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 빈정되긴 박보영목사님 처럼 살아봐요. 단 1년만이래도 질투들 하시긴 ...맞는말씀 하시는것 맞는데 난 다른 교회다니고 있지만 ,신비한 체험 이 많은걸 의심하는 분류이네 여전히 창조주는 신비한것등을 보여주시는데 ..회개없는 말씀 .동성애 반대 말씀 없는교회들 다 가짜잖아요. 맞는 말씀인데 왜들 그러시지
뭐가 문제인가? 당신은 이분처럼 단 1이라도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보려했는가?
이분의 이야길 이분의 아픔을 단 1이라도 아는가? 한국교회가 똑바로 갔다면 지금 이 시국이 되었겠는가?
박보영 목사님만이 정답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내 열받아서 가입해 글쓰고 있다.
한국교회가 얼마나 쓰레기인지 이런 기사를 보면 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