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바른신앙신옥주
피지 은혜로교회 신도, 또 사망은피모측 관계자 "피지를 낙토라며, 육체 영생 주장하더니 사망 웬말인가?"
정윤석  |  unique4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8  07:37:47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 피지에 있는 은혜로교회 관련사 표지판

피지 은혜로교회에서 신도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은혜로교회 피해자들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2018년 11월 11일 한 제보자에 따르면 피지에서 사망한 사람은 윤OO(73세)·김OO씨(95세) 등 2명이다. 두 사람다 10월 경 사망했다.

은혜로교회 피해자모임측 인사들은 “피지 은혜로교회 내부적으로 동요가 생기고 그것을 잠재우기 위해 타작마당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타작뿐 아니라 새벽부터 저녁까지 10시간 이상 지속되는 고된 노역을 감당 못해 사람이 더 죽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안타까워했다.

또한 피해자측은 “피지 은혜로교회가 타작마당이란 이름으로 사람을 구타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단체란 것을 우리는 기자회견(관련기사 참고)을 통해 알렸다”며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온 국민이 이 문제 해결에 관심을 보였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은피모측은 은혜로교회 신도 사망사건은 신옥주 교주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 교주가 피지를 낙토라며, 그곳에 가면 나이도 상관없다, 육체로 영생할 것이다고 강조했기 때문에 신도들은 영생을 꿈꾸며 피지로 갔을 거라는 지적이다. 또다른 피해자는 은혜로교회에선 “나이 얼마요?”라고 물으면 모두들 “몰라요!”라고 답했다고 증언했다. 이 피해자는 신옥주 교주가 “너희 영혼이 만세 전에 하나님과 같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육신 입고 땅에 올 때는 영혼의 나이를 따지면 셀 수가 없는 거다, 지금 나이는 관계없이 영생할 것이다고 주장했다”며 “나이도 관계없이 육체로 영생할 것을 주장했는데 피지에서 왜 사람이 죽는가라고 묻고 싶다”고 비판했다.

한편 외교부와 경찰청은 피지 은혜로교회와 관련한 문제의 해결점과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피지에 전담팀을 급파했다. 특히 신도 2명 사망사건과 관련, 95세의 김 씨의 경우 고령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지만 윤 씨의 경우 다른 사망 원인은 없는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피모측이 공개한 피지 은혜로교회의 신도 사망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윤석  unique44@naver.com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윤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이찬수 목사, “택시운전 도전” 화제
2
김노아 씨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입후보
3
총신대신대원 교수협, '입시 문제 심각한 오류' 폭로
4
“동방번개파는 이단이 아니라 범죄 집단”
5
구원파 박옥수 씨의 요일1:9 해석의 오류
6
“내 소원, 성도들이 본 교회 가서 잘 섬기는 것”
7
예수의 제자인가, 박보영 목사의 팬인가
8
이효리도 하는 요가, 통합측은?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신천지측, 김남희 원장과 치열한 소송 배틀?
2
"그때는 신천지가 내 삶의 모든 것이었다"
3
실로암교회 이순필 씨, 신천지의 아류인가?
4
신천지 탈퇴자 위해 한국교회가 꼭 준비할 일
5
도사견 주인의 수상한 신앙
6
이단사이비 현안 다룬 ‘이단백서’
7
"류여해, 무당 같다" 비판 김동호 목사에 최종 패소
8
중국 국가안전부 인터콥에 '레드카드'
9
요양원 산책 60대 女 도사견에 물려 사망
10
농인이 농인답게 살아가는 대안학교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48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7, 6층 663호(인계동)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