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천지의 뜨거운 감자가 된 남자, 고동안 전 총무 ‘신천지의 뜨거운 감자가 된 남자, 고동안 전 총무 뜨거운 감자라는 말이 있다. 따뜻할 때 먹으면 좋지만 덥썩 입에 넣었다가는 입을 덴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민스런 상황을 빗댄 말이다. 현재 고동안 신천지의 본부 전 총무에 해당하는 말이다.고동안 본부 전 총무가 제명됐다. 그럼에도 그의 실명을 공개 비판하는 것은 그가 신천지안에서 행한 일은 신천지측이 보기에도 ‘사기’라고 할 정도로 심각하고 이것은 공적 영역에서 비판받아야 할 일이라 판단해서다. 2024년(신천기 41년) 신천지측은 2월 26일 본부 총무 고 모 씨를 향해 “교회 돈을 사기 친 것이 발각되어 조사 중에 있다 이만희(신천지) | 기독교포털뉴스 | 2024-03-29 14:26 누가 IM선교회, 마이클 조에게 날개를 달아줬나? 누가 IM선교회, 마이클 조에게 날개를 달아줬나? IM선교회 마이클 조 대표의 행각은 대한민국 사회에 공분을 안겨줬습니다. 기독교인들에게도 큰 충격을 준 건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무엇보다 ‘국제학교’에 대해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소위 말해 개나소나 다 쓸 수 있는게 국제학교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어떤 등록 과정, 인가 과정도 없이 쓰고 싶으면 쓰는 게 국제학교라는 걸 IEM국제학교를 통해 새삼스레 알게 됐습니다. 가짜 목사 이력에, 충남 상임통역관에 거짓으로 시작해 거짓 위조 경력으로 일군 대안학교 공화국을 세우려다 폭망하게 된 마이클 조, 그는 과연 어떻게 하다 날개 종합 | 정윤석 기자 | 2021-02-04 11:22 IM 선교회 마이클 조 대표, 영어를 꿈으로 배웠다? IM 선교회 마이클 조 대표, 영어를 꿈으로 배웠다? 코로나 확진자로 논란이 되고 있는 IEM선교회의 마이클 조 씨가 영어 꿈을 꾸고 나서 토익 고득점자가 되고 시사영서사의 스타 강사가 됐다고 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는 2018년 한 언론사에 나와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꿈을 영어로 꿨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어 고득점, 상임 통역관, 시사영어사 스타 강사가 됐다는 겁니다. 그의 말을 들어보겠습니다.“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꿈을 영어로 꿨다. 그래서 영어 고득점을 받게 하시고 상임통역관이 되게 하시고, 시사영어사 스타 강사가 됐다. 복음을 전파하라고 세계를 다니라고 하셨다. 종합 | 정윤석 기자 | 2021-02-01 11:0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