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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제4대 담임목사 김우준 목사 청빙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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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제4대 담임목사 김우준 목사 청빙 확정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5.04.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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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압도적 지지…“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로 새 도약 기대

지구촌교회(원로 이동원 목사)는 2025년 4월 20일(주일) 오후 6시, 분당채플 본당에서 열린 임시 제직회 및 사무총회를 통해 김우준 목사를 제4대 담임목사로 공식 청빙하기로 결정했다. 지구촌교회는 지난해 10월, 담임목사 청빙을 위해 ‘미래준비위원회(청빙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워지는 목자”라는 원칙 아래,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을 밟아왔다. 이 과정에서 성도 의견 수렴, 목회데이터연구소와의 협업, 수차례 간담회와 기도회를 통해 공감과 신뢰를 형성했다.

지구촌교회 4대 담임목사로 청빙확정된 김우준 목사는 UC 버클리(학사)와 스탠퍼드대학교(석사),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 및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열린지구촌교회와 워싱턴지구촌교회 부목사를 거쳐 현재 미국 토렌스조은교회 담임목사로 시무 중이다. 그의 목회 철학은 “모두가 제자 되어 모두를 제자 삼는 교회”로, 이는 지구촌교회의 비전인 ‘평신도 선교사(제자)가 되어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와 방향을 같이 한다.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는 “김우준 목사님 이상의 더 나은 선택은 없을 것”이라며 “그는 영적, 지적, 문화적으로 준비된 사람”이라고 평했다. 또한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지도자”라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3대 담임이었던 최성은 목사는 2024년 7월 사임 직전까지 약 5년간 지구촌교회를 이끌어 왔다. 당시 지구촌교회측이 밝힌 최 목사의 공식적인 사임 이유는 ‘느헤미야 프로젝트(일명 수지채플 증축 계획안) 과정에서 불거진 부족한 리더십’이었다. 사임 이후 최성은 목사는 현재 미라클52교회를 개척, 수원 외국인고등학교에서 예배를 드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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