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옥수(구원파) 씨 등 '또별' 문제로 형사고발 당해 박옥수(구원파) 씨 등 '또별' 문제로 형사고발 당해 사이비종교피해대책연맹(종피맹, 총재 유영빈 목사) 기쁜소식선교회 피해자모임(대표 전해동)이 2011년 12월 14일 기쁜소식선교회 대표 박옥수 씨와 (주)운화의 핵심 관계자들을 고발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운화는 식물줄기세포 ‘또별’이라는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로서 한국교회 주요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구원파측 기쁜소식선교회 신도 구원파 | 정윤석 | 2011-12-14 20:06 다음 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이단대처 다음 세대를 위한 한국교회 이단대처 탁지일부산장신대학교 교수 / 월간 현대종교 고문 겸 편집장 / 예장통합 이대위 전문위원1. 하나님의교회를 주목하자! 현재 신천지가 가장 문제인 것으로 비춰지고 있지만, 사실 21세기 한국교회가 가장 경계할 대상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라고 할 수 있다. 조직과 교세 면에서 신천지를 훨씬 능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의 영향력 이단대처세미나 | 정윤석 | 2011-02-23 07:36 "가정 생활부터 잘 하고 종교생활 하라 가르쳐라" "가정 생활부터 잘 하고 종교생활 하라 가르쳐라" 자녀들이 신천지에 빠져 가출했다는 사람들이 시위를 진행하고 있어 한국교회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 모 씨가 12월 21일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신천지측 신학원에서 “신천지 이만희 교주는 내 딸을 집으로 돌려 보내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 신천지에 빠진 딸이 가출했다며 시위에 나선 김 모 씨 김 씨의 첫째 딸 정 모 씨는 가족이 피켓 이만희(신천지) | 정윤석 | 2007-12-24 00:00 교주사체 은닉 단체 기독교와 무관 최근 경기도 용인시 A복지법인의 지하 밀실에 자신들의 교주 사체를 5년 동안 은닉한 혐의로 구속된 이 모, 신 모 씨 등은 교주 송 모 씨를 신으로 추앙하며 잘못된 종말론을 신봉해 온 일종의 사이비종교 신도였음이 드러났다. 그러나 이들이 경찰 수사 과정에서 ‘부활, 영생, 유일신’ 등의 용어를 사용해 이 단체가 혹시나 기독교와 관련된 것은 아닌지 교계의 우 종합 | 정윤석 | 2004-12-2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