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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도 이단상담소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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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도 이단상담소 개설
  • 정윤석
  • 승인 2019.11.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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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표 소장, “이단 실체 알리고 피해자 회복 돕겠다”
▲ 설교하는 진용식 협회장

대한민국 최대 관광지 제주도에도 이단상담소가 개설됐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한상협, 협회장 진용식 목사)는 2019년 11월 22일(금) 오후 2시 제주이단상담소(양대표 소장, 제주시 유수암 평화 5길 소재)에서 개소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한상협 회장 진용식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서영국 목사, 한상협 인천상담소장 고광종 목사를 비롯 제주도내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참석했다.

▲ 제주상담소 양대표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용식 협회장은 설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기에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건져내는 유일한 수단이며 무기가 된다”고 전제하면서 “이런 귀한 일은 목사나 교회도 담당을 해야겠지만 이단상담을 공부한 전문 사역자가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고 강조했다. 진 목사는 “제주도에 이단상담소가 개설되는 것은 참으로 영광스러운 일이다”며 “제주 교회에도 유익하고 다행한 일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 기도하는 김종한 목사(한상협 부회장)

양대표 소장은 “제주이단상담소를 통해 제주 지역 교회에 침투한 이단들을 차단하고 예방해서 각 교회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며 “이단의 실체는 알리고 피해자들은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바람을 말했다. 양 소장은 “제주도에 많은 이단이 있지만, 특히 신천지가 4개 센터 650여 명이 활동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지금까지 이단상담소가 전무했는데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는 생각으로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 제주이단상담소는 이단상담은 물론 이단예방을 위한 교역자 및 평신도 대상 세미나, 이단상담사 양성을 주도해 갈 계획이다.

▲ 축사하는 서영국 목사(한장총 이대위원장)

제주이단상담소 개소예배의 사회는 강신유 교수(광신대), 기도는 김종한 목사(협회 부회장, 전남상담소장), 성경봉독(약 5:19~20)은 박찬혜 사모, 축사는 서영국 목사(한장총 이대위원장), 최명석 목사(제주 총회신학 학장), 박명일 목사(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장), 이난희 목사(서교협회장), 박병해 목사(예장 합동 제주노회, 제주중앙교회), 정종열 목사(제주시기독교연합회장) 순으로 발표했다.

 

이외에도 개소식에는 김경천 목사(안산상담소팀장), 정운기 목사(대전상담소장), 주기수 목사(경인상담소장), 진용길 목사(전주상담소장), 황의종 목사(부산상담소장)가 참석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주요 조직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부회장: 김종한 목사
서기: 강신유 목사
회계: 서영국 목사

지역 상담소
안산상담소(진용식 목사), 순천상담소(김종한 목사), 광주상담소(강신유 목사, 임웅기 목사), 인천상담소(고광종 목사), 서울상담소(이덕술 목사), 강북상담소(서영국 목사), 구리상담소(신현욱 목사), 부산상담소(황의종 목사), 경기북부상담소(김남진 목사), 대전상담소(정운기 목사), 강남상담소(김건우 목사), 경인상담소(주기수 목사), 전주상담소(진용길 목사), 일본동경상담소(장청익 목사), 제주상담소(양대표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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