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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침례교회, 코로나 확진자에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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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앙침례교회, 코로나 확진자에 선제적 대응
  • 기독교포털뉴스
  • 승인 2020.06.2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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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예배 온라인 전환··· 교회내 모든 활동 잠정 중단 결정

 

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이 예배에 참석했던 수원중앙침례교회(담임 고명진 목사)가 선제적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수원중앙교회는 2020년 6월 27일 비대면 심방 중 성도의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확진자는 교회에 출입한 적이 없었으나, 밀접 접촉자였던 아내와 딸 등 가족들이 최근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에서 일어난 감염이 아니었지만, 수원중앙교회 측은 성도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감염예방을 위해 먼저 수원시에 사실을 알리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했다.

교회측은 또한 교역자 긴급 대책회의와 전 교직원 기도회를 갖고 성도들의 안전을 지키고 바이러스의 지역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6월 28일(주일) 모든 예배를 온라인 예배를 드리고 교회 내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고명진 목사는 “절망 중에도 유일한 소망되시는 우리 주님께서 확진판정을 받은 성도의 가정을 치유하시고 중앙교회와 모든 가족들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실 것을 믿는다”며 “각자의 처소에서 간절히 기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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