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상지천, 진용식 목사 등 이단대처사역자들에게 200만원 배상해야 천상지천, 진용식 목사 등 이단대처사역자들에게 200만원 배상해야 가출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며 논란이 됐던 유튜버 천상지천(본명 김윤택)이 진용식 목사 등 이단대처 사역자들에게 200만원을 배상하게 됐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2022년 9월 6일 피고(김윤택)가 원고(진용식·신현욱 목사, 탁지원 소장)들에게 행한 불법행위, 죄질, 그로인해 원고들에게 발생한 피해의 정도, 원고들이 받은 정신적 피해, 불법행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위자료 200만원 및 이에 대한 지연 손해금을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판결했다. 천상지천은 진용식 목사 등 한국의 대표적 이단대처 사역자들에게 위자료 200만원을 20 바른신앙 | 기독교포털뉴스 | 2022-10-13 08:48 유튜버 천상지천, 명예훼손·모욕으로 200만원 벌금형 유튜버 천상지천, 명예훼손·모욕으로 200만원 벌금형 가출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며 논란이 됐던 유튜버 천상지천(본명 김윤택)이 한국의 대표적 이단대처사역자 진용식·신현욱 목사, 탁지원 소장(현대종교 발행인)을 명예훼손·모욕한 혐의로 이백만원의 벌금형을 받았다.의정부지방법원은 2022년 1월 19일 유튜버 천상지천이 피해자(진용식·신현욱 목사, 탁지원 소장)들을 향해 △이만희하고 박태선 신앙촌에서 떨어져 나와 이단상담소를 차렸다 △신천지에서 띄어져 나온 애들 뒤지게 패고 돈을 뺏는다 △이 ×놈의 새끼야!라고 하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법원은 이 발언들에 대해 “마치 피해자들이 바른신앙 | 정윤석 기자 | 2022-02-24 08:45 ‘유튜브 타고 30대 젊은 교주 뜬다’ ‘유튜브 타고 30대 젊은 교주 뜬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가 2020년 6월 25일 ‘천상지천’에 대한 주의 보도자료를 내고 크리스천 네티즌들이 경계를 당부했다. 이 보도자료에서 한상협은 실명이 확인안 된 유튜브·다음 카페 ‘천상지천’의 운영자 kiery7을 지목, “kiery7 자신이 하늘에서 지옥 지구에 마지막으로 참회의 기회를 주려고 왔다고 주장한다”며 “성경의 서기관 바리새인은 오늘날 목사, 신부이며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극단적인 주장을 한다”고 비판했다. 특히 한상협은 천상지천이라는 kiery7에 대해 “성경을 자신에 관한 스토 종합 | 정윤석 기자 | 2020-06-27 21: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