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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JMS 정명석 수사는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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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JMS 정명석 수사는 언제?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2.07.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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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JMS단체 엑소더스 충남경찰청의 정명석 교주에 대한 수사지연을 규탄 성명 발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영국국적의 메이플 씨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영국국적의 메이플 씨

반JMS단체 엑소더스(성명서 전문 보기)가 성범죄 전과자 정명석 교주에 대한 수사지연을 규탄하며 피해자 보호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022년 7월 4일 발표했다. 이 성명에서 엑소더스측은 “2022년 3월 16일 정명석을 성범죄 혐의로 형사고소를 하고 기자회견을 통해 이를 폭로했으나 해당 사건을 접수한 충남 경찰청은 늑장수사는 물론 피해자 보호에도 무관심한 처사를 보이고 있다”며 “더이상 묵과할 수 없어서 성명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엑소더스측은 성범죄 피해자인 호주국적·영국국적의 외국인 2명이 왕복 30시간에 가까운 비행, 6회 이상의 경찰 소환, 한번 소환되면 거의 하루 종일이 걸리는 조사를 성실하게 받아왔지만 정작 가해자로 지목된 정명석 교주는 고소 후 4개월에 이르는 동안 충남경찰청이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엑소더스측은 충남 경찰청 여청계가 성폭행 피해자를 상대로 ‘프로파일러 면담’을 하겠다는 행태를 지목했다. 프로파일러는 범죄심리분석관의 영문명인데 강간 가해자인 정명석 교주를 면담해야지 왜 성폭행 고소인들이 프로파일러 면담을 해야 하느냐고 반박했다. 엑소더스측은 성폭행 피해자들의 프로파일러 면담을 거부하고 정명석 교주의 성범죄 당시의 녹음 파일 일부를 방송사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폭로했다.

엑소더스측은 “선량한 양식을 갖춘 일반 국민들과 대통령님, 신임경찰청장님의 건전한 상식에 호소한다”며 “성범죄자 조사를 4개월동안 등한시하는 일이 21세기 대한민국 경찰에서 벌어지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라고 반문했다.

다음은 엑소더스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저희는 반JMS 단체 엑소더스로서 과거 정명석이 징역10년의 형사처벌을 받도록 하였던 단체입니다. 저희는 정명석의 징역 10년 만기 출소 후, 정명석의 성범죄를 추적하던 중, 정명석이 출소 직후부터 성범죄를 저지른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마침내 정명석을 고소하기로 용기를 낸 정명석의 출소 후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명석의 출소 후 성범죄 피해자들 중 영국 국적의 피해여성과 호주 국적의 피해여성은 2022년 3월 16일 정명석을 성범죄의 혐의로 형사고소함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통하여 정명석의 출소 후 성범죄를 폭로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들의 형사고소를 접수한 경찰청은 사건을 충남경찰청으로 내려보냈으며, 충남경찰청의 늑장수사로 피해자가 또다른 피해를 입고 있음은 물론 충남경찰청의 피해자 보호에 무관심한 처사를 더 이상은 묵과할 수 없어 본 성명을 발표합니다.

JMS 교주 정명석에 대한 성범죄 혐의 고소장 접수 후, 영국 국적의 피해자 및 호주 국적의 피해자는 성실히 한국으로 입국하여 고소인 조사를 마쳤습니다. 영국 국적의 피해자는 현재 국내 거주하며 6회 이상의 경찰 소환에 응하여 하루 종일 고소인 조사를 받는 고통을 감내하며 성실히 고소인 조사를 마쳤습니다. 호주 국적의 피해자 또한, 코로나 시국에 왕복 30시간 가까운 비행시간을 감내하며 한국으로 입국하여 이틀 동안 하루 종일 고소인 조사를 받으며 자신이 입은 피해사실에 대하여 성실히 조사받으며 수사기관에 사실대로 진술하였습니다.

정명석의 성폭행 피해자들은 경찰이 오라하면 원하는 일시와 장소에 출두하였으며, 경찰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사실 그대로 본인들이 겪은 일을 진술하였고, 관련 증거가 있으면 증거 또한 제출하였습니다. 자신이 당한 수치스러운 일을 제3자에게 진술하는 것이 보통 고통스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영국 국적 피해자와 호주 국적 피해자는 이러한 모든 일을 수십 시간 동안 감내하였습니다.

그러나, 고소장이 접수되고,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자 재림예수를 모신다는 종교집단 JMS의 반응은 피해자 괴롭히기부터 시작되었으니, JMS는 외국 국적의 성폭행 피해자들을 “정신이상”, “마약복용” 등을 운운하며 비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과거 정명석을 성범죄로 고소하여 징역 10년을 선고받도록 하였던 피해자들을 일컬어 “돈을 뜯어내기 위하여 모함을 한다”고 주장하였던 것과 똑같은 2차 가해의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희는 경찰의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기대하였으나, 이제 고소장 접수 후 3개월이 지나 4개월에 이르는 시점에 이르러서도 경찰청은 강간범 정명석에 대한 조사는 하지 않고 피해자들만 괴롭히고 있는 실정이니 충남경찰청 여청계의 행태를 다음과 같이 폭로합니다.

1. JMS 교단은 정명석에게 성피해를 입은 호주 국적의 피해자가 정명석을 고소하고 기자회견을 가지려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는, 피해자에게 “너가 우리에게 적대적인 행동을 취한다면, 우리는 너의 비리를 폭로하는 기자회견을 갖겠다”, “우리 단체에는 힘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겁박을 한 바가 있으며 이러한 사실은 KBS, MBC. JTBC의 보도로 널리 알려진 객관적인 사실입니다.

2. 영국 국적의 피해자가 정명석을 고소하기 위하여 한국으로 출국하려고 할 당시, JMS 광신도들이 공항에 등장하여 피해자의 출국을 만류하였던 적이 있으며, 영국 피해자가 인천공항에 입국하여 코로나 격리호텔로 이동하는 내내 JMS 광신도들이 피해자를 미행한 바가 있습니다. 피해자가 김포 소재 마리나베이 호텔에 격리되어 있는 동안에도 JMS 광신도들은 이틀이 넘는 기간 동안 24시간 내내 호텔 앞에 아반떼 승용차를 대기 시키고 피해자를 감시한 바가 있습니다. 마침내 모 방송국의 PD가 카메라를 들이대며 JMS 광신도들에게 미행과 스토킹의 이유를 묻자 그 때에서야 JMS 광신도들은 도주한 바가 있습니다.

3. 그 후로도 JMS 광신도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영국 피해자에게 접근, 만남을 요구하고 SNS를 통하여 접근하여 피해자의 동태를 파악하려 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단체와 개인이 누구인지 파악하려고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습니다. 몇 주 전에는 버스 정류장에서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영국 피해자를 우연히 만난 듯이 접근을 한 바도 있어 피해자는 극도의 불안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4. 또한 지금도 JMS 광신도들은, 영국 국적의 피해자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끊임없이 접근하여 만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부모가 만남을 거부하여도 끊임없이 만남을 요구하여 피해자 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가족들도 고통을 받고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사정을 모두 파악하고 있는 충남경찰청이 피해자를 위하여 한 행위는 단 하나, “정명석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광장의 담당 변호사에게 전화하여 엄중 경고했다”라고 말하는 것이 전부일 뿐, 피해자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5. 또한, JMS 광신도들은 피해자를 돕고 있는 단국대학교 수학과 김도형 교수(반JMS 단체 엑소더스의 회장 역임)를 괴롭히기 위하여 단국대학교 교내에 김도형 교수를 비난하는 대자보를 여러 곳에 게시하고, 비난 현수막을 단국대학교 병원 정문에 게시함은 물론,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정문에서 김도형 교수를 비난하는 릴레이 1인 시위를 지금까지 벌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김도형 교수가 굴하지 않자, 4명의 JMS 광신도들이 김도형 교수의 부인(현직 변호사)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찾아가 만남을 요구하며 “당신 남편의 행위를 중단시키라”는 요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6.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접한 충남경찰청의 행태는 또다시 “정명석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광장의 담당변호사에게 전화하여 엄중 경고했다”고 말하는 것이 전부였으며, 신변보호 요청에는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 신청하라”는 답변이 전부였습니다.

이와 같이 고소장 접수 후 3개월이 지나, 4개월에 이르도록 피해자들은 거대 종교집단의 광신도들로부터 온갖 고통을 받고 있음에도, 충남경찰청 여청계는 피해자들의 보호를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에, 고통스러운 피해자들과 김도형 교수가 충남경찰청에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였으나, 충남 경찰청 여청계의 답변은 “사안이 중하고 객관성을 담보 해야한다”, “우리는 절차대로 수사하고 있다”, “참아라”, “신변의 위험을 느끼면 112 신고해라” 라는 답변이 전부였습니다. 사안이 중하다면 인력을 충원하여 조속한 수사를 진행할 일이지, 피해자에게 “참아라”, “절차대로 하고 있다”라고 당당하다는 듯이 통보하며 4개월에 이르도록 전자발찌 찬 강간범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는 것이 정당한 행위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규정과 절차에 따라 수사하고 있다”며 피해자의 고통호소에도 당당해 하는 충남경찰청에 묻습니다. 성폭행 피해자가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자와 그의 부하들로부터 고통을 받으며 참아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어느 법에서 규정된 절차입니까?

피해자들의 변호인이 고소장을 접수한 3월 16일, 경찰청은 6월 16일까지 수사를 마치겠다고 안내를 하였으나, 그 후 충남경찰청 여청계는 “6월 말까지는 수사를 마치겠다”고 입장을 바꾸었고, 6월 말에 이르러서는 다시금 “7월 초에 수사를 끝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을 바꾸더니 오늘은 마침내 “7월 말에 정명석을 조사하겠다”는 답변까지 들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수사지연 뿐만 아니라, 현재 충남경찰청의 수사는 거의 2차 가해라 할 수 있는 행태까지 보이고 있기에 다음의 사실을 폭로합니다.

1. 현재, 충남경찰청 여청계는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들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다”는 정명석 변호인 법무법인 광장의 의견서에 기초하여 성폭행 피해자에게 “정신이 온전한지 판단 받아보자”는 미명 하에 “프로파일러 면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프로파일러란, “범죄심리분석관”의 영문 표현일진대, 강간범 정명석의 심리를 분석하여야 할 프로파일러를 정명석이 아닌 성폭행 피해자가 왜 만나야 합니까.

조두순이가 또다시 성범죄를 저질렀을 때, 그 피해자가 조두순을 고소할 지라도 조두순이 대한민국 최대의 로펌을 변호인으로 선임하면, 충남경찰청은 4개월동안 피해자만 불러 조사를 하고 피해자에게 프로파일러 면담을 요구하며 조두순 조사를 미루는 것이 “절차대로 진행되는 수사”입니까?

2001년 대만언론은 “정명석이 대만 여성 100명을 넘게 간음하였다”고 보도하였으며, 2006년 일본 아사히 신문은 “정명석이 일본 여성 100명을 넘게 성폭행했다”고 1면 탑으로 보도를 한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적 성범죄자 정명석이 강간치상 등 4건의 성범죄를 저질러 징역 10년을 복역하고, 전자발찌를 차고 출소한 후, 또다시 성범죄를 저질러 형사고소를 당했음에도, 4개월이 넘도록 정명석은 자유롭게 나다니며 호의호식을 하고 있고, 오히려 피해자는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현실에서, 대한민국 경찰은 외국인 피해자에게 “참아라”, “우리는 절차대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성폭행 피해자에게 “프로파일러 면담”을 요구하고 있으니 21세기 대한민국의 국격이 겨우 이 정도라는 현실이 서글퍼 지는 지경입니다.

2. 작년 8월, 영국과 호주 국적이 아닌 또다른 제3의 국적을 가진 또다른 외국인 여성이 정명석을 성범죄의 혐의로 형사고소 하였던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여성에 대한 고소인 조사도 진행되기 전에 외국인 여성의 고소사실과 신상정보가 모두 누설되어, 두려움을 느낀 그 외국인 여성은 고소를 취소한 바가 있습니다. 이 사건 또한 작년 12월 충남경찰청에서 ‘불송치 결정’을 하였는데, 고소인 조사도 진행되기 전에 정명석의 변호인들이 고소인보다도 먼저 경찰청을 찾아오는 것을 충남경찰청의 수사팀이 분명히 목도하였을 것인 바, 충남경찰청은 영국과 호주 피해자 또한 고소를 취소하는 꼴을 보고 싶어 이 따위 수사행태를 보이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년 8월, 정명석을 성범죄의 혐의로 형사고소하였던 제3의 외국인 피해여성은 엑소더스 관계자를 만나, "I don't trust Korean police, because they leaked out my information to JMS"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또다시 영국피해자와 호주피해자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도대체 대한민국 경찰의 행실이 어떠하였기에 한국 경찰이 외국인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이러한 불신을 받는 일이 계속되어야 하는 것이며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충남경찰청은 왜 또다시 이러한 행태를 반복하는 것입니까.

3. 영국피해자는 본인이 정명석에게 마지막 성폭행을 당할 때에, 휴대전화의 녹음버튼을 눌러 그 상황을 녹음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녹음파일과 녹취서를 변호인을 통하여 경찰청에 제출을 하였습니다. 그 녹음파일에는 정명석이 피해자에게 ‘여기 만져달라’, ‘저기 만져달라’고 요구하는 육성이 생생하게 녹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충남경찰청 여청계는 “피해자가 정명석의 손을 잡고 자기 몸 쪽으로 가져가 만지게 했다”는 정명석 변호인의 의견서 내용에 기초하여 또다시 피해자를 소환하여 “네가 정명석의 손을 잡아끌어 네 몸을 만지게 한 것 아니냐”라는 질문까지 해대는 지경에 이르렀으니, 이것이 경찰의 수사인지 2차 가해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여기 만져줘, 저기 만져줘”라는 정명석의 생생한 육성이 녹음된 파일을 피해자의 변호사가 제출하였음에도, 정명석을 소환하여 “이 목소리가 네 목소리가 맞냐”라고 묻는 조사는 하지 않고 오히려 피해자를 재소환하여 “네가 정명석을 유혹한 것 아니냐”라는 식의 질문을 해대며 피해자에게 프로파일러 면담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피해자 신변보호에는 나 몰라라하는 충남경찰청의 행태는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판단되는 바, 저희 엑소더스는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단체로서 국제적 성범죄자 정명석에 대한 조속한 강제수사와 피해자에 대한 신변보호를 촉구함은 물론, 현 수사팀과 그 지휘라인에 대한 감찰 및 징계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또한, 충남경찰청의 이러한 행태에 대하여, 저희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7.7 (목)에 예정되어 있는 충남경찰청의 “프로파일러 면담 요구”를 정중하게 거부한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히는 바이며, 충남경찰청의 2차 가해 수준의 수사를 이제부터는 거부한다는 점 또한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더불어서, 경찰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차원에서 충남경찰청이 몇 개월 전에 확보하고도 아직까지 정명석을 조사하지 않고 뭉개고 있는 성범죄 당시 녹음파일의 일부를, 이제는 저희가 공개하고자 합니다. 녹음파일에는 노골적인 성행위를 묘사하는 정명석의 생생한 육성이 담겨 있으나, 이러한 내용은 방송에 공개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하여, 방송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방송사를 통하여 이번 주 내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량한 양식을 갖추신 일반 국민 여러분들과 대통령님 그리고 신임경찰청장님의 건전한 상식에 호소합니다.

“여기 만져 줘, 저기 만져 줘”, “나를 꼭 안아줘”라는 성범죄자의 생생한 육성 녹음 파일을 확보하고도 성범죄 피해자에게 “정신이 온전한지 프로파일러 면담을 하자”, “네가 유혹한 것 아니냐”라는 식의 수사 행태를 보이며 정작 성범죄자 조사는 4개월이 넘도록 등한시하는 일이 21세기 대한민국 경찰에서 벌어지는 것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고통을 호소하고, 신변보호를 요청하는 피해자와 그 주변인물들의 요구에 “참아라”, “절차대로 하고 있다”, “위험을 느끼면 112에 신고하라”며 무시하는 행태가 대한민국 경찰에 의해 자행되는 이 현실이 믿기십니까.

2022년 7월 4일

반JMS 단체 엑소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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