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샬롬메시지
이단대처를 위한 다양한 카드가 필요합니다멜버른순복음교회부터 시드니새순교회까지 집회인도 중입니다
기독교포털뉴스  |  kportaln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08  09:44:1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사람들은 신천지 성경공부가 대부분 '복음방' 과정부터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전략은 그렇게 단순치 않습니다. '찾기 - 맺기 - 따기' 과정을 거쳐서 반드시 센터 담임강사의 결제가 떨어져야 복음방으로 들어갑니다. '차맺따' 과정에서 합자 기준표를 따라서 치밀하고 철저하게 점수를 체크하고 65점 이상을 넘는 사람을 상대로만 복음방 과정으로 유도합니다.

   
 

그 합자 기준표는 신천지가 20년 이상을 현장에서 포교하면서 임상적으로 '될 놈과 안될 놈'을 판단해 온 집약체입니다. 이토록 치밀하게 움직이는 신천지 광신도들의 포교전략이 그나마 많은 이단대처 사역자들의 노고로 알려지면서 신천지의 전략이 또 바뀌고 있습니다.

   
▲ 멜본 최초로 세워진 멜본한인교회

이제 한국보다 이단에 대한 정보가 어두운 대상, 일반인, 외국인에게로 대상을 옮겨가고 있는 겁니다. 이는 바꿔 말해서 이단대처 사역자들이 '이렇게 접근하면 신천지', '신천지 포교전략과 대처법', '사기 교리의 정체'를 교회를 통해 꾸준히 밝혀온 것이 효과가 있었다는 의미이고 신천지 포교가 교인대상으로는 현저히 떨어졌다는 방증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것을 알리는 건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 꼭 필요한 일 중 하나입니다.

우리에겐 이단대처를 위한 다양한 카드가 필요합니다. 절대적 이단대처법은 없습니다. 다양한 카드를 갖고 이단대처 사역자들은 자신들의 역량껏 각자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해서 전합니다. 제가 아무리 탁월한 대처법, 이전에 안 알려졌던 방법을 알아냈다 해도 마치 이전의 모든 대처법은 허접한 것처럼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많은 카드를 갖고 있으면 좋으니까요.

   
▲ 주일 오전 10시, 12시, 주일 오후 2시 집회 인도 모습(사진 크리스찬리뷰 정지수 목사)

김충일 전도사(안산상록교회)와는 집회가 없는 날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촬영도 하고 맛있는 밥도 먹었습니다. 33살의 김충일 전도사는 신천지에 있을 때 진용식 목사님을 테러하려고 계획하다가 결정적인 순간 회심한 친구입니다. 그가 했던 일은 복음방 전도교관이었습니다. 즉, '차맺따'의 과정을 거쳐서 어떻게 복음방으로 사람들을 포교해가는지 그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전략을 짜던 일을 한 것이지요.

그가 신천지에서 짰던 전략을 들으면 정말 혀를 내두르게 됩니다. 이젠 신천지를 나와서 많은 교회의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교리에 세뇌된 사람들의 머리에 담긴 사기 교리를 Deprogramming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김충일 전도사(안산 상록교회)와 정윤석 기자

벌써 8월 8일(목)이네요. 오늘은 스트라스필드에서 장경순 목사님과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시티 주안교회 목요 찬양에서 김충일 전도사가 강의를 합니다. 오늘 저는 청중으로 참여하며 그가 남긴 메시지를 글로 정리해서 많은 독자들과 공유할 계획입니다. 책뿐 아니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계속 배워야만 오래 사역할 수 있습니다.[시드니 = 정윤석]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전도왕의 실체, 한국교회가 알아야
2
진돗개 전도왕 관련 댓글은 삭제합니다
3
[기고]신천지의 포교전략 ATOZ 1편
4
“타교회 일에 부당하게 간섭말고 목회에 힘쓰라!”
5
전도왕답게 교회 화평과 부흥 위해 힘써 달라
6
"기사내용, 모두가 허위이며 거짓"
7
통영 충은교회, 안증회에 교회 매각 의혹
8
진돗개 전도왕, 교회 분쟁 논란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천기총, 이만희 교주 거짓 폭로 공개토론회 개최
2
“신천지, 압수수색 단행해 달라”
3
이단대처를 위한 다양한 카드가 필요합니다
4
'신도 성폭행' 이재록 만민교회 목사 징역 16년 확정
5
여교사 살해 가짜 교주 '징역 30년'
6
8개 교단 이대위, 천기총 적극지지
7
한국사회 파고드는 신천지 전위부대들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48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7, 6층 663호(인계동)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