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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혼합주의의 전형 보여주는 정해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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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혼합주의의 전형 보여주는 정해동 씨
  • 박유신 전문연구위원
  • 승인 2020.07.05 2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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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신 목사의 유튜브 쟁점 진단 2 - 정해동 편 '대한민국이 마지막 때의 주인공인가?'
마지막 때의 일에 대해 설교하는 정해동 씨(유튜브 영상 갈무리)
마지막 때의 일에 대해 설교하는 정해동 씨(유튜브 영상 갈무리)

1) 정해동 씨 주장

왜 대한민국이 마지막 역사에서 주인공이 될 수밖에 없는가? 지난 시간에는 왜 지구가 주인공인가? 그게 이해가 되면 외계인이 있는가 없는가 답이 나올 수 있고 또 외계인이 있다 할지라도 창조의 섭리, 진리의 도의 입장에서 이 지구촌이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 그 지구촌 중에서 어디가 주인공인가? 성경을 다루는 입장에서는 이전의 역사는 이스라엘 즉 유대인들이 중심이 되어서 구약 시대를 이끌어왔고, 그 역사가 성경 역사의 주 무대가 되었습니다.···그러면 마지막 때의 역사의 주인공은 어디인가. ···

이 지구촌 넓은 천지에서 왜 대한민국인가? 왜 대한민국이 마지막 때의 주인공인가? 첫 번째가 뭡니까? 풍수. 우리는 풍수를 별로 신경을 안 쓰지만 성경을 중심으로 삼지 않는 세계에서는 이런 것을 아주 귀중하게 생각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음양론. 음양오행 이런 입장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차지하고 있는 입장이 있는가? 그런 부분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는 역사적인, 혈통적인, 언어적인 문화와 종교적인 여러 가지 입장에서 왜 대한민국일 수밖에 없는가를 같이 한번 살펴봤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앞으로 세계 중심이 된다고 떠드는 사람들은 다 풍수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앞으로 우리나라가 중심이 될 수밖에 없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풍수가들이 말하는 입장에서 볼 때도 우리나라는 아주 지구촌 중에서 요지 중의 요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다음 음양사상. 음양을 대표적으로 상징하고 있는 이 태극 마크다는 말입니다.···음양으로 봐도 어디에서 시작되는 것이 맞습니까? 우리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 그 다음 역사적으로 왜 우리나라일 수밖에 없는가? 마고성에 대한 이야기, 단군 조선에 대한 이야기 전에 조금 말씀드렸습니다. ···여러분 지도를 펼쳐놓고 보면 시베리아에서부터 유럽의 헝가리 이 지역까지를 다 망라하는 것이 거대한 12환국이라는 것이죠. 그러면 그런 거대한 지역2에서 우리 한민족이 차지하는 위치가 뭘까요? ···자 여기에는 혈통적인 중요성이 있습니다. ···계시록에 24장로들이 흰옷을 입는다고 하고, 계시록에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흰 옷을 입는다고 계속 나오는데 이 흰 옷은 제사장 계급들이 입는 옷이라는 거예요.···우리민족을 백의 민족이라고 말하는 것은 이쪽 계급이라는 거예요. ···결론적으로 여러분들에게 말할 것은 믿으라는 겁니다. 우리가 마지막 주인공이란 것을 믿으란 말입니다(정해동 강의, '왜 대한민국인가'  중에서). 

이제는 천상 세계가 내려오는 때라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인간들끼리 바둥 바둥 거리는 시대였고 천(天)의 세계가 지(地)의 세계로 내려오는, 이 무한한 에너지가 작동되는 때가 이 천년왕국시대입니다. 이 무한한 에너지가 작동이 되는데 그릇만큼만 떠먹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막판에 왔습니다. ···이게 감지가 되는 사람은 이 목표를 향해서 달려갈 수가 있습니다. 이게 감지가 안 되는 사람은 인간의 법칙 속에 갇혀서 바둥거리며 살아가야 되는 겁니다. 나는 알려 드리는데 여러분들 마음에 눈으로 영의 눈으로 이것을 깨닫느냐 못 깨닫느냐는 것은 여러분의 수행의 결과로 스스로 만들어가고 이루어가는 겁니다. 이런 것들이 도(道)의 수행의 근본적인 목적이다. ···역사는 우연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메시아나 미륵이나 정도령이나 구세주가 이 땅에 오는 것도 설계되어 있을까요 안 되어 있을까요? 이를 찾기 위해 공부하고 수행하고 마음을 비우고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 그런 것들이 보인다는 게예요. 그런 정보들이 세상에 다 있습니다. 하나님이 다 심어놓았어요. 그런데 깨끗한 사람의 눈에만 그것이 보인다는 거예요...그래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 한 거예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한 거예요.···이제는 마지막 우리의 열정을 쏟아 부어야 합니다. ···내 그릇이 좀 작아도 그 그릇에 진심을 다하고 수행을 해서 하늘의 뜻을 추구하면 영생의 길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아시고 마음을 비우고 진심을 담고 진실을 담으면 여러분의 그릇이 바뀌는 거야. ···이 도가 온 천하에 퍼져 나가야 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도라고 떠들었던 모든 사람들의 가르침은 아기들 장난 같아.···(정해동 강의 동영상, '왜 지구인가?' 중에서)

‘왜 대한민국인가’와 '왜 지구인가'에 대한 정해동 씨의 주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이 마지막 때 세계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은 풍수설, 음양오행설을 통해 증명된다.

* 요한계시록의 ‘흰 옷’, ‘세마포’는 백의 민족인 대한민국을 말하며 제사장 계급을 말한다.

* 지금은 천(天)의 세계가 지(地)의 세계로 내려오는 천년왕국시대이다.

* 하나님이 미륵, 정도령, 구세주를 이 땅에 보내도록 설계했고, 이를 찾기 위해 공부하고 수행해야 한다.

2) 성경적 해석

정해동 씨는 마고라는 여신을 소재로 사용하여 대한민국이 마지막 시대의 주인공이라는 사실과 대한민국에서 마지막 임무를 맡은 자가 등장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러한 대한민국의 중요성을 본격적으로,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정해동 씨는 “왜 대한민국이 마지막 때의 주인공인가? 첫 번째가 뭡니까? 풍수. 우리는 풍수를 별로 신경을 안 쓰지만 성경을 중심으로 삼지 않는 세계에서는 이런 것을 아주 귀중하게 생각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음양론. 음양오행 이런 입장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차지하고 있는 입장이 있는가? 그런 부분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산과 땅과 물의 형세에 따라 길흉화복이 결정된다는 풍수 사상과 동양 사상에서 유래한 음양오행설을 근거로 해서 대한민국이 마지막 때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과연 풍수사상이나 음양오행을 통해서 성경을 가르치는 것 자체가 정당한가? 동양 사상의 해석의 틀 안에서 성경의 하나님을 설명하려는 시도가 적절한가?

사도행전 14:8~18에 등장하는 바울 일행이 겪었던 일화가 하나 떠오른다.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전할 때 태어나면서부터 걸어 본적이 없는 사람을 고쳐주었다. 그러자 거기에 모여 있었던 사람들은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 오셨다”고 외쳤다. 그들은 바나바를 제우스로 오인하였고 바울을 헤르메스로 오인하였다.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 중 최고의 신이었고 헤르메스는 제우스의 신탁을 받아 그의 대변인 노릇을 하는 신이다. 그들은 바울을 웅변과 연설의 신으로 본 것이다. 군중들은 헬라인의 신관, 즉 헬라적 세계관의 틀 안에서 그 사건을 이해하였던 것이다. 그들의 신관의 특징 중 하나는 신은 다수로 존재하며 신은 신의 외피를 입지 않은 인간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세계관의 혼동이 바울과 바나바를 신으로 오해하게 했다. 이에 대해 바울은 그것을 “헛된 일”(15절)로 규정했다.

하나님의 계시를 그들 자신의 부적절한 세계관의 틀에 맞추어 이해하려 드는 경향은 루스드라 사람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동양철학적 세계관을 도구로 사용해 성경을 해석하는 정해동 씨도 이에 해당된다. 이는 그가 충분히 의도적으로 선택했음이 분명하다. 그는 대한민국을 세계의 마지막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요한계시록과 이사야서에 등장하는 “동방”(계 7:2: 사 41:2; 사 41:9: 사 46:11 참고)을 대한민국으로 해석해 왔던 무수한 사이비 교주들의 해석이 설자리를 잃은 것을 알고 있다. 동시에 그들과 마찬가지로 말세에 대한민국에서 출현하는 성경해석의 전권을 쥔 자의 등장에 대해서도 동일한 주장을 하고 싶어 한다. 그는 이러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엉뚱하게 풍수지리설, 음양오행설을 들고 나와 대한민국을 마지막 시대의 특수한 임무를 맡은 지역으로 올려놓는다. 이 같은 시도는 바울의 말을 인용하자면 ‘헛된 시도’이다. 서로 다른 두 체계인 기독교와 동양철학을 혼용하여 성경을 증명하려는 것은 성립될 수 없다. 동양철학을 통해서 성경을 증명하는 논증 방식은 그 자체로 모순이다. 동양철학의 한 부분인 풍수설과 음양오행설을 떼어내어 그것과 전혀 다른 체계를 가진 성경과 결합한다면 성경의 원래의 뜻을 심각하게 훼손시키지 않을 가능성은 없다. 기독교는 성경을 신앙의 유일한 규범으로 보고 성경에 절대 권위를 두고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만 자기를 구체적으로 계시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유교의 경전인 사서삼경, 불교의 경전인 불경, 힌두교의 경전인 베다를 통해서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시듯 풍수지리설, 음양오행론을 통해서 자기를 계시하지 않으신다. 성경과 타종교는 양립할 수 없다.

또한 정해동 씨는 말세에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라는 사실을 한국인 곧 한민족의 혈통에서 찾는다. 요한계시록의 ‘흰 옷’, ‘세마포’는 백의 민족인 대한민국을 말하며 제사장 계급을 말한다는 언급이 그것이다. 과연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흰 옷과 세마포가 한국인과 관련이 있는 것일까? 요한계시록의 4:4에서 장로들이 입은 ‘흰 옷’은 단지 하얀 색의 옷을 가리킬 뿐, 이에 대한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을 수 없다. 요한계시록은 로마 제국으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는 1세기의 소아시아 교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즉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이 배경이다(계 1:11).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에는 ‘한국’과 연관 지을 요소가 없다. 요한계시록 19:8의 ‘세마포’도 마찬가지이다. 요한은 이미 이 세마포를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흰 옷과 세마포가 한국인의 혈통을 가리킨다는 정해동 씨의 주장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흰 옷과 세마포가 우리 민족이 제사장 계급을 나타낸다는 주장은 저자의 의도와 전혀 상관없는 작위적인 주장이다.

정해동 씨는 지금은 천(天)의 세계가 지(地)의 세계로 내려오는 천년왕국시대라고 주장한다. 여기서 말하는 지상의 세계는 그의 입장에서 당연히 대한민국이다. 이러한 주장은 신천지의 교리와 맞닿아있다.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 씨는 그의 저서 전반에 걸쳐 천상의 영들이 지상의 육으로 강림하는 것을 구원이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면 그의 저서 『천지창조』, p.48에서 하나님께서는 본래 천상의 세계와 지상의 세계를 창조하셨는데 장차 이 두 세계를 궁극적으로 하나가 되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으며, 이 천상의 세계가 지상의 세계로 내려오는 시대가 도래 한다고 한다. 『천국의 비밀 계시록의 진상』, p.312에서도 천상을 신랑으로, 지상을 신부로 표현하며, 천상의 세계가 지상의 세계로 임하는 사건을 혼인 관계로 설명한다. 한 때 신천지에 몸담았던 정해동 씨는 현재 독자적으로 자기 교리를 형성해 나가고 있지만 그의 교리 안에는 신천지식 용어와 문장들이 흔치 않게 눈에 띈다. 물론 신천지의 영육합일 교리와 정해동 씨의 그것과는 내용에 있어서 차이가 있지만 “천(天)의 세계가 지(地)의 세계로 내려오는”이라는 말은 신천지식 용어가 틀림없다. 차후에 살펴보겠지만 신천지의 노정 교리와 배멸구 교리 또한 정해동 씨가 일부 차용한 흔적을 볼 수 있다. 어쨌든 천상의 세계가 지상으로 임한다는 개념은 성경에 존재하지 않는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주기도문에서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표현이 있다. 여기서 말하는 “나라”로 번역된 “바실레이아”는 하나님의 통치라는 개념으로 이 세상 모든 땅이 하나님의 뜻과 통치가 실현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이다. 요한계시록 21:2~3에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묘사가 있지만 이 도성은 교회공동체를 상징하는 표현이다. 성경에는 천상의 세계가 지상으로 임한다는 개념은 없다.

지금은 천(天)의 세계가 지(地)의 세계로 내려오는 천년왕국시대라는 주장 또한 합당하지 않다. 정해동 씨가 소위 천년왕국이라는 이 용어에 대한 어떠한 이해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요한계시록 20:2~3의 “천년”은 예수님의 초림부터 재림까지의 기간을 상징하는 숫자이다. 요한계시록의 저자는 사단이 결박당하여 무저갱에 갇히게 되는 기간을 천 년으로 기록한다. 천년왕국이란 용어는 이 천년에서 비롯되었지만 이 천년은 나라나 영토나 지역과 연결될 수 없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루신 십자가와 부활 사건은 사단에게는 가장 치명적인 사건이었음을 사단이 결박당해 무저갱에 천년 동안 갇히는 모습으로 묘사하였다. 이러한 배경과 저자의 의도를 무시하고 이 ‘천년’을 오늘날의 한국이라는 상황으로 끌어와 평행적 해석을 시도하려는 것은 옳지 못하다. 천년왕국은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땅에서 발생하는 그 어떠한 일과 관련이 없다.

정해동 씨의 또 한 가지의 이색적인 주장은 하나님이 미륵, 정도령, 구세주를 이 땅에 보내도록 설계했기에 이를 찾기 위해 공부하고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륵은 석가모니가 구제하지 못한 중생들을 위해 장차 출현할 미래의 부처이다. 미륵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메시아와 유사한 의미를 갖는다. 정도령은 조선 시대 민간에서 읽혔던 「정감록」에 등장하는, 세상을 구원할 구원자로 표현된다.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미륵이나 정도령이나 메시아를 대한민국에 보내기로 계획했다고 말하는 정해동 씨가 어떠한 종말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준다. 불경과 소설과 성경을 나란히 놓고 불교의 미륵과 소설 속의 정도령과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를 동일시하는 정해동 씨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이는 종교혼합주의 전형이다. 정해동 씨는 타종교의 핵심 사상을 바탕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해괴한 형태의 혼합주의에 물들어 있다. 이런 혼합주의에 물든 사람이 어떻게 교회의 정죄를 받지 않고 교회 안에 공존하며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지 의아하다. 정해동 씨를 보고 있노라면 열왕기하 23장에 등장하는 온갖 잡신들, 즉 바알과 아세라와 해와 달과 일월성신과 별들을 거룩한 성전에서 섬겼던 혼합주의자들이 연상된다.

한국의 마을에는 미륵이라 불리는 돌부처가 있는 곳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우리의 조상들은 미륵보살이 한국에 출현하여 세상을 구원한다는 미륵신앙을 가지고 있었다. 「격암유록」에는 미래의 세상은 ‘불로불사’ 즉, 늙지도 죽지도 않는 삶이 펼쳐지는데 이를 가지고 올 한 사람이 정도령이며, 이가 대한민국에 출현 한다고 한다. 이 미륵과 정도령의 공통점은 장차 대한민국에 출현할 메시아라는 것이다. 정해동 씨가 미륵과 정도령을 인용하는 이유는 바로 이 ‘대한민국’ 때문이다. 미륵이나 정도령 같은 메시아가 대한민국에 출현하도록 설계되어있다는 정해동 씨의 주장에서 수상한 냄새가 강하게 진동한다. 도대체 대한민국에 나타날 그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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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포털뉴스 이단문제 전문 연구위원 박유신 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과 대학원(M.A)을 졸업한 후 계명대학교 신학과에서 조직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안산공과대학 교양강좌부 초빙 교수와 계명대학교 교양강좌부 초빙 교수를 역임했고 안산 제일교회 협동 목사로 있다.

저서로는 「미국 장로교 신학사: 축자영감교리 형성사」(한국학술정보사), 「한국장로교성서관 칼빈적인가」(한들출판사), 「사복음서 단락별 설교핸드북」(베드로서원), 「바울서신」(베드로서원), 「신약성서 속의 편지들」(베드로서원), 「신천지 대해부」(기독교포털뉴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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