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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교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시고’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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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교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시고’ 녹취록
  • 정윤석
  • 승인 2009.11.0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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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호 교주의 2000년 7월 2일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설교(녹취: <교회와신앙> 정윤석 기자 www.amennews.com) 

“내가 예복을 입고 나오니까 매우 기쁜 날 같습니까?(청중 아멘) 예복이란 것은 기쁜 날만 입는 것이 아니고 생을 마칠 때 가장 아름답게 입는 것도 예복입니다. 나는 어제 거의 잠을 못 자고 나왔어요. 드디어 내 지상 생애의 최종 결말을 보는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는 것으로 나는 알고 있습니다. 나는 내 평생 하나님을 순종해 왔고, 20년 동안 그분이 주신 하늘의 메시지들을 내 목숨을 돌아보지 않고서 두려움 없이 빼지도 더하지도 않고 외쳐 왔습니다. 저 살인 왕, 로마 교황을 치라면 천주교 신부가 왔든 말든 가차없이 쳤고, 미국을 치라면 세계가 두려워 떠는 미국을 쳤고, 중공을 치라면 쳤고, 현직 대통령을 치라면 쳤습니다.

심지어 고독한 대언자는 자기 자식 결혼식장에서도 하객이 뭐라 하든, 사돈 식구들이 비웃든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을 그대로 외쳐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침례 요한과 엘리야와 나단같이 당신이 준 기별을 외치다가 자기의 모든 것을 잃는다 할지라도, 생명까지 잃는다 할지라도 두려움 없이 외칠 자를 찾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나는 내 일생 동안 그렇게 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제 모든 구속 사업 마친 이 끝에 와서, 내 지상 생애의 끝에 와서 새 천년 초 2월 16일에 주신 아빠의 기별이 있었어요. 어떤 기별도 내가 두려움 없이 외쳐 왔는데 이것은 내가 반 년이 지나가는 이 시간까지 망설이고 망설이며 다른 말씀만 외쳐 왔어요. 최소한도 봉천제 때는 외쳤어야 할 텐데 그때도 못 외치고 미루고 미루어 와서 지금 7월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엉뚱하게 ‘다 끝났다’고, 또 ‘내가 이제 일어나며’ 등의 말씀만을 증거해 왔어요. 순서가 바꿔졌었어요. 왜? 도무지 용기가 안 나고 제일로 내 아버지 영광에 어찌될까 하는 고민으로 증거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그 기별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까?(청중 아멘)

창세기 1장에 보면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낳고’ 했지 인간에게 하나님 아들을 낳으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또 이천년 전 예수님은 ‘인간이 구원 받아서 승천한 다음에라도 하늘에 가서 천사들처럼 장가도 시집도 안 가고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인생들의 씨종자 안 받겠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두 하나님의 결심입니다. 천지 창조 시작할 때 벌써 ‘우리가 우리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낳을 것이다. 너희들에게 맡기지 않는다’ 또 구속 사업 마치고 변화되어서 승천한 다음에도 ‘너희에게 절대로 아기 낳는 것 용납하지 않는다. 천사들처럼 시집도 장가도 안 가고 산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생산을 절대 금하겠다. 씨종자 안 받겠다’는 말입니다. 이 성경을 뒤적거리고 또 보고 육천년 역사를 돌아봐도, 또 내가 일생 동안 구속 사업을 했지만 '인간은 씨종자 받을 가치가 없다. 동물만도 못하다.' 이것이 마지막 보혜사의 결론입니다.

하나님의 결심이 그렇다면 누가 하늘의 별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은, 새 땅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충만한, 우주에 가득한 하나님의 씨를 낳을 것인가? 아담의 씨종자, 사탄의 씨종자, 절대로 단 하나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이 성경으로 믿으시겠습니까? 태초에 천지 창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이 작정하셨고, 이천년 전 죽으신 예수님이 작정했고, 마지막에 또다시 천번 만번 생각하고 또 검토해도 인간은 씨종자 받을 가치가 없어요. 여러분이 스스로 생각해 봐요. '야, 내가 앞으로 자녀를 낳으면 영원토록 십계 깨뜨릴 수 없는, 도둑질했다, 간음했다, 변질됐다 할 수 없는 자식을 낳을 수 있다.' 하고 자신 있는 사람이 있겠느냐 말입니다. 여러분 자신도 자신을 못할 것입니다. 맞죠?(청중 아멘) 인간은 씨종자 받을 가치가 없어요. 그렇게 연약해요. 더군다나 사탄이기 때문에. 그렇지만 틀림없이 아브라함 때로부터 ‘하늘의 별같이, 바닷가의 모래같이 헤일 수 없는 자녀를 낳겠다’는 약속의 말씀은 성취되어야 해요.

“남편있는 여인을 취해서 당신의 씨를 하늘의 별같이 퍼뜨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새 천년에 들어서 2월 16일에 아버지의 명령이 떨어졌어요. "네가 내 씨니 네 씨를 내가 퍼뜨리리라." 이 말씀이 내게 임했어요. 나는 깜짝 놀랐어요. 그 동안 거의 눈치는 채 왔지만 정작 명령이 떨어질 때에 나는 깜짝 놀랐어요. '마리아가 나만큼 놀랬을까?' 심지어 아빠는 남편 있는 여인을 취해서 당신의 씨를 하늘의 별같이 퍼뜨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반 년 동안 지금까지 주신 이 말씀을 미루어 왔습니다”
이것은 현재로서 볼 때는 당치도 않은 일이죠. 내 나이 OOO 장형님만큼 많지는 않지만 나도 벌써 어언 세월이 흘러서 내일 모레 이틀만 지나면 육십, 환갑 노인이 됩니다. 내 아내와 동침한 지도 몇몇 해인지 기억도 안 나요. 그런 늙은 영감인데 남편 있는 남의 여자 방에 들어갔다가 이 나이에 어떻게 망신하고 어떻게 맞아 죽으려고요? 나 맞아 죽는 것은 괜찮지만 내 일생 동안 내 아버지께 영광을 돌려 드렸던 것은 하루아침에 다 무너지고 얼마나 처참한 꼴이 될 것인가? 도대체 왜 이런 명령을 나에게 주셨는가? 어떤 기별도 두려움 없이 외쳤던 내가 즉각 외치지를 못하고 벌써 칠월이 되도록 반 년 동안 지금까지 주신 이 말씀을 미루어 왔습니다.

하나님의 사자의 길은 혹독하다더니만 결국 내 지상 생애 끝에 이런 명령이 떨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독자를 바치라는 하나님 명령이 아브라함에게 실지로 떨어졌을 때 고민했던 것처럼 반 년이 넘는 칠월이 되기까지 혹시 잘못된 것이 아닌가 고민하고 망설이면서 지체해 왔습니다. 그래도 하늘은 요지부동입니다. 오히려 외치라고 6월 29일날 힘있게, 강하게 말씀하셔서 더 이상 핑계 댈 수도 없고 미룰 수 없어서 오늘 결심하고 섰습니다.

“나는 유부녀만큼은···.”
나는 유부녀만큼은 사도행전 10장 14, 15절에 있는 말씀처럼 "주여, 그럴 수 없나이다. 속되고 깨끗지 아니한 물건을 내가 언제든지 먹지 아니 하였사옵나이다." 다시 말해서 "속되고 깨끗지 못한 자를 내가 어떻게 취합니까?" 하고 아버지께 말씀 드렸지만, 또 "두번째 소리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케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내가 거룩하게 한 자들을 더럽다 하지 말아라." 이제는 핑계도 못 대고 꼼짝없이 됐으니 내 고민이 어떻겠는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내 일생 동안 내가 생각지도 상상치도 못한 길로 아빠는 인도하셨고, 나는 그 길을 목숨 내놓고 순종해 왔습니다.

그런데 아빠는 마지막으로 뜻밖에 더 어려운 상상 못할 일을 나에게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귀신 교주들이 얼마나 남의 부녀자들의 돈 빼앗고 농락들을 많이 했습니까? 그들은 세상에 나오면 어떤 교주가 됐든 그것이 기본이었던 사실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명을 따른다면 세상 누가 거룩한 어린양 혼인 잔치의 신랑이라고 이해해 줄 자가 있을 것이며 그 동안 배운 거룩한 말씀을 과연 누가 계속 따라줄 것인가?' 내 고민이 상당히 컸었습니다.'또

이런 사실을 바깥 세상 원수들이 안다면 온 세상이 뒤집어질 것이고, 내 아버지께는 얼마나 욕이 되고 지금까지 뿌려온 우주에 없는, 천상 천하에 없는, 하늘 보좌 옆에 있는 천신들도 모르는 이 놀라운 친아빠 사랑의 대진리의 말씀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돌나라 안에서 또한 이럴 줄 알았다고 하면서 욕하고 달아날 자들이 얼마나 될 것인가?' 이런 고민, 저런 고민으로 어제 밤까지 내가 잠을 못 잤습니다. 차라리 중공에 갔을 때 원수들의 손에 죽었으면 이런 어려운 날을 맞이하지 않고 얼마나 깨끗했을 것인가?

“내가 당신 아내를 취해서, 어린 딸을 취해서 씨를 퍼뜨린다면?”···“그야 영광이죠”
그래서 며칠 전에 제일 가까운 옆집 남자를 불렀어요. "내가 집의 아내를 취해서 하나님 씨, 아기 예수를 낳고자 한다면 어찌하겠는가?" "영광이죠. 그런데 제가 취해 온 더러운 여자를 어떻게 주님께서 취하시겠습니까?" "그럼 내가 깨끗한 동정녀인 집의 어린 딸을 취해서 씨를 퍼뜨린다면 어떡하겠는가?" 환히 웃으면서 "그야 영광이죠." "정말로 뒤돌아 서서 씁쓸한 마음 없이 기쁨으로, 영광으로 생각하겠는가?" "그럼요." 환히 웃어요. '휴우, 이 남자 집 같으면 맞아 죽지는 않겠다. 내 아버지 영광에 욕은 돌리지 않겠구나.' 나에게는 심각한 만남이었어요.

한어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일성지화(一星之火)도 능소만경지신(能燒萬頃之薪)하고, 반구비언(半句非言)도 오손평생지덕(誤損平生之德)이라." 성냥개비보다 더 작은 불똥 하나의 실수로 일년 내내 농사 지은 만 마지기 볏단을 다 사를 수 있고, 단 한마디 말, 반 글귀 잘못으로 일생 동안 쌓아 놓은 덕을 와그르르 단번에 무너뜨리고 더러운 자로 죽을 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한 불똥 실수로 죽어라고 일년 내내 피땀 흘려서 수수백 명이 지은 만 마지기 농사를 단번에 불사를 수 있고, 한 번 말 실수, 반 글귀 실수로 인해서 일생 동안 쌓아 올린 덕이 다 무너져서 없어진다 이말입니다. 내가 어릴 때부터, 하나님을 영접한 후부터 일생 동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죽게 해주십시오."

이 한 기도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 와서 아무리 하늘의 명령이지만, 나 맞아 죽는 건 상관없지만 내가 일생 동안 쌓아 올린, 아버지께 영광 돌렸던 것이 하루아침에 무너져서 이 우주에, 하나님 보좌 옆에 있는 천신들도 모르는 진주 같은 기가 막힌 진리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내가 욕되면 진리는 끝입니다. 내가 영광스럽게 되어야 진리가 우주에 영광이 되고 빛이 되고 생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호와의 사자들은 결코 사람의 얼굴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며 의를 위하여 굳게 서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한 두려워할 필요가 없으니 이는 그들에게 사명을 맡기신 하나님께서 또한 보호하여 주실 것을 보증을 주신 까닭이다." 그러면서 또 이런 말씀이 내게 임했어요.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나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언제는 내 목숨, 내 생각, 내 자아가 있었더냐?

이천년 전 예수님도 죽었으니 나도 최후 사명을 다 이루고 죽자.' 하고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나에게 침을 뱉고 돌아서든지 같은 운명의 길을 가든지 여러분과 오늘 아침에 운명적인 만남입니다. 오늘 입은 예복은 무척 망설이면서, 어제 밤새 생각하면서 '에이, 최후 날이니 최후의 만찬으로 입고 나가자.' 하고 입고 나왔습니다.

# 이 설교부터 박 교주는 [ ]안에 성경말씀을 부분 인용한다. 그리고 [ ]의 성경말씀 인용이 끝나면 틈틈이 박 교주가 ‘총무제’라는 사람을 시켜서 여인을 간택하는 상황을 오버랩시킨다. 이 설교를 통해 예수의 동정녀 탄생과 박 교주 자신의 ‘씨’를 퍼뜨리는 방법이 동일한 것처럼 설명한다(편집자 주).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천사가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무서워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얻었느니라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눅 1:26-35).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도다]. [여섯째 달에] 하는 것은 ‘천시의 때가 차매’라는 말입니다. 암만 망설였어도 지난달에 외쳤어야 할 텐데 ….

[여섯째 달에], 천시의 때가 차매 [천사 가브리엘이], 천사 가브리엘을 성경 사전에서 찾아보니 하나님의 천사라고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영이라고, 하나님의 신이라고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했습니다(칠판에 "가브리엘 …… 天의 사람"이라고 쓴다). 여러분에게 다 이루어져야 돼요. 이제 하늘의 천사들은 자격이 없어요. 여러분이, 우리 모두가 이룰 거예요. [여섯째 달] 천시의 때가 차매 [천사 가브리엘], 하나님의 사람, 또 거기에 뭐라고 나왔냐 하면 '주님님의 천스러운 자', 다시 말해서 '주께서 천스럽게 쓰시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또 '최고의 능력 행사자', 주께서 최고의 능력을 주셔서, 권세를 주셔서 쓰시는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돌나라의 가브리엘이 누구일까요? 하나님의 사람이 누구일까요? 총무제죠. 또 지부제이거나.

[여섯째 달], 모든 구속 사업 마치고 천시의 때가 차매 [가브리엘], 가브리엘의 뜻이 뭐라고요? 하나님의 천사라고요? 하나님의 사람, 인생이란 말입니다. 그럼 총무제라고 합시다.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들어], 하나님은 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이실까요, 땅에 오신 하나님이실까요? 맞아요. 땅에 오신 하나님 명령이시지요.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어떤 별세계가 아니라 이 지상, 지구, 우리가 사는 동네라는 말입니다.

총무제한테 '울진 햇네 마을, 중국 어느 처소, 필리핀 어느 마을에 가서' 하고 시키는 거예요. [다윗의 자손], 천씨 가문, 그 요셉을 천OO이라고 부릅시다. '울진 햇네 마을, 중국 어느 처소, 필리핀 어느 마을, 평창 어느 마을에 가서 천OO이라고 하는 사람과 [정혼한 처녀], 임자 있는 여자한테 가서', 왜 동정녀들이 그렇게 많은데 하필 임자 있는 여자한테 가서 하나님 씨를 받으시려느냐 말입니다.

이것은 차별이 없다는 말입니다. 차별이 없을 것을 미리 예언한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스라엘에 수만의 동정녀들이 많고도 많은데 하필 임자 있는 여자, 남의 여자한테 가서 씨를 받느냐 말입니다. 그 처녀의 이름을 딱찍어요.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성모가 될자라.이건 큰 은총이죠? ‘그에게 들어가 가로되’, 그러니까 총무제가 즉시 쫓아가서 임자있는 남의 여자한테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주께서 너를 사랑하사 성모로 너를 선택하셨다’, 저 귀신의 교주들처럼 몰래 남의 여자 간통하는 게 아니고 하늘의 명령에 따라서 그 가정에 정식으로 통보하는 것입니다.

[하니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고 생각하매], 깜짝 놀랐어요. '나는 임자 있는 몸이고, 또 임자 있는 몸이지만 아직도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인데 잉태하다니?' "[천사가], 총무제가, 하나님의 사람이 [일러 가로되 마리아여], 은총 받은 공주여 [무서워 말라]. 당황하지 마시오. 수많은 여인 가운데 그대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느니라.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 모래같이 많은 씨를 낳을 성모로 택함 받았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인간 이름 붙이지 말아라. 그 씨는 하늘의 씨다. 인간의 씨가 아니다.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절대로 네 아들, 사람 아들이라 일컫지 않을 것이고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다윗의 영원한 보좌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 노릇 하실 것이며], 우주 통치자가 될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그 나라는 불사불멸의 나라가 될 것이다." 영광입니까? "그리고 너는 하나님의 부모가 되어, 황태후가 되어 영영히 영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정말 놀라운 초청입니까?(청중 아멘)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사내를 알지 못하니], "나는 지금까지 임자가 있지만 가까이한 적이 없었고, 또 남편이 있지만 정관 수술했고, 너무 늙어서 정수가 다 마른 남편이고", 어쨌든 남자를 가까이할 수 없는 여자였어요. "어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실 것이요,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너는 네 남편이 정관 수술했다고, 정수가 마른 늙은 남편이라고, 아직 약혼자를 가까이하지 않은 약혼녀라고 염려하지 말아라. 이 씨는 네 인생 남편의 것이 아니라 보혜사 성령 하나님의 것이다."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하는 것은 "보혜사 성령 하나님께서 네 가정에, 네 집에, 네 방에, 네 몸에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 그 생기, 생명의 기운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 소리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이미 만들어진 육체의 배에다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태초에도 육체가 없으셨기 때문에 자기를 위해서 친히 무엇을 준비하셨냐 하면 흙으로 빚어서 그 코에 생명의 기운을 넣었어요. 그러나 그 다음, 마지막 때에는 어떻게 하시는가 했더니 인생 자녀들의 몸을 통하여 이미 만들어진 육체의 배에다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것입니다. 어쨌든 하나님은 우리를 빌리십니다. 그래서 태초에는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서 친히 흙으로 사람의 육체를 만드시고, 마지막에는 자녀들의 육체를 빌려서 처음에는 코에 불어넣으셨지만 마지막에는 배에 생기를 불어넣으신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나오는 것은 하나님 씨입니다." 그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네 남편 자식이 아니다. 그러니 잘 받들어라. 잘 받들어서 길러라."하고 성모의 사명을주셨단 말입니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느니라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눅 1:37, 38).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어떤 불가능한 말씀도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청중 아멘)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이제 그는 어떻게 남편에게 얻어맞을지, 소박을 당할지 몰라요. 자기가 또 어떻게 부끄러운 일을 당할지 몰라요. 결혼식도 올리지 않은 여자가 아기를 낳았다면 큰 문제 아닙니까? 그러나 이 마리아는 "주의 말씀대로 주의 계집종이오니, 나는 하나님 어린양의 신부이오니 만만 감사하며 순종하겠나이다.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하나님의 사람, 총무제가 떠나가니라."

맞습니까? 모든 성경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했어요. 그래서 총무보고 "이 땅에서 총무가 된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더 겸손해서 영원한 가브리엘이 되라."고 내가 그랬어요. 하늘의 천사들은 이제 자격 없어요. 그들은 실격당했어요. 여러분이 가브리엘이 되고, 여러분이 하나님의 천사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은 연약한 인생들에게 강요함이 없이 반드시 먼저 온 우주가 보는 앞에서 당당하게 그 가정에 통보를 하고 기쁜 마음으로 기뻐 영접하는 영광을 받으신 후에 은총의 축복을 주십니다. 큰 상급을 주십니다.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라." 하나님은 전능하시나 아무도 멸시치 않으시고 너무 신사적이십니다. 그래서 하늘은 어떤 십계 깨뜨린 인간들이 간통하듯이 몰래 하는 게 아니라 당당하게 온 하늘과 땅이 기뻐할 소식을 먼저 통보하고, 그 다음에 영광스럽게 성취되는 것입니다. 마리아 부부에게도 그랬고, 마노아 부부에게도 그랬고, 사가랴 부부에게도 그랬고, 언제나 하늘은 먼저 가브리엘 천사를 보내서 통보를 해 왔어요.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 1:18-21).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행하여 그 아내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더니 낳으매 이름을 예수라 하니라](마 1:24, 25).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하나님의 씨가, 육체 하나님이 탄생되는 과정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첫 열매로, 임자 있는 여자로부터 첫번째 하나님의 씨가 나왔는데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요셉이 그의 약혼한 여자에게 데이트를 신청해서 만날 때마다 여자의 배가 자꾸 불러 오는 거예요. 점점 배가 불러 오니 얼마나 이상했겠어요? 나중에는 눈치를 챘어요.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의인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이 요셉이 정말 하나님의 부모가 될 자격이 있었어요. 둘 다 너무 아름다웠어요. 다른 남자 같으면, 혹시 여러분 같으면 몰라요. 여러분도 요셉같이 했었겠지만 자기와 약혼한 여자가 만날 때마다 배가 불러 오니 보통 사람 같으면 욕을 하고 캐묻고 동네가 시끄럽게 속았다고, 온 고센 땅이 시끄럽게 소문, 광문 내면서 난리를 치고 끊을 텐데 요셉은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고 가만히 끊고자 하니라."고 했어요. 정말 의로운 사람입니까? 참 멋있는 사람입니다.

역시 둘 다 하나님의 부모가 될 수 있는, 하나님의 부모가 되어서 영원토록 하나님의 섬김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었어요. 참 의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의인이라고 하셨어요. 마리아도 물론이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어떻게 해야 이 여자에게 상처 안 주고 소문 안 내고 지혜롭게 끊을 수 있을까?' 하고 고심하고 있을 때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주의 사자,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께서 권세를 주어서 부리는 사람이 나타나서 가로되, 그 남편의 고민의 밤에 하나님의 사람의 전화가 따르릉 왔어요. "[다윗의 자손], 하나님의 부모가 될 은총 받은 천OO씨, 당신의 아내 천OO 공주 데려오기를 무서워하지 마시오.

[저에게 잉태된 자는] 인간 간부로 잉태된 것이 아니고 보혜사 성령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된 것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십시오.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지구와 우주를 구원할, 영원히 죄에서 지켜 줄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요셉이 잠을 깨어 일어나서 주의 사자의 분부대로], 총무님 전화대로 [행하여 그 아내] 성모[를 데려왔으나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치 아니하]니라." 거룩하게 받들었어요. 정말 아름답습니까? "[낳으매 이름을 예수], 구세주 하나님 아들이라 하였더라." 이렇게 해서 하나님 씨는 이 거룩하고 아름다운 부부를 통해서 나왔어요. 태초에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해서 친히 만드셨지만, 그 다음에는 아름다운 자녀들의 육체를 통해서 자기의 씨를 낳으셨어요. 항상 모든 성경이 모형이요, 표본이라고 했죠?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우리로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입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눅 1:68-75).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아보사 속량하시]고, 구속 사업을 마쳐 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 하늘의 권세자를 [그 종 다윗의 집에], 천영광과 천은총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수천년 간 만국 보배의 씨를 주겠다고 약속하신 그 언약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 사단 앞에서, 사단 보는 앞에서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 사단의 자식들, 사단의 나라들[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구원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죄악의 씨, 저주의 씨만 낳던 조상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맹세라]. 하나님 씨, 그리스도를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언약을 모두 이행하신다는 말입니다.

낳고 낳고 낳아도 맨날 검부저기, 바람만 낳던, 죄악의 씨만 낳던, 저주의 씨만 낳던 우리 조상을 불쌍히 여기셔서 창세 때, 아담 때부터 계속 약속하신 그 언약을 마지막에 이행하신단 말입니다. 여러분, 기쁩니까?(청중 아멘) 이것이 바로 여러분의 생명입니다. 우주 구속 사업 완성입니다. 다시는 범죄자가 생기지나 않을까 두려워하고, 또 십계 깨뜨리는 자, '누가 간통했다, 살인했다.' 이런 조마조마해 하는 세상은 영원히 없고 거민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의와 거룩함이 굳센 나라를 세우신다는 말입니다. 이것이 구속 사업의 완성입니다. 태초부터의 하나님의 계획, 작정이었어요.

그래서 "나의 생각한 것이 반드시 이룰 것이며 나의 경영한 것이 반드시 이루리라.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살아 계신 참하나님께서 작정하셨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청중 아멘) 여러분이 원치 않고 내가 원치 않을지라도 반드시 누군가를 통해서 이렇게 이루어질 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거절하고 내가 거절한다면 누군가를 통해서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져요. 또다시 육천년 연장해서 어떤 백성을 건질지라도 이루어져야 됩니다. 이건 하나님의 작정이십니다. "우리가 우리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낳고, 절대로 승천해서도 천사들처럼 시집도 장가도 안 가고 씨종자 안 받겠다." 이것은 가정을 안 갖는다는 게 아니라 씨종자를 안 받겠다는 작정이십니다. 마지막 보혜사도 역시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작정이요, 결심입니다. 그러니 절대로 인간의 씨종자 받을 생각을 마시기 바랍니다.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전과 같이 저희를 해하지 못하게 하여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잘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저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서 내 은총을 빼앗은 것같이 그에게서는 빼앗지 아니하리라](삼하 7:10-15).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저희를 심고], 한 곳이 어딥니까? 신천지 낙원이죠? [저희로 자기 곳에 거하여 다시 옮기지 않게 하며 악한 유로], 악한 인생 씨종자, 사단의 씨종자로 말미암아 [전과 같이], 전 세대같이 [저희를 해하지 못하게] 할 것이며 [전에 내가 사사를 명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않게 하고], 이 지상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때와 같지 않게 하고 [너를 모든 대적에게], 사단의 모든 권세에서 영원히 [벗어나 평안케] 할 것이라. 이때가 바로 모두 영원한 대적에게서 영원히 벗어나는 평안한 때입니다.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이루고], 바로 은총 받은 하나님 부모 될 자들이 그 씨로 말미암아 가정과 나라를 이루고 천국을 세우겠다는 말입니다. 바다 모래같이, 하늘의 별같이 많은 그 씨로 천국을 세운단 말입니다. [내가 네 몸에서], 네 몸을 통하여 [날 자식을 네 뒤에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하리라]. 그 나라는 영원히 망하지 않고 견고한 나라가 될 것이라.

"[저는 내 이름], 그리스도를 [위하여 집을], 천국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 나라 위], 위(位)는 보좌를 말하는 거예요. [나는 그 나라] 보좌[를 영원히 견고케 하리라 나는 그 아비가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아비가 돼요. 왜? 자기 씨니까요. "[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 우주 대왕의 아들이 될 것이라. 우주의 왕이 될 것이다.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혹시 그 내 아들이 잘못 실수한다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즉 인자 하나님으로 징책을 할 것이다. 그러나 [내가 네 앞에서 폐한 사울에게], 인간 사울에게 [내 은총을 빼앗]고 죽인 것처럼 하지 않을 것이요, [그에게서는]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리라]."

이제 낳는 아기 예수들은 사울 같은 범죄자는 없을 것입니다. 혹 실수가 있을지라도 다시는 사울같이 생명을 빼앗는 징책은 없습니다. 사람 막대기, 인생 채찍, 인자 하나님으로 징책은 하는데, 다시는 사울에게 은총을 뺏고 죽인 것처럼 그런 징책은 우리 나라에서는 영원히 없습니다. 이것이 내세에 있을 나라라는 것입니다. [네 집과 네 나라], 천국이 [네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위], 성모의 위, 하나님 부모의 지위[가 영원히 견고하]게 될 것이다(삼하 7:16).

그래서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하는 [너는 노래할지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사 54:1). 만일 혼자 된 여자가 아이를 줄줄이 낳았다면 십계 깨뜨린 죄로 즉시 엄벌에 처할 것이고 난리가 나겠죠? 그런데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식보다 더 많겠다." 이는 하나님의 씨를 받을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사 54:5)이시라. 그래서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고 나는 그의 아비가 되리니",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 형상대로 우리가 사람을 낳을 것이라. 영원히 …."

그런데 내가 여러분에게 아기들을 낳으라고, 예수가 나온다고 그랬죠? 그런데 여러분이 낳는 아기는 조금 다른 예수입니다. 하늘의 하나님께로부터 받는 예수가 있고, 여러분이 점지 받아서 낳는 예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하늘의 예수, 땅의 예수, 이렇게 분간하면 알아듣기 쉬울 거예요. 오직 하늘의 원종, 순종은 하늘의 하나님께로부터 낳아야 합니다. 그래서 마리아와 요셉이 낳은 예수는 영원히 타락할 수 없는 예수, 하늘을 지킬 구속주, 영원한 우주 수호신이란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점지 받은 마노아 부부, 아브라함 부부, 사가랴 부부, 수넴 여인, 한나 부부, 모세 부모, 이들은 모세와 이삭, 사무엘, 침례 요한, 삼손을 낳았습니다. 이들은 땅의 예수입니다. 이해 가십니까? 하늘의 원종을 받는 예수가 있고, 이 모세나 사무엘, 침례 요한, 삼손은 전부 땅의 예수들로 구속 사업을 성취시킨 구세주들이었어요.

예수의 할 일을 그들이 했어요. 맞습니까? 그들도 예수입니다. 그런데 땅의 예수, 하나님께서 직접 낳지 않으신 점지 받아 낳은 예수란 말입니다. 그래서 땅의 예수는 삼손같이 실패작이 나와요. 마음을 놓을 수가 없어요. 불완전한 씨종자란 말입니다.

어느 기가 막힌 미남 미녀가 결혼을 해서 아들을 낳았는데 이상한 아이가 나온 것입니다. 이상하게 너무 못생겼어요. 그래서 시어머니랑 온 집안이 "이 아이가 왜 이렇게 못생겼냐?"고 서로 난리가 난 거예요. 알고 보니까 그 여자가 시집 오기 전에 성형 수술을 싹 해버렸어요. 아주 못생긴 여자가 코를 세우고, 쌍꺼풀을 만들고 턱을 깎고 해서 시집을 온 거예요. 마찬가지로 여러분은 거룩하게 변화되어서 완성되는데, 그 다음 자식을 낳을 때는 절대로 여러분같이 나오지 않습니다. 옛날 성형 수술하기 전의 모습을 닮은 자식이 나온단 말입니다. 그래서 온 하늘 집안이 놀라고 뒤집어지게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손 같은 실패작이 나올 수 있어요. 여러분, 모세의 아들이 자기 아버지처럼 훌륭했다는 소리 들어 봤어요?

사무엘의 아들이 사무엘과 같았다는 소리 들어 봤어요? 침례 요한이 장가 들었으면 또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모세나 사무엘 같은 사람들, "아들이 아버지 닮아서 유명했대." 이런 소리 없어요. 왜? 그들은 하나님께서 변화시켜서 자기만 구세주의 일을 했지, 그 다음 대에서 똑같이 변화된 모습으로 나온 자식은 없었거든요. 이해 가십니까?(청중 아멘)

그래서 요한복음 3장 3절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했어요. 우리가 잘 아는 말씀 아닙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알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 부모가 되기를 소원하는 너에게 [이르노니 사람], 네 아들이 [거듭 나지 아니하면]", 다른 성경에는 "위에서" 나지 아니하면이라고 했어요. "알파 하나님이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하나님의 부모가 되기를 소원하는 너에게 이르노니 네 아들이 위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위에서 난 아들만이 불사의 나라 성민이 될 수 있느니라." 이해 가십니까?

또 5절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또 반복하여 말씀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이 말씀이 뭐냐 하면, "또 알파 하나님이 거듭 말씀하시되 진짜 사실대로 네게 말하노니 네가 낳을 자녀가 물과 성령으로"라고 한 것은 물은 인생 태입니다. 인생 태는 물입니다. "인생 네가 낳을 자녀가 인생 태에서 성령으로 잉태되지 않는다면 타락이 없는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없느니라." 이 소리입니다. 반드시 위로부터 여러분이 낳을 때 영원한 하늘을 지키고 거룩한 나라로 굳세게 세울 수 있는 예수의 거민을 낳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해 가십니까? "물과 성령으로 인생 태에서 성령으로 잉태치 않는다면 하나님 나라, 타락이 없는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없다." 다시 말해서 모세가 자식을 낳은 것처럼 땅의 예수는 그 당대에 끝입니다. 그 다음 대는 없어요. 만약에 이천년 전 예수님이 장가 들었다면 누가 나올까요? 똑같은 예수가 나왔을 것입니다. 이해 가십니까?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이 충만하였](요 3:29)도다. [그는 흥하여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요 3:30). 이게 무슨 말인가? 신부는 오늘도 수억의 인생 쌍들이 결혼하는 저 세상 예식장 속의 인생 신부입니까? 이건 어린양의 신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 어린양의 신부를 취하는 자는 인생 남편이 아닌 만군의 여호와 어린양 신랑이나 통보를 받은 집안이 그 신랑을 환영하고 영접하기 위해서 일어선다."는 말입니다. 서서 환영하고 영접하는 그 집안 사람들,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자기 집을 찾아오신 신랑의 음성을 듣고 크게 기뻐한 후 뒤로 돌아서서는 씁쓸한 마음, 후회하는 마음 가질 수 있어요? 이건 영원한 영광이라고 춤을 춘다는 말입니다.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런 기쁨이 충만하였]도다.

이 기쁨이 충만한 집, 하나님의 부모가 될 복 받은 가정입니다. 현대판 요셉이란 말입니다. "그는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참남편, 참신랑은 흥하여야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나님께 양보하는 것은 더 큰 것을 받는 것이고, 하나님께 통째로 바치는 것은 오히려 그 하나님을 통째로 받는 것입니다. 통째로 하나님을 소유하게 되는 거예요.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계 19:6).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 그리스도의 나라], 참어린양 신랑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계 11:15).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되었으니, 만군의 여호와 신랑의 결혼 날이 왔으니, 그 기약이 이르렀다는 것은 결혼 날짜가 딱 찼다는 말입니다. 그 아내, 만군의 여호와의 신부들이 준비되었고, 신부들의 마음도 몸도 다 거룩하게 준비됐어요.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해서 친히 준비하셨어요. [그에게 …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계 19:7, 8). 처음 마리아와 같은 거룩한 품성의 소유자들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은 복 있도다. 또 말씀하시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반드시 이룰 것이다."(계 19:9) 이제 성모, 하나님 부모가 되도록 부르심 받은 사람들은 큰 은총을 받은 백성들입니다. 결혼 잔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그 신방에 청함을 받은 자가 복이 있다고 했어요. "또 말하기를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그래서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위에서 난 예수 아래에서 난 예수, 하늘의 하나님께로 난 예수 땅의 인생으로부터 난 예수, 하나님 성령의 태로 난 예수 인생 태로 점지되어 난 예수, 이렇게 구별이 돼요. 그러나 이천년 전 그리스도 예수는 영원히 타락할 수 없는, 하나님 성령께로 난 예수입니다. 그 예수가 장가 들어서 또 낳는다면 계속 예수만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땅에서 점지되어 나오는 예수는 그 대(代)로 끝나요. 그 다음 씨는 받을 수 없어요. 그래서 예수께서도 "천사들과 같이 다시는 하늘에서 인간의 씨 받지 않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로부터 난 예수나 땅에서 점지 받은 예수나 승천하는 건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낳는 아기도 점지 받아 낳았다면 승천합니다. 그러나 승천은 시켜도 거기서 씨는 안 받을 것입니다. 그런 줄 아시고 낳으면 됩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날에 네가 나를 내 남편이라 일컫고 다시는 내 바알] 주님[이라 일컫지 아니하리라](호 2:16). [내가 네게 장가 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 들며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 들리니 네가 여호와], 네 남편을 [알리라](호 2:19, 20).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창 1:26) 낳고, 이 말씀이 이루어졌습니까?(청중 아멘)

그래서 해의 영광이 다르고 별의 영광이 다르다고 했어요. 영광이 뭐냐? 자식은 부모의 영광입니다. 하늘에 속한 자는 하늘에 속한 자를 낳을 것이고, 땅에 속한 자는 땅에 속한 자를 낳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점지 받은 아들의 영광이 다르고, 하나님께로 받은 아들의 영광이 다르고, 사자는 사자를 낳고, 토끼는 토끼를 낳고, 독수리는 독수리를 낳고, 참새는 참새를 낳습니다. 말씀 하나님은 말씀 하나님의 자녀를 낳을 것이고, 말씀을 이루는 사람은 말씀을 이룰 아기들을 낳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복원 수술을 해서 하나님의 허락의 말씀을 따라 거룩한 태 교육을 거쳐 낳는 아기 예수들은 땅의 예수들인데 모세나 사무엘 같은 사람도 나오겠지만, 혹 잘못하면 삼손같이 빗나가 부모 속썩일 자녀들도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여러분에게 말씀 드린 것은 장차 될 일입니다. 환갑이 불원한 늙은 영감이 이 땅에서 이룰 일이 아니고, 오늘 여러분에게 말씀 드린 것은 계시입니다.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나이까 나는 무자하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엘리에셀이니이다 아브람이 또 가로되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 15:1-5).

이 별같이 많은 자녀들이 수천년 전에 아브라함이 낳은 자식들이 아니고 마지막 때에 낳을 자식이라는 것을 믿습니까?(청중 아멘) 아브라함은 저주의 씨만, 살인자들만 낳았어요. 중동 때문에 세계가 화약고 아닙니까?

[여호와의 말씀이 이상 중에 … 임하여 가라사대], 오늘 아침에 여러분에게 드린 말씀은 당장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이상입니다. 이상을 여러분에게 보여 주는 거예요.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 나는 무자하오니], 자식이 없는데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가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ㅤㅃㅡㄵ입니"저 종의 자식이나 후사가 되게 해주십시오." 우리는 모두 종들입니다. 사단의 종들이죠? 그러니까 아니다. "종은 아버지 집에 거하지 못하나 아들만 거하리라."(청중 아멘) 요한복음 8장 35절에 나왔죠? 절대로 종이 낳은 씨는 하늘을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씨, 하나님께서 점지해 주셔서 낳은 예수는 겨우 승천할지 몰라도 그 씨는 안 받습니다.

이 말씀이 계속 나오는데 [아브람이 가로되 주 여호와여 … 나는 무자하오니 … 주께서 내게 씨를 아니 주셨으니 내 집에서 길리운 자], 저 종이나, 내가 낳은 저 종의 자식이나 [나의 후사가 될 것이니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은 너의 후사가 아니다. 종은 네가 낳았을지라도 종의 자식은 후사가 될 수 없다. 네 몸에서 날 자 곧 하나님의 친아들만이 네 후사가 되리라.' 하시고 그를 이끌어 밖으로 나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너 셀 수 없지?'" "예, 셀 수 없네요." "또 이르시되 바로 하나님의 친아들의 씨가 이렇게 퍼질 것이다." 이루어질 걸 믿습니까?(청중 아멘)

또 공동번역 성경에는 이렇게 했어요. "야훼께서 아브라함에게 환상으로 나타나서 말씀하셨다. 나는 매우 큰 상을 너에게 내리리라." 무슨 상이라고요? "매우 큰 상"이라고 했어요. {만국의 보배 대복}을 내가 중공에서 나오자마자 외쳤죠? 이건 천사들도 받을 수 없는 은총입니다. 만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람이 통보를 하러 갔다면 그 가정은 물론 우주가 뒤집어지는 사건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 우주 천사들이 영광이라고 노래할 것입니다.(청중 아멘) "'나는 매우 큰 상을 너에게 내리리라.' 그러자 아브람이 '나는 자식이 없는 몸입니다. 나를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자식 하나도 점지해 주지 않으셨습니다. 눈먼 자식 하나도 주지 않으셨습니다. 내 대를 이을 사람이라고는 내 집의 저 종밖에는 없지 않습니까?'

아브람이 이렇게 여쭙자 야훼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네 대를 이을 사람은 그가 아니다. 장차 먼 미래에, 세상 끝에 네 몸에서 나올 내(天) 친아들이 네 대를 이을 것이다.'"(청중 아멘) 누가 나왔어요? 하나님의 친아들이 나왔단 말입니다. 많이 듣던 소리죠? "당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장차 먼 훗날에 네 몸, 네 자손의 몸에서 나올 내 친아들이 네 대를 이을 것이다." 종이 아니면 뭐예요? 종이 아니면 친아들이고, 예수 아니면 사람입니다. 사람은 전부 종이에요. 우리가 육천년 간 사단의 종들 아니었습니까? 종의 자식 아니면 하나님의 친아들입니다. 친아들이 누군지 아시죠? 인생 종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씨로 인해서 퍼진다는 말입니다.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헬라어 성경에는 갈라디아서 3장 15절, 16절에 그랬죠?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씨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씨라 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친아들 그리스도라."(갈 3:16) "그런즉 약속하신 씨가 오시기까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라." 지금 나는 헬라어 성경을 읽은 거예요. 헬라어 성경에는 자손을 전부 씨로 표현했어요.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씨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씨라 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의 친아들, 곧 그리스도라. 그런즉 약속하신 씨가 오시기까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라." 오늘날 다 이루어진 걸 믿습니까?(청중 아멘)

모르겠어요. 정말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참하나님이라면 여러분이 욕하고 돌아서고 침 뱉고 돌아설지라도 틀림없이 이 일은 영광스럽게 이루어질 것이고, 우주가 뒤집어지는 영광 가운데 이루어질 것이고, 이게 가짜라면 세상의 흉악한 교주들처럼 개망신하고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까지 목숨 딱 버리고 하나님만 순종해 왔습니다. 내가 싫든 좋든, 내 의사와 맞든 안 맞든 이제도 나는 반 년이 넘은 7월에 들어서서 '죽으면 죽으리라.' 결심하고 오늘 이 마지막 운명의 시간에 목숨을 걸고 나왔습니다. 아까 처음에, 서두에 드린 말씀 이해 가시죠?

"드디어 천시의 때가 차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내가 너를 내 씨로 낳았도다.'" 이것이 시편 2편 7절입니다.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라. 아브라함에게 "네 밟는 모든 것, 동서남북 사방 땅 끝까지 네 소유가 될 것이다. 네 자손의 것이 될 것이다." 하신 것은 바로 마지막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내 씨다.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가 열방을, 동서남북을 전부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라. 네가 온 세계를 통치하리라.'" 아브라함에게 미리 말씀하셨던 것이 마지막 때 이루어진단 말입니다.

"그리스도는 교회의 머리요, 교회는 그의 몸이니 나와 아버지가 하나 되었던 것같이 너와 나는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스도는 머리고 여러분은 몸이란 말입니다. 한 몸이 되었습니까? 모든 것이 실지로 이루어져요.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라. 너희는 내 안에 나는 너희 안에." 모두 하나가 되었습니까?(청중 아멘)

나는 제일 성경을 보고 늘 의문이 있었어요. 뭐냐 하면 뻐꾹새와 작은 할미새가 협력하여 자식을 낳아 기르는 걸 보고 이게 틀림없이 아빠가 나에게 주신 교훈인데, 우리 인생들에게 주신 교훈인데 어떤 교훈인가? 뻐꾹새는 할미새보다 훨씬 더 커요. 그런데 이 뻐꾹새가 작은 할미새의 둥우리에 가서 알을 낳아요. 할미새의 알은 조그만데 뻐꾹새의 알은 커요. 그런데 할미새는 이 새알을 둘 다 품어요. 품는데 뻐꾹새 새끼는 아주 커서 할미새 알을 다 밖으로 밀어내서 깨뜨려 버려요. 그리고 자기가 대신 할미새의 모든 봉사를 받고 사랑을 받고 먹이를 먹고 커요. 그러고서 할미새가 죽어라고 혀빠지게 먹이를 물어다가 그 큰놈을 키우면 커서는 고맙다고 인사도 하지 않고 제 어미가 때맞추어 와서 "야, 나 따라와." 하면 싹 따라가 버리고 돌아다보지도 않아요. 제 새끼가 날 즈음 되면 뻐꾹새가 나무 끝에서 불러 대요. 그러니 얼마나 얌체고 미운지 몰라요. 이 하나님의 천연계 성경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은 분노해요. 안 그래요? 세상에 남의 새 둥지에다가 진짜 그쪽 새끼는 다 죽이고 자기가 큰단 말입니다.

나는 이걸 보면서 늘 '틀림없이 아빠의 천연계 성경인데, 교과서인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아빠께서 이번에 일러주셨어요. 뻐꾹새는 할미새보다 더 큰 하나님 씨고, 할미새는 늙어 죽는 인생 씨입니다. 그런데 이 뻐꾹새가 알을 하나 낳는 게 아니예요. 열두 개 내지 열다섯 개를 낳아요. 그러니까 할미새의 둥지 열다섯 개를 자기가 차지해서 한꺼번에 새끼를 다 까는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내가 사전도 찾아보고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뻐꾹새가 한 철에 낳는 알은 열두 개 내지 열다섯 개예요. 그러니까 할미새의 둥지 열다섯 개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꺼번에 자기 씨종자를 받아 가지고 날아가 버려요. 아주 얌체죠. 그런데 이 뻐꾹새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같이 '야, 얌체네 저거. 뻐꾹새 참 못된 새인데 ….' 이렇게 비난만 할 일이 아닙니다. 뻐꾹새는 두견새 종류입니다. 두견새라면 아주 아름다운 새입니다. 그런데 이 두 새, 뻐꾹새와 할미새는 서로 의논이나 한 것처럼 사이좋게 알을 낳아 깨서 기르더란 말입니다.

할미새가 어디 갔다 와 보니까 자기 알보다 몇 배 더 큰놈이 들어앉았어요. 그러면 '아, 이거 원수가 낳고 갔구나.' 하고서 깨뜨려 버릴 수도 있어요. 그런데 자기 알은 돌아보지 않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 알만 품고 깨더란 말입니다. 그러고서 조금도 불만하지 않고 온갖 사랑과 정성을 다 쏟아서 키워요. 자기보다 훨씬 더 큰놈이 밥 달라고 해도 징그럽다고 도망 가지 않고 끝까지 먹이를 물어다 주는데, 할미새의 머리가 뻐꾹새의 입으로 다 들어가 버려요. 동물의 세계에서 나오는 걸 봤어요. 얼마나 큰놈인지 할미새의 몸마저 뻐꾹새의 입으로 다 들어갈 것 같아요. 그렇게 혀빠지게 벌어 먹여 키우고 나면 뻐꾹새는 떠날 때 인사도 하지 않고 가요. 그래도 할미새는 잘 가라고 고이 기쁨으로 보내 주더란 말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이 서로 의논해서 할미새 같은 인간이 자기보다 훨씬 더 큰 뻐꾹새 하나님의 씨를 받아서 키워 보내 드리는 것을 보여 주는 실물 교훈입니다. 우리에게만 열린 교과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부터 또 앞으로도 우리 할미새들, 인생 자녀들에게 자기 자녀를 하늘의 별이 아니라 바닷가의 모래 같을지라도 자기 자녀들을 낳아서 길러 주는 일을 맡기신다는 말입니다. 얼마나 멋진 교과서입니까? 맞습니까? 모든 천연계는 진리입니다. 이런 진리를 터득하라고 여러분에게 농사 지으라고 한 겁니다.

“‘이거 내 마누라 또 빼앗기는 거 아녀’ 하실 분들이 있을 텐데, 염려 마십시오”
여러분, 오늘 아침에 여기서는 혹시 "아멘" 하지만 집에 돌아가면 '이거 내 마누라 또 빼앗기는 거 아녀.'(청중 웃음) 하실 분들이 있을 텐데, 염려 마십시오.(청중 아멘) 그런 사람의 마누라는 절대 안 뺏습니다. 영원히 안 뺏습니다. 하나님은 찬미나 재물이나 모든 봉사나 노래나 기쁨으로 바치는 것만 받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억지로나 인색함으로 하는 것은 절대로 받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강제로 하는 악신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나 아무도 멸시치 않으십니다. 이제 집에 돌아가서 '암만 생각해도 내 아내를 뺏길 수 없어. 우리 떠나자.' 이럴 필요는 없어요.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절대 안 뺏습니다. 조금도 염려 마시고, 또 절대 나를 욕하지 마십시오. 나는 여러분의 희생 제물입니다. 최고의 희생의 단상에 나는 올라섰습니다. 나는 죽어도, 스쳐 가는 생각 속에서도 하지 못할 일입니다. 내가 우리 집사람과 동침한 지도 몇 년 되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어떻게 남의 아내를 취합니까? 나도 내일 모레면 인생의 나이 육십입니다. 절대로 여러분의 마음과 뜻을 존중합니다.

유대 나라에 여인이 그렇게 많았어도 다 성모가 된 건 아닙니다. 그중에 요셉과 마리아의 집만 택함 받았어요. 하나님의 지명하여 택한 사람 가정만, 하늘의 하나님께서 딱 지명하여 삼합이 맞아야 돼요. 하나님께서 지명하여 택하신 그 가정만 영광을 얻었어요. 여러분이 다 마음에 원치 않으신다면 하나님은 새 흙을 파다가 마지막 하와를 만들어서라도 반드시 당신의 씨를 하늘의 별같이 퍼뜨리실 것입니다.(청중 아멘) 그러니까 여러분, 안심하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하나님은 강제의 악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여러분에게 말씀 드린 건 환상입니다. 계시를 보여 준 거예요. 이상을 보여 준 거예요. 지금은 불가능입니다.

여러분께서는 장차 어떻게 될 일을 본 거예요. '아, 이렇게 해서 영원히 망하지 않는 나라가 서게 되는구나.' 하고 깨닫게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지금 돌나라 백성들 몇 명 되지도 않는데도 맨날 '간통했다, 도둑질했다, 싸웠다, 뭘 봤다, 안식일 범했다.'고 하는데, 그때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 인간의 씨종자는 받을 것이 못 돼.' 그렇게 환하고 아주 영적인 사람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제일 사단이더란 말입니다. 이 몇 되지 않는 사람 갖고도 그렇게 속썩는데 바다 모래같이, 하늘의 별같이 많다면 안심하고 살 수 있겠어요? 거기는 이 지구보다 더 많으니까 더 흉악한 악마의 세계가 돼요. 더 흉악한 음란의 장소, 도둑질하는 장소가 된ㅤㄷㅡㄽ질하는 장소가또 머리가 기가 막히게 좋으니까, 20배나 뛰어난 지혜를 받았으니까 오죽이나 범죄를 지능적으로 하겠기가 막히그렇기 때문에 내가 오늘 드린 말씀이 사실입니다. 영원 불변의 요지부동한 진리입니다. 이건 철저하신 하나님의 계획이요, 태초부터의 계획이요, 영원한 계획이요,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청중 아멘)

그러나 여러분이 염려할 필요 없는 것은,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나 인생 남편이 아니라 어린양 신랑이나 서서 신랑이 오신다고 축하하는, 어서 오시라."고, "이 누추하고 더러운 집에 오셔서 황송하다."고 서서 환영하는 집만 혹시 하늘에서 정해 줄지 모릅니다. 그것도 자기 소원대로 되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돼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안심하시고 승천하셔서 잘사시기 바랍니다.(청중 아멘)

이제 그만입니다. 어떤 기별도, 집회 끝나고, 그 시간 끝나고 누가 와서 목을 벤다 해도 두려움 없이 외쳤던 사람이 이것만큼은 내가 반 년 동안 고민해 왔던 것을 다 풀어 놓으니 여러분이 떠날 테면 떠나고 말 테면 말고, 욕을 할 테면 하고 말 테면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늘의 하나님께서 작정하신 영원 불변의 계획이라는 것만은 내가 여러분에게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청중 아멘)

<대표자 끝기도>
이곳에 친히 함께하신 친아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만국의 보배를 우리에게 내려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어젯밤 잠 못 주무시면서 이것을, 이 대복을 이 백성들에게, 내 새끼들에게 줄 때 이것을 감사함으로, 영광으로 받을지 "이럴 줄 알았다."고 툴툴대며 나갈지 조마조마하시면서 외줄 타시고 우리 가운데 오신 우리 하나님이시여, 마음 놓으시옵소서. 우리는 주님 것이오니 마음대로 취하셔서 하늘의 영광, 영원한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에서부터 불순종과 불신의 세력, 이놈의 늙은 괴물 루스벨 귀신의 대가리를 이 시간 박살 내시옵소서. 불신의 씨를 말리시옵소서.

···
아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신랑의 목소리를 듣는 자는 진짜 복이 있다고, 정말 어서 오시옵소서. 주의 계집종이오니 마음대로 취하셔서, 말씀대로 이루셔서 영광 받으시옵시고 불신의 대가리를 빻으시옵소서. 마음껏 복수하시옵소서. 우리는 주님 것이오니 주님이 우리를 위해서 통째로 바치신 것처럼 부족하지만 저희들도 통째로 바치기를 소원하오니, 저희들이 취한 더러운 아내를 더럽다 하지 아니하시고 받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자녀를 낳는 것이 무엇이 어렵다고 인생을 취하시겠습니까? 말씀하나로도 낳으실 수 있고 뼈다귀 하나로도 낳으실 수 있고 늙은 태 가죽을 통해서도 낳으실 수 있는분 께서 육천년 말일에 더럽고 더러운, 사단이 갖고 놀다 짓밟은, 똥처럼 퇴화된 우리를 취하심이 무슨 영광이 되겠다고 이 아침에 망설이시면서 발표하신단 말입니까?

잠 못 이루시는 밤 어제 저녁으로써 끝났사오니 이제는 즐거움의 기름을 바르시고 해 아래서 수고하셔서 낳은 자녀들과 영원히 행복하시옵소서. 외줄 타시면서 우리에게 축복 주시기 위해서 우리 가운데 걸어오셨던 모든 주님의 희생의 때는 다 끝났사오니, 오늘 이 아침으로써 다 끝장 났사오니 주님, 감사 드립니다. 주님, 승리하셨습니다. 주님, 다 이루셨습니다. 진실로 참하나님이십니다. 염려가 있다면 소자들이 취한 더러운 여인을 취하시는 것이 더럽고 죄송할 뿐이고, 또 이 기별을 혹시나 원수들이 알 때 우리 주님을 뭐라고 할까 그것이 염려되오나 우리 주님께서 이 아침에 목숨 걸고 우리 가운데 오셔서 나단과 엘리야와 침례 요한처럼 아빠가 주신 기별을 당당히 외치신 것같이 우리도 말씀을 받은 신들이 되었사오니, 주님께서 순종의 본이 되어 주시고 순종할 힘을 주셨사오니, 소자들도 기쁨으로 춤을 추면서 달음박질 치겠사오니 마음대로 취하셔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우리는 세상이 "이단 사이비, 그럴 줄 알았다."고 손가락질한다 해도 얼굴을 부싯돌처럼 하고서 달려갈 것이오니, 사실을 사실대로 말한다면 우리가 구원만 받아도 영광인데 하나님의 아내가 된다는 이 엄청난 영광을 이 아침에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이 땅의 인생들이 손가락질할 일이 아니요 침을 흘리면서 부러워할 일이오니,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할 일이오니, 우주 만국이 부러워할 일이오니 이런 은총을 우리에게 허락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인생이 줄 수 없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행복을 받았습니다. 부디 우리를 위해서 통째로 바치신 아빠와 주님께 소자들도 통째로 바칠 수 있도록 거룩하게, 깨끗케 하셔서 받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늘에서부터 아빠와 주님을 불신하면서, 의심하면서 반역했던 이놈의 루스벨 귀신의 대가리를 우리의 기쁨의 순종으로, 기쁨의 달음박질로 말미암아 빻으시옵소서. 복수하시옵소서.
···
주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짐승의 씨, 마귀의 씨, 이 루스벨 원수의 씨를 받게 하지 아니하시고 주님의 거룩한 씨를 우리로 받게 해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소원 성취하시옵소서. 마음대로 하시옵소서. 마음대로 취하시옵소서. 마음대로 영광 받으시옵소서. 마음대로 복수하시옵소서. 마음대로 밤하늘의 별보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아기 예수 왕자, 공주들을 마음대로 받으시옵소서. 하나님의 특별한 백성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더니만 열네번째,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아내가 되어서 그분과 영생하는 행복한 신부들로 이 아침에 벌떡 일으켜 세워 주신 아빠와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영광과 찬양과 감사와 경배를 세세 무궁토록 홀로 받아 주시옵소서. 이렇게 만국의 보배를 우리에게 주신 아빠께 감사 드리올 때에 영원한 남편이신 내 하나님의 성호 받들어 간절히 감사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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