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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실상, "하도 오래 돼서 누가 누군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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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실상, "하도 오래 돼서 누가 누군지 몰라요"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0.02.2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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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현 고위 간부, 교육부장 시절 "실상, 30년 전 일이라 가물가물, 기억 안나"

신천지 신도들, 당신들이 생각하는 ‘실상’은 ‘허상’이자 ‘사기’입니다. 신천지의 실상이란 서기 90년경에 사도 요한이 기록한 요한계시록이 1980년 9월부터 과천의 장막성전에 실제 사건과 인물로 성취됐다는 신천지의 교리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이만희 교주는 ‘계시록의 실상을 믿지 않는 자는 지옥에 가게 된다’고 저주합니다. 겉으로는 그렇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신천지 고위 간부들, 스스로도 이걸 믿지 않습니다. 다음은 지금 신천지 최고위 간부 중의 하나인 신천지 신도가 교육부장인 시절, 신도들을 모아 놓고 강의하는 영상입니다.

연도는 2016년 12월 경으로 추정됩니다.

“계시록의 실상은 뭐예요? 이 시간 정립하셔야 합니다. 자, 계시록, 실상! 하면 바로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누구 몇 년도, 몇월 며칠, 몇 년도, 몇월 며칠, 몇 년도 몇월 며칠, 몇시네? 그게 아니라! 그것들이 뭐해서? 모여서, 분명히 존재했지요!(아멘!) 분명히 그 시간은 있었고 그 시간대에, 역사했던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지금은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르겄어요! 엥? 그리고 몇 년도 몇월 몇시인지도 지금은 뭐합니까? 가물가물 합니다. 왜? 너무 오래 전 일이라, 왜? 한달 전에 일만해도 뭐합니까? 생생하게 기억할 텐데, 20년, 30년 전에 일이다 보니까, 기억이 잘 안나요!“

어떻습니까. 실상의 사건과 인물이 성경과 딱딱 맞는다는 그 실상, 사실 오래전이라 지금은 누가 누군지 모른다고 가르치는 게 신천지 내부에서 벌어지는 일입니다. 선친지 여러분들이 그토록 자랑하는 그 실상, 사실 신천지 고위 간부들은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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