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은퇴 이후 더욱 깊은 맛 낼 것” “은퇴 이후 더욱 깊은 맛 낼 것” 한국교회의 대표적 이단대처 사역자 최삼경 목사가 115년 역사의 경기도 퇴계원 빛과소금교회(김한원 목사)에서 첫 번째 원로·공로목사로 추대됐다. 2021년 12월 19일(일) 오후 3시 빛과소금교회에서 열린 은퇴 감사예배에서 최 목사는 “모든 것이 은혜였다”며 “사랑하고 섬긴 교인들을 통해 힘을 얻었고, 공격하는 이들을 통해 나를 돌아보며 기도하게 됐다”며 40년에 가까운 목회 여정을 돌아봤다. 최 목사의 은퇴 감사예배에는 김창인·김동엽 전총회장, 류영모 현 총회장, 임희국 교수(장신대 명예교수),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 현대종교 종합 | 정윤석 기자 | 2021-12-21 13:46 최삼경 목사 은퇴논고집 『사십』출판 감사예배 최삼경 목사 은퇴논고집 『사십』출판 감사예배 최삼경 목사의 진정한 정체성은 ‘목회자’라는 데 있다. 이단 사역자로 곧잘 알려져 있지만 그는 한 교회, 경기도 퇴계원 빛과소금교회에서 37년을 목회했다. 1981년 목사 안수를 받았으니 목회자로 살아온 햇수가 40년에 이른다. 그가 부임할 때만 해도 빛과소금교회는 2~3년마다 한번씩 목회자와 성도간에 멱살잡이를 하고 쫓아내고 쫓김당하는 ‘흑역사’가 있었던 교회다. 이단대처 사역자이자 목회자인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목회 40주년을 맞아 ‘기념논고집’을 발간하고 2021년 6월 27일 빛과소금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뉴스 | 정윤석 기자 | 2021-06-28 16:07 “캄보디아 선교 사역 세상에 알리겠다” “캄보디아 선교 사역 세상에 알리겠다” 권순형 발행인이 사진을 통한 선교 사역 서포터즈로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 발행인은 2015년 4월 11일(토) 서울 논현동의 취영루에서 크리스찬리뷰 창간 25주년 오찬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종순 목사, 최삼경 목사, 최승일 목사 등 교계 목회자들과 신효헌 전 호주 대사 등 28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교회동반성장 | 정윤석 | 2015-04-14 02: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