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제발 성직자분들이나 주님이 뽑으신 훌륭한 목회자분들을 판단하거나 모욕하지 맙시다. 혹시 그분들이 실수하시더라도 그분들이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서 올바로 인도해주십사하고 기도해 드리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남을 판단하는 순간 여러분도 똑같이 판단받습니다. 우리 모두 겸손의 땅위에 섭시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주님께서 부르셨을때 바로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나요? 보통사람들은 이해가 잘 가지않지만 가족의 사랑보다 더 큰 하느님의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실천으로 자신의 삶에서 첫째자리에 예수님을 모신다는 것은 이 미혹한 이세상에서는 더 힘든일입니다. 자신의 뜻과 의지 그 모든것을 죽이고 주님을 모시고 사는 분들이 정말 훌륭하시고 복받은 분들입니다.
또 기독교는 신비의 종교 입니다. 성경에 신비적인 사건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그쪽에만 치중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중요하고,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이세계엔 신비적인,영적인 사건이 무수히 많음을 비기독교인들도 압니다. 그러나 바른신앙이란 그것들과 균형잡힌 신앙이 바른신앙이라고 봅니다. 그개인의 판단은 하나님께서 하실일입니다. [사실 이건 하나님 주권이죠] 그 열매를 볼때 박보영 목사님이 옮다고 생각합니다.
이혼탁한시대에 혼탁하게하는글만쓰는기자들 과연 하나님마음으로 글을쓰시는지요?
이시대에 남의 영혼을위해 박목사처럼 사역하고 기도해주는 종이있는가?
높은자리 명예 돈에물들어 있잖은가?
칭찬하고 격려는 못하고 개독교편에서서 글쓰는기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암기말 환자 보기만해도 힘든데 안아서 기도해주고 산다면 그렇게 기도해줄
용기라도 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