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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 목사, "계 11장의 두 증인은 교회와 복음사역을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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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식 목사, "계 11장의 두 증인은 교회와 복음사역을 상징"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2.11.29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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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협, 상록교회 봉담 예배당에서 첫 강좌로 '계시록 4차 세미나' 개최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가 2022년 11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경기도 화성시 봉담 상록교회 신교육관에서 요한계시록 강해 4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상록교회가 봉담의 신교육관으로 이전한 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으로 구 예배당에서보다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이루어졌다.

새롭게 이전한 상록교회 봉담 교육관에서 세미나가 진행됐다.
새롭게 이전한 상록교회 봉담 교육관에서 세미나가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진용식 목사는 요한계시록 10장부터 13장까지 절별로 파트를 나누어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단상담소를 운영하는 사역자들과 요한계시록에 관심있는 청중 50여 명이 참석했다.

진용식 목사는 강의를 통해 “이단들은 계시록을 문자적으로 접근해 무리하게 해석하면서 잘못된 교리를 퍼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면 계시록 11장에 두 증인이 1,260일을 예언한다는 내용이 있다. 신천지의 이만희 교주의 경우, 이 구절에 나오는 두 증인이라고 자신이라고 하면서 계 10:10에서처럼 말씀을 받아먹고 1,260일을 예언했다고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진 목사는 "이만희 교주는 이미 1980년 봄에 말씀을 받아먹었다고 하는데 사실은 그 해 10월 27일 구속된다"며 "1260일 예언했다는 주장은 거짓말이다"고 비판했다. 진 목사는 "두 증인은 복음을 전하는 교회 공동체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라며 "1260일도 교회 공동체가 복음을 전하는 상징적인 기간으로 봐야 한다"라고 정리했다. 진 목사는 “목사님들까지 요한계시록의 왜곡된 해석에 빠지는 상황이다”며 "바른 요한계시록 해석이 교회적으로 매우 시급한 때다"라고 진단했다.

진용식 목사의 다음 5차 강의는 2022년 12월 19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한편 상록교회는 지난 11월 19일 봉담 신교육관 예배당에서 교회설립 23주년 기념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식을 갖고 장로 5명, 안수집사 14명, 취임안수집사 3명, 권사 22명, 취임권사 4명을 교회의 새로운 일꾼으로 세웠다.

 
상록교회 신교육관인 비전센터 입구
상록교회 신교육관인 비전센터 입구
비전센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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