 행함 있는 믿음에 나오는 행함하고 정확히 같은 것이에요. 어 시간 관계상 다 읽지 않겠습니다만 야고보서 2장 8절에서 14절에 보면 거기에 보면 핵심 구절만 말하면, 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을 받을 자처럼 말하기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그러니까 여기 자유법은, 모세 율법은 종의 율법이라 그랬죠. 어, 이제 우린 종의 율법에서 자유해야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됐어요. 그래서 이제 그 사람들이 지켜야 되는 게 자유의 율법이에요. 믿습니까? 그니까 이 자유법이 뭐예요?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이죠. 그리스도의 율법을 어 그리스도인들이 자유인이기 때문에 자유의 율법이라 그런 거예요. 그 이거를 지켜야 된다. 여러분 이거를 심판받는다. 단순히 복음으로 심판받는 게 아니다. 행위 심판이다. 이 말씀대로 살았느냐 안 살았느냐 행한 대로 갚아주리라.

여러분 계시록에 계시록의 마지막에 보면 흰보좌 심판이 나오잖아요. 죽은 사람들이 무론 대소하고 보좌 앞에 다 서 있고 불못이 있는데 거기 뭐라 그랬어요? 각 사람이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그 하나님의 심판은 행위 심판입니다. 믿습니다. 그런다고 패스하는 것이 아닙니다. 네 믿음이 진짜 믿음인 거를 보여라. 그게 심판입니다. 네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한번 알아보자. 네가 진짜인지 가짠지 목사야. 네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한번 알아보자. 장로야. 권사야. 네가 진짠지 가짠지를 알아보라. 나는 네 말을 믿지 않는다. 네 행동으로 뭐라고 말하고 있느냐? 너는 진짜 회개했느냐? 너의 믿음은 진짜 참된 믿음이냐? 입으로만 나를 향해서 주라 그러고 네 맘대로 산 거 아니냐? 네가 네 인생의 주인은 아니었느냐? 너는 정말 죄와 싸웠느냐? 정말 너는 나의 말에 순종했느냐? 행위 보는 거예요. 여러분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불못에 던지우더라. 여러분 심판에서 준비됐어요? (사랑하는교회)카페에 올린 그 무시무시한 간증이 여러분이 회개하고 여러분이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 바로 여러분의 집입니다. 바로 여러분을 위한 것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들어갈 것이고 바로 여러분이 영원히 거기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울부짖어야 될 그런 장소인 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오직 믿음 떠들 때가 아니예요.”(그리스도의 율법 6 “팩트 체크!!! 정말 변승우 목사는 율법주의자인가?” 25. 8. 31,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멸망
“그래서 여러분 어 그리스도의 율법은 영원한 것이에요. 그리스도의 율법은 영원합니다. 이 얘기는 무슨 얘기? 그리스도의 율법은 영원히 지켜야 된다. 믿습니까? 그리스도의 법을 영원히 지켜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 반드시 우리가 그리스도의 법을 지켜야 되는 것이에요. 왜냐면 복음을 믿어도 그리스도께서 그뜻을 온전케 한 계명들을 지키지 않으면 버림을 받게 되고 멸망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에요. 이것이 제가 늘 강조하는 내용이에요. 이게 제가 믿는 내용이에요. 이게 여러분 제 사상이에요. 그런데 여러분이 중에 응, 저는 이 중에 그리스도 율법을 지켜야 된다. 제가 그렇게 말했잖아요. 그리스도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말이 어떤 분들에게는 이상하게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잘못 배워서. 왜냐면 성경에 무지해서 무지한 거야. 아 내가 성경 공부했는데 잘못했어. 아 내가 제자훈련을 했는데 잘못 배웠어. 아, 내가 신학을 했는데 신학교에서 잘못 배웠어. 성경을 잘 모르는 거야. 그 무지한 거야. 그래서 이게 이상하게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분은 속으로 그러니 율법주의자라는 말을 듣지.”(그리스도의 율법 6 “팩트 체크!!! 정말 변승우 목사는 율법주의자인가?” 25. 8. 31,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항상 깨어 있고 옳은 행실 해야 천국 가
“그래서 여러분 오직 믿음 떠들 때가 아니에요. 한 번 구원 영원한 구원 떠들 때가 아닙니다. 회개하라고 외쳐야 되고, 행함 있는 삶 믿음을 가지라고 외쳐야 되고, 버림받을까 봐 두려워하라고 외쳐야 되고, 거룩을 추구하라고 외쳐야 되고, 용서하라고 외쳐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외치고 외치고 또 외쳐야 되는 거예요. 항상 깨어 있는 자만 천국 가기 때문에 예복이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잖아요. 예복이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에요. 생각해 보세요. 어린양 혼인 잔치가 열립니다. 신부가 옵니다. 발가벗고 신부가 올 수 있어요. 예식장에 발가벗고 신부가 와 가지고 그래서 벌거벗고 다니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고 계시록 말하는 거예요. 신부가 예복을 입어야죠. 일반 옷도 아니고 예복을 입어야죠. 그 예복이 뭐예요? 나는 예수 믿으니까 의롭다 함 받았습니다. 단순히 그게 아니에요. 진짜 예수 믿고 의롭다 받고 참 믿음을 가진 자는 그 이유로 성령의 말씀 들어서 사는 거예요. 그래서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 예복이다. 여러분 예복이 준비됐나요? 어린 양의 혼인 잔치는 거의 준비가 끝나가는데 그때 여러분 입고 참석할 수 있는 예복의 준비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벌거벗은 자는 예수님의 신부로 어린양 혼인예식에 참석해서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그리스도의 율법 6 “팩트 체크!!! 정말 변승우 목사는 율법주의자인가?” 25. 8. 31,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오직 믿음을 가르치는 기성 교회는 '벌거벗은 라오디게아 교회'
“근데 사데교회는 흰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벌거벗지 않고 흰옷을 입은 사람이 사데교회라는 교회 안에 몇 사람뿐이었다고 말했어요. 라오디게아 교회는 너희가 벌거벗은 것을 알지도 못하는구나. 거의 전체 성도가 벌거벗고 있었는데 너희가 벌거벗은 것을 알지도 못하는 걸. 여러분 오늘날 라오디게아 교회가 얼마나 많은지 알아요? 오직 믿음이라고 떠들고 믿기만 하면 끝이라고 떠들고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 여러분 그게 바로 라오디게아 교회입니다. 어떻게 그 목사가 예복을 준비하겠어요? 어떻게 그 교회 장로들이 예복을 준비하겠어요? 어떻게 그 교회 신자들의 그런 엉터리 설교 듣고 예복을 준비하겠어요?

교회 선택은 여러분 사회적으로 중요한 거예요. 여러분들이 이 교회에 다니면서 오해를 받습니다. 박해를 받습니다. 여러분이 받을 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받을 복에 비하면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너희는 자유의 율법들을 심판의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그다음에 뭐라 그랬어요?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느라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무슨 얘기예요? 믿음에 반드시 행함이 따라야 된다는 것은 이제 사람들이 부인할 수 없으니까 지적으로라도 모든 목사들이 신자들이 다 인정해요. 그 행함이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을 지키는 걸 말하는 거. 근데 그리스도 율법을 지켜야 된다는 것이 뭐가 있냐? 뭐가 이상하냐? 성경에 대해서 무지하니까 그게 이상하게 들리는 거죠. 믿습니까? 성경에 대해서 무지하니까 그게 이상하게 들리는 것이고 그런 설교를 갖다가 이단이라고 함부로 떠들어 대는 거지. 목사들이나 교단들이, 얼마나 성경에 무지하면 그런 허튼 소리를 하겠냐고. 여러분들이 분명하게 분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그리스도의 율법 6 “팩트 체크!!! 정말 변승우 목사는 율법주의자인가?” 25. 8. 31, 주일설교, 변승우 목사).

그의 설교는 이신칭의를 인정한다고 말하며 자신을 율법주의자가 아니라는 전제를 놓고 있지만, 결국 십자가의 은혜를 무력화하고 최종 구원의 책임을 신자의 완벽한 행위, 옳은 행실로 떠넘기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그는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받아 불못에 던지우더라”고 말씀을 문자 그대로 제시해서 경고하며,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 없으면 아무리 십자가의 공로를 믿어도 천국에 갈 수 없고 지옥행이라고 겁박을 준다. 이는 구원의 보증을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빼앗아 인간의 자기 행위와 공로(도덕적 성취) 위에 올려놓은 가장 치명적이고 완벽한 ‘신율법주의’이자 행위 구원론이다.
(마지막 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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