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알고리즘을 타고 검증되지 않은 시한부 종말론이 성도들을 미혹하는 시대다. 2026년 새해 목회를 준비하며 요한계시록 설교를 계획하고 있지만, 난해한 상징과 이단 문제 때문에 주저하는 목회자들을 위한 '내비게이션' 같은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열린다. 이단 대응을 위한 전문 매체 기독교포털뉴스(정윤석 대표기자)는 설립 13주년을 맞아 2025년 12월 22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온라인(Google Meet)으로 <요한계시록 설교 준비를 위한 핵심 총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8년간 이단 사이비 현장을 취재해 온 정윤석 대표기자가 강사로 나선다. 정 대표는 요한계시록을 100회 이상 통독하고 5년간의 소그룹 임상 강의를 거쳐 완성한 '설교자를 위한 요한계시록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강의는 단순한 주석 풀이가 아닌, 설교자가 강단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거시적 안목'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커리큘럼은 ▲배경사: 애굽부터 로마까지 6대 강대국과 연결해서 보는 계시록 ▲구조: 1장부터 22장까지 핵심 키워드로 꿰뚫기 ▲관점: '보다', '듣다' 등 핵심 동사로 따라가는 요한계시록 전장 ▲변증: '한 때 두 때 반 때'를 오용한 시한부 종말론자들의 실체 분석 등 총 4강으로 구성됐다.
정윤석 대표기자는 "요한계시록은 무서운 심판의 책이 아니라, 고난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는 성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예배의 자리로 초청하는 책"이라며 "이번 총론 강의를 통해 목회자들이 요한계시록 설교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2026년 강단에서 확신을 가지고 말씀을 선포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지역에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 원이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1~4강 강의안(PPT) 전체 파일이 제공된다. 문의는 기독교포털뉴스 이메일(unique44@naver.com)로 하면 된다. 신청은 온라인 구글 폼(링크)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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