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바른신앙변승우(큰믿음교회)
"충격" 전광훈 목사 ‘이단’ 변승우와 손잡고 정부 규탄전광훈 목사 “젊은 목사 중에 나타난 스타 목사” 칭송
기독교포털뉴스  |  www.kportal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1  06:15:5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 전광훈 목사(좌)는 지난 15일 정부 규탄 집회에서 예장통합 등에서 이단 규정된 변승우 목사(우)를 '젊은 스타'로 소개했다(뉴스앤넷).

최근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돼 수감생활을 하던 중, 항소심서 집행유예로 풀려난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원장)가 현 정부를 규탄하며 이단 규정된 인물과 손을 잡아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개최한 ‘건국 70주년 기념식 및 8.15 국가해체세력 규탄 범국민대회’에서 행사의 진행을 맡은 전광훈 목사는 변승우 목사를 연사로 소개하면서 “젊은 목사님들이 애국, 그러면 뒤로 슬슬 피하는 사람이 많다. 나라를 위해서 목숨 걸고 애국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젊은 스타 목사가 나왔다”고 칭송한 것이다.

변승우 목사는 지난 2009년 장로교단들로부터 이단성 문제가 지적돼 통합으로부터는 ‘이단’, 합신으로부터는 ‘이단성 있다’고 규정됐고, 2012년에는 예성으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됐다. 특히 지난 2016년 예장통합으로부터 이단 해제가 거의 이뤄졌다가, 총회에서 사면이 철회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 ‘이단’ 변승우 목사가 연사로 나선 것과 관련 반 동성애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주요셉 목사(반동성애국민연대 대표)는 이날 밤 늦게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변승우 목사(사랑하는교회/전,큰믿음교회)는 1개 교단이 아니라 무려 8(9?)개 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했다”면서 “그런데 이를 도외시한 건 사려 깊지 못한 처신”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주 목사는 이어 “동성애 반대와 공산화 우려에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낸 건 국민의 일원으로 환영합니다만, 기독교 내에서 경계로 삼고 있기에 인용과 소개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쓴소리했다.

특히 주 목사는, 변 목사가 동성애반대국연대에 헌금 의사를 밝혔으나 기독교 내에서 이단시비가 있고 경계로 삼고 있기에, 신중히 처신할 필요가 있었기에 거절한 사실이 있음을 밝히며 “그런데 훌륭한 기독교 목사로 기독교카톡방/기독교그룹에서까지 추앙돼서야 되겠느냐”고 물음을 통해 자신의 불쾌감을 강하게 피력했다.

한편 오전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 건국 정체성 훼손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역행 △거짓 남북평화 정책 △한미동맹 파괴 안보정책 규탄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 △원전문제 및 난민정책 등을 규탄했다.
<뉴스앤넷> 2018년 8월 17일자 기사입니다(언론사 바로가기)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김노아 씨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입후보
2
총신대신대원 교수협, '입시 문제 심각한 오류' 폭로
3
“동방번개파는 이단이 아니라 범죄 집단”
4
구원파 박옥수 씨의 요일1:9 해석의 오류
5
“내 소원, 성도들이 본 교회 가서 잘 섬기는 것”
6
예수의 제자인가, 박보영 목사의 팬인가
7
이효리도 하는 요가, 통합측은?
8
창조에 대한 관점, 반드시 하나여야 하나?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탈퇴자의 눈으로 본 신천지의 실상2
2
유튜브로 퍼져가는 손선미 선교사
3
김기동측 법원 결정도 무시, 은폐
4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를 삼가라
5
신천지 있는 곳에 전피연 간다
6
‘예수는 여호와인가’에 대한 권성수 목사의 견해
7
신학의 거장들도, “성자에게 ‘여호와’ 하나님”
8
역사 교육하듯 학교에 범죄 예방 교육 도입해야
9
‘인터콥 비판’ 서영국 목사 무혐의
10
합동, 그루밍 성범죄 목사 ‘엄중 처벌’ 약속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48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7, 6층 663호(인계동)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