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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목사 황당한 설교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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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목사 황당한 설교 녹취록
  • 정윤석
  • 승인 2005.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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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것과 그리스도 믿는 것은 다르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것하고 예수 안에서 죽는 것하고 차이점이 뭐냐고 했을 때, 그리스도와 예수는 분명히 다릅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죠? 그런데 어떻게 다른가 하면 요한일서 5장 1절에 보면 ‘하나님으로부터 거듭난 자는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니라’고 해놨습니다. 교회를 설렁설렁 다니고 대충 다닌 사람은 ‘아, 예수를 믿나, 그리스도를 믿나 똑같지 않느냐?’고 하는 데 전혀 다릅니다. 자 그리스도라고 하는 말은요, 헬라어로 크리스토스라고 하는데 히브리어로는 메시아라고 번역합니다. 메시아를 우리말로 다시 해석하면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기름부음받은 자를 다시 해석하면 구세주라는 뜻입니다. 혹은 속죄주, 구세주, 그렇다면 메시아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주, 속죄주이고 그러면 예수는요?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갖은 고난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분이죠.

그런데 이 예수를 보통 신학에서는 ‘히스토리칼 지저스’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역사적인 인물로. 그러니까 세상 학문에서는 세계 4대 성인하면 누굽니까? 예수, 석가모니, 공자, 소크라테스 이러거든요. 그렇다고 소크라테스, 석가모니를 우리가 뭐로는 안 믿습니까? 그리스도로는 안 믿죠? 우리의 구세주로는! 아무리 임진왜란이 일어나서 이순신 장군이 우리나라를 건졌다 할지라도 그 이순신 장군을 우리가 구세주로는 믿지 않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를 그리스도로,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자가 성령으로 거듭난 자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데,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절에서는 그리스도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다음에 요한계시록 14장 13절에 보면 주 안에서 죽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런데 주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죽은 자가 복이 있도다라고 말한 이유가 뭐냐? 이유가 있습니다. ···

(요한계시록)14장 13절에 뭐가 나오냐 하면 ‘주안에서 죽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왜? 원래는 예수님이 오실 때에 공중에 들려 올라가는 것, 휴거가 복이 있는 건데 휴거 되지 못한 무리잖아요. 계시록 11장 12절 말씀에 보면 하늘에서 큰 음성이 있어서 가로되 이리로 올라오라는 음성을 듣고 저희가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올라가니라고 하면서 휴거가 완성됩니다. 계시록 14장은 환란 직전인데 휴거가 못된 사람들이거든요. 그런데 그 환란 중에서도 예수님을 믿고 죽임을 당하면서도 끝까지 신앙생활한다든지 이렇게 할 때 그 환란 직전에 뭡니까? 차라리 주안에서 죽어버리면 복이라는 거예요. 15장에서 18장까지가 대환란의 마지막인데 이 때 대환란이라는 것이 우리가 공부 삼아 말하는 대환란이 아닙니다. 엄청나거든요. 이 환란이. 아이들 말로 정말 장난이 아닌.

인간의 한계로는 견디지 못할 그런 환란이 다가오는데 그런 환란이 다가왔을 때 주기철 목사님의 고백처럼 ‘하나님 이 고문이 계속되면 내가 주님을 부인할 수밖에 없사오니 나를 석방시켜 주시든지 순교 당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난 뒤에 얼마 뒤에 순교당하셨거든요. 그러니까 고문을 당하면 인체의 한계가 오잖아요. 거기에서 예수님을 부인하기보다는 차라리 뭐예요. 죽는 게 복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주 안에서 죽는 것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죽는 것하고는 다릅니다.

예수님의 특징은요, 이 세상에 오셔서 기적을 행하시고 병을 고치시고 떡을 나눠주시고, 이 전부 예수님이 하신 일이에요.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려고 하면 고난의 주를 따라야 하는데 십자가의 고난 당하시고 부활할 그 때를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예수님을 믿기 쉽죠. 수많은 사람들 몇 천 명씩 우, 몰려 다니고, 어떤 집에 들어갈 때는 용신할 수 없을 정도로 몰려들고, 왜 기적이 일어나고 병고침이 일어나니까, 떡이라도 얻어먹을까, 그러나 그리스도를 닮는 것은요, 전형적으로 사도바울의 삶입니다.

고린도후서 4장 15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굉장히 중요한 고백을 하는데 하나님의 말할 수 없는 은사를 인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 은사가 바로 뭐냐 하면 우리가 은사 중에 제일 큰 은사가 뭐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은사가 나오는데 사람들은 자꾸 사랑이라고 하는데 사랑은 은사가 아닙니다.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도 있고, 은사라는 게 그런 거거든요. 선물이니까.

···그런데 사도 바울이 말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은사가 뭐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예수님 때문에 그렇게 고난당하고, 예수님 때문에 그렇게 많이 맞고, 죽을 위험을 당하고 강의 위험, 바다의 위험, 온갖 위험을 당하면서도 바울이 주님을 위하여 헌신하고 희생할 수 있다, 이것 이상의 은사가 없다는 거예요.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의 차이점이에요. 예수 믿는 사람들은 따르다가도 뭡니까? 감람나무 갖고 흔들었다 해도 나중에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고함을 질렀던 사람들이거든요. 예수님을 믿었던 무리들이 그랬잖아요. 아니, 베드로가, 유다가 예수님을 안 믿어서 전부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갔습니까?

3년 반 동안이나 같이 살았는데. 그런데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절대로 내가 죽으면 죽었지 예수님을 죽이지 않고 내가 고난당하고 고문당하고 고난을 겪었으면 겪었지 그리스도에 대해서는 절대로 부인하거나 저버리지 않습니다”(한나라교회 김상배 목사 기독교TV 7월 10일 휴거(5) 데살로니가전서 4:16~18)


"예수님은 칭의로 의롭게 된 사람이 아니라 행동의 의인을 부르러 오신다"
“성경의 의인(義認), 의인(義人)의 문제인데 이게 구별이 안 되면 자기가 헷갈리는 것예요. 의인(義認)은 뭐라고요? 의롭다 인정함을 받는 거고, 의인(義人)은 진짜 옳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의인(義人)을 영어로 해석하면 upright, 의인(義人)을 그대로 해석하면 righteous man 낱말 그대로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고, 의인(義認)은 justification이란 말예요. 이것을 보통 로마서 5장 1절에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느니라 이것을 신학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교리로 다루거든요. 그게 바로 뭐냐 하면 이신득의, 이 소리 들어보셨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 이신득의예요. 이게 바로 의롭다 인정을 받는 것인데 이것을 다른 말로 바꾸면 칭의라고 해요. 의롭다 칭함을 받는 거예요. 그래서 이 의는 의인이에요, 죄인이에요? 죄인이죠! 그런데 뭐라고요? 의롭다 칭할 칭자예요. 의롭다 케줄게. ···

칭의라는 말은 의인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의롭다 인정함을 받을 뿐이에요. 로마서 4장 4절~5절에 나오는 말씀이에요.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여러분들이 읽어도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이게 무슨 뜻이에요? 로마서 5장 1절에서는 ‘믿음으로 의롭다하심을 얻었은즉’ 이라고 했거든요.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지 행위로 된 것이 아니죠? 의인(義人)은 행위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이에요, 그러나 이 의인(義認)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사람이에요.

그렇다면 오늘 로마서 4장 5절, 일을 아니할 지라도 그렇게 나가다가 경건치 않은 자를 의롭다. 경건을 야고보서에 뭐라고 해석해 놓았느냐 하면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은 것과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이라고 해 놓았어요. 세속에 물들지 않고 살지라도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여기심을 받았다는 거예요.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실 때 의인이에요 죄인이에요? 당연히 죄인이죠. ···

하나님께서 나를 보시면 죄인이죠, 그런데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를 사해 놓으셨고 누구든지 이 예수님께 회개하면 다 용서를 받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보실 때 누구를 봐요? 예수님의 십자가에 우리가 가리워졌으니까 나는 죄인이지만 내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예수님은 의인이잖아요, 칭의라는 겁니다. 실제로 나는 죄인이라는 뜻이죠. 하나님이 보실 때 우리를 의롭다 칭하실 뿐이죠. 성경에 마가복음 2장 10절에 보면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이냐? 죄인을 부르러 오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30절에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려 하노라. 회개하게 하려고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오신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오셨지만 오실 예수님은 누구를 부르러 오세요? 그런데 그 의인이 칭의 의인(義認)이냐 행동의 의인(義人)을 부르러 오시느냐 하는 거예요.

칭의 의인은 아무리 죄가 많아도 의롭다고 인정을 받은 거예요. 인정을 받는 거. 무엇 때문에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로마서 5장 1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오실 예수님은 의인(義認)의 보호막이셨잖아요. 변호자가 되셨고(이 부분에서 김상배 목사는 칠판에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칠판에는 마음을 표시하는 심장이 그려져 있고 그 옆에 십자가를 그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덮어주며 의롭다 칭해주셨음을 표시했다. 우리 옆에 보호막이셨던 예수님이 마지막날 오실 때는 하늘에서 오시기 때문에 마치 보호막이 없어진 것처럼 설명했다)···그런데 이 예수님이 앞으로 오신다고 이렇게. 나를 막아주고 변호해 주던 예수님이 없어졌죠?

그러니까 의인(義認)은 홀몸으로 벗은 몸으로 주님 앞에 서야 한다고. 이게(예수 피라는 보호막) 없어진 상태에서. 그러니까 이 예수님은 누구를 부르러 오세요? 이 의인(義認)이 아니라 의인(義人)을 부르러 오시는 거예요. 그렇다면 내가 이 죄인으로서 의인(義人)의 상태, 다른 말로 바꿔 수정해서 선한 것으로 가득 차 있어야 하죠? 요렇게까지 변화가 돼 있어야 해요. 예수님이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죄에서 돌이켜서 용서받고 선한 행실로 가득찬 사람 부르러 온다, 유다서에 보면 그래서 재림하실 예수님은 죄인을 심판하러 오신다고 했습니다”(한나라교회 김상배 목사 기독교TV 4월 24일 7년대환란(6) 요한계시록 20:4~6).


"은혜 시대 구원의 비밀은 은혜! 계시록에서의 구원의 비밀은 인침!"
“인침 받는 것은 무엇인가? 이게 복음의 비밀이거든요. 예를 들어서 노아 홍수 때 구원의 비밀은 방주를 타는 것이거든요, ···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린 사람들에게 구원의 비밀은 구리뱀을 쳐다보는 것이 거든요. 이런 식으로 복음의 비밀이 다 달랐어요. 애굽의 재앙에서 피할 수 있는 방법은 1년된 어린양을 잡아서 문설주에 피를 바르는 것이거든요. ···은혜시대 때 구원의 비밀은요? 은혜를 받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렇다면 율법시대 복음의 비밀은요? 율법을 지킴으로, 그런 식으로. 그렇다면 환란 시대 구원받는 방법은 무엇이냐? 창세기부터 유다서까지의 복음의 비밀이 다 다릅니다. 유다서에 내려오면 이단에게 넘어가지 않는게 구원의 비밀이거든요. 계시록에서 구원의 비밀은 바로 인침받는 거예요. 그렇다면 인침 받는 것은 무엇이냐? 그것을 설명하려면 에스겔서부터 봐야해요. 이것은 따로 3시간 정도 공부를 해야 확실하게 알 수 있습니다”(김상배 목사 2005년 4월 3일 7년 대환란(3) 기독교TV 방영)


"계시록에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가 없다, 행함으로 구원받는다!"
“첫째 재앙의 내용은 누구만 해하라 하더라? 이마에 하나님의 인 맞지 아니한 사람만 해하라 하시더라. 결국 세상엔 두 부류의 사람이 나타나겠죠? 누구겠어요? 그렇죠. 인 맞은 자와 인 맞지 않는 자. 신자냐, 불신자냐가 아니예요. 교회 다니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인을 맞았느냐, 아니냐가 문제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복음의 비밀은 계속 공부를 하다 보면 소돔과 고모라에서 구원받는 비밀은 뭐라고요? 첫째로는 머물지 말라. 둘째로는 뒤 돌아보지 말라. 그 다음에 산으로 향해가는 거거든요. 롯의 처 같은 경우는 소돔에서는 구원받았지만 들에서는 뒤를 돌아보다가 망하거든요. 죽음을 당합니다.···

그렇다면 노아 홍수 시대의 복음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방주를 타는게 구원의 비밀이지, 기도한다고, 전도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광야에서 불뱀에게 물릴 때 복음의 비밀은 뭡니까? 그렇죠. 구리뱀을 쳐다보는 겁니다. 예수님이 오셨을 때 복음의 비밀은 뭡니까?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하셨죠. 이런 식으로 창세기부터 계속 따지고 내려오다 보면 요한계시록에 들어가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계시록에는 믿음으로 구원받는 자체가 없습니다. 그럼 무엇으로 구원 받느냐? 행함으로 구원받습니다. 이것이 계시록과 복음서의 차이점입니다. 야고보서와 로마서의 차이점이 아닙니다.

성경을 크게 세가지로 나누면 구약·신약·계시록 이렇게 나누거든요. 그만큼 계시록의 위치가 중요한 것이고, 계시록에는 창세기부터 유다서까지 다 들어있고, 또 그것을 이해해야 계시록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립니다. ···그러면 계시록에서 복음의 비밀은 무엇이냐? 하나님의 인침을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이 문제가 환란 때 어떤 면에서 넓게 말하면 구원 문제고, 좁게 말하면 휴거 문제가 좌우됩니다. ···그래서 계시록에서는 하나님을 믿었냐, 아니냐가 아니라 인을 받았느냐, 받지 못하느냐에 따라 (구원문제가)아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김상배 목사 2005년 3월 27일 기독교TV 7년 대환란(2) 다니엘 9:24~27).


"마귀에게 밉보여서 인생 망치기보다 차라리 평소에 친하게 지내면···."
“오늘은 제목이 약간 이상한데 악마와의 친교에 대해서 공부하겠습니다. 원래 악마에게는 대적해야하거든요. 그런데 왜 마귀와 친하게 지내자라고 제목을 잡았느냐 하면 이유가 있어요. 마귀에게 잘못 보이면요 인생이 진짜 고생해요. 사사건건 마귀가 트집잡고 걸고 넘어지고 하는 일 꼬이고, 병들고, 아들 하는 일 형통 안하고 꼬이고. 그래서 마귀에게 밉보여서 인생을 망치기 보다는 차라리 평소에 친하게 지내면 적어도 마귀가 나를 골탕을 안 먹일거 아니예요? 그래서 마귀와 친하게 지내자는 뜻에서 제목을 적었어요.

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마귀와 친하게 지내면서 마귀의 속성을 알아 두면 마귀가 어떤 카드를 내밀 때 방어를 할 수 있죠. 그래서 지피지기면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확실히 알면 이길 수 있어요. 좀 친해야 알 수 있지. ··· 인간적으로 마귀하고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안 괜찮겠나 해서 제목을 악마와의 친교로 잡았습니다.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분은 고개를 갸우뚱할 거예요. 그냥 그런 줄 아시면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이게 너무 자연스럽거든. 제가 대구에서 목회할 때 30대의 어느 아주머니가 갑자기 실명했어요. 당시 종합병원 3곳이 있었는데 다 정상이라고 한거예요. 근데 본인만 사물이 안 보여요. 전혀 안 보인대요. 좀 알아봤더니 점쟁이가 귀신의 힘을 빌어서 귀신처럼 알아 맞춰서 ‘너 손 있는 날에 못 쳤구나!’ 그러더래요. 손 있는 날에 벽에 못을 쳤대. 그리고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벽에 못을 쳤는데 그것이 눈을 친거래요. 그래서 굿을 하래요. 그래서 굿을 한 번 했더니 씻은 듯이 나은 거예요. 아주 멋있잖아요. 돈은 좀 들었지만.

그러니까 귀신에게 잘못 보이면···. 평소에 귀신을 섬기면 사사건건 간섭해요. 그러나 날짜에 맞춰서 벽에 못을 쳐도 실명이 된다고. 본인이 그렇게 겪으니까. 평소에 너무 친하게 지내면 섬기는 자에게 귀신은 계속 섬기라고 요구해요. 거리를 너무 멀리하지도 말고, 너무 섬기는 쪽으로 벌벌 기면 귀신이 만만하게 생각해서 덤비니까 그저 적당하게 거리를 두면서 안 당할 정도로 그렇게 사시든지, 그렇지 않으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서 한번 붙어보자 해서 극복을 하든지 해야 합니다. 신앙인에게 제일 좋은 방법은 극복하는 것, 무시하는 겁니다. 믿음없이 살려고 하면 차라리 마귀와 약간은 친하게 지내는 것이 쓸데없는 고생을 안 당한다. 그래서 악마와의 친교는 신자를 향한 설교제목이 아니고, 불신자를 위해서 잡았습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김상배 목사 2005년 2월 27일 한나라교회, 악마와의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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