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바른신앙이만희(신천지)
“종교사기에 당한 고통, 보상받고 싶다”전피연 주최 기자회견, 신천지 탈퇴 신도 4
기독교포털뉴스  |  www.kportal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31  06:33: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홍연호 대표)가 2018년 12월 27일 주최한 ‘신천지 종교사기 처벌촉구 및 피해자(청춘반환소송)’ 기자회견에서 탈퇴자(가명)가 발표한 글이다.

   
 

본인은 2016년 5월부터 2017년 3월까지 무료로 성경을 배운다는 미명하에 복음방과 센타를 거쳐 신천지에 입교하게 되었습니다. 열매를 맺어야 한다는 이유로 수시로 주변사람들의 이름과 전번과 주소를 써내라는 지시를 수없이 받았고 실제로 여러차례 지인들의 상세한 정보를 써 냈습니다. 종일 전도의 날에 빠지면 더 많은 지인들의 정보를 써내야 했고 이만희 교주의 평화활동이 담긴 동성서행 영상CD를 배당하여 구입하도록 강매하고 경비조달의 목적으로 헌금강요가 많았습니다. 비교적 단기적으로 있어서 헌금피해는 많지 않았지만 주일날 사정이 있어 주일예배에 참석하지 못할때는 인도자, 교사, 전도사, 강사, 구역장으로부터 전화가 빗발쳐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으며 밤11시에도 전화가 와서 자정 전에라도 가서 교회에 출석하였다는 인증을 하라는 강요가 집요하게 이어졌습니다.

저는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토, 일요일, 공휴일에는 용역 노동으로 가정의 형편을 보살펴 왔으나 예배는 생명이라며 예배참석을 강요하며 빠지는 날에는 직장까지 쫓아와서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데 인도자, 교사, 구역장, 센터강사, 담임강사, 장년회장, 총무, 구역내 교인까지 교대로 계속하여 직장으로 찾아오는데 그도 모자라 계속 안나오면 신천지라고 소문을 낸다고 협박까지 하였습니다. 귀가하면 같은 아파트의 신천지가 밤 10까지 쫓아오고 자정무렵까지 찾아오는 등의 행태로 본인을 괴롭혔습니다.

사이버 자격증 취득도 교리세뇌를 위한 센타공부로 중단되었고 신천지 생활이 결국 가정에 물질적인 피해로, 개인적으로는 정신적인 피해로 돌아와 심한 고통을 겪는 중 탈퇴자의 도움으로 결국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악질적인 종교사기집단이 저에게 준 이 고통에 대한 피해를 조금이라도 보상받고 그들이 잘못된 집단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저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포털뉴스  www.kportalnews.co.kr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통영 충은교회, 안증회에 교회 매각 의혹
2
진돗개 전도왕, 교회 분쟁 논란
3
이찬수 목사, “택시운전 도전” 화제
4
김노아 씨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입후보
5
총신대신대원 교수협, '입시 문제 심각한 오류' 폭로
6
“동방번개파는 이단이 아니라 범죄 집단”
7
구원파 박옥수 씨의 요일1:9 해석의 오류
8
“내 소원, 성도들이 본 교회 가서 잘 섬기는 것”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진돗개 전도왕, 교회 분쟁 논란
2
이만희 교주가 죽으면 신천지는?
3
“10년 동안 섬에 납치됐다가 세상에 처음 나온 느낌”
4
"한기총의 해체를 요구한다"
5
[반론]파키스탄에서 사망한 중국인들, 인터콥과 무관
6
현대종교, 이단바로알기 일일 콘서트 진행
7
"목사 자격없다" 이불덮고 누워 항의…예배 방해로 벌금형
8
[N현장] "'사이비' 재탄생" '구해줘2' 엄태구→이솜, 시즌1 흥행 잇는다(종합)
9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씨, 이번주 항소심 선고
10
명성교회 속한 서울동남노회 신 임원들 업무재개 난항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48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7, 6층 663호(인계동)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