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바른신앙김기동(서울성락교회)
김기동 씨, 감독지위부존재 확인 인용남부지법, 15일 “성락교회 김기동목사 감독지위 없다” 판결
기독교포털뉴스  |  www.kportal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16  13:13:50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 재판에 참석 중인 김기동 씨

법원이 성락교회 김기동 씨에 대해 “감독 지위가 없다”고 판결했다.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11월 15일 성락교회 개혁측이 김기동 씨를 상대로 제기한 ‘2017가합112004’ 감독지위부존재확인(본안)에서 김 씨의 감독 복귀가 불법이라는 개혁측의 주장을 인용했다. 여기에 김기동 씨가 임명한 수석총무 김OO 목사와 사무처장 박OO 목사에 대한 지위 부존재도 확인했다.

김기동 씨의 ‘감독 지위’ 여부는 근 2년 가까이 계속되고 있는 성락교회 사태의 최대쟁점으로 현재 발생하는 있는 수십건의 크고 작은 교회 분쟁이 사실상 김 시의 ‘감독권’ 행사에 기인하고 있다. 성락교회 대립의 핵심 역시 김기동 씨다. 김 씨를 지지하는 측과 반대하는 측으로 나뉘어 치열한 대립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번 판결은 김 씨 일가를 반대하는 개혁측에 상당한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교개협 대표 장학정 장로는 “이미 가처분을 통해 감독권이 중지됐지만, 이번 판결로 감독 복귀가 불법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면서 “이번 판결의 가장 큰 의의는 성락교회의 주인이 김기동 목사가 아니라는 공식적 확인이다. 누구도 예수님의 몸된 교회를 소유할 수 없으며, 그 어떤 목회자도 성도 위에 군림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김 씨측은 이번 판결 직후 공식 입장을 통해 항소 의지를 밝혔다. 앞서 김기동 씨는 지난 3월 감독직무집행정지가처분을 통해 감독직을 정지 당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전도왕의 실체, 한국교회가 알아야
2
진돗개 전도왕 관련 댓글은 삭제합니다
3
[기고]신천지의 포교전략 ATOZ 1편
4
“타교회 일에 부당하게 간섭말고 목회에 힘쓰라!”
5
전도왕답게 교회 화평과 부흥 위해 힘써 달라
6
"기사내용, 모두가 허위이며 거짓"
7
통영 충은교회, 안증회에 교회 매각 의혹
8
진돗개 전도왕, 교회 분쟁 논란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이단대처를 위한 다양한 카드가 필요합니다
2
8월 2일~11일, 호주 순회 이단대처 세미나
3
'신도 성폭행' 이재록 만민교회 목사 징역 16년 확정
4
천기총, 이만희 교주 거짓 폭로 공개토론회 개최
5
8개 교단 이대위, 천기총 적극지지
6
“신천지, 압수수색 단행해 달라”
7
여교사 살해 가짜 교주 '징역 30년'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48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7, 6층 663호(인계동)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