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바른신앙구원파
[반론]이제 그만 구원파에 대한 허위비방을 멈추세요!이태종 / 기독교복음침례회 주일학교 교사
기독교포털뉴스  |  www.kportal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03  02:25:4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이 글은 2017년 5월 18일에 게재된 ‘5.18, 문재인 정부에 부탁’(부제: 진정한 적폐청산은 사이비 종교와의 유착관계 끊는 것부터)이라는 정동섭 목사의 기고문에 대해 기독교복음침례회측이 보내온 ‘반론기고문’입니다. 편집자 주]
필자는 불교를 믿는 집에서 태어났으나 기독교복음침례회를 통하여 성경공부를 하던 중 1989년에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얻어 거듭났고 1990년 이후부터 주일학교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종교인들이 우리 교단을 ‘구원파 이단’라 부르며 허위 비방을 날이 갈수록 심하게 일삼았고, 그것 때문에 아이들이 사회로부터 차별과 편견의 시선을 받는 것을 보다 못해 허위 사실에 대해서 진상을 밝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기고문에서 우선 대표적인 몇 가지 허위 주장을 지적하고자 한다.

구원파는 적폐도, 반사회적인 집단도 아니다!

세월호 이후 정 모 목사를 비롯한 몇몇 종교 언론사와 인사들이 구원파를 적폐라거나 시한부 종말론을 가르치고, 반사회적인 집단이라고 매도하고 있다.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일방적으로 단정 짓고 있다. 근거도 논리도 없이 함부로 정죄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어기는 것이다.

자칭 기독교의 정통이라고 부르며 정작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는 어리석은 행동을 멈추기 바란다. 자칭 정통이라 주장하는 사람 중에 ‘음란서적을 판매하다가 한기총으로부터 사이비로 규정된 목사’가 있어도 적폐라고 매도를 당하는 구원파는 그 목사가 속한 교단을 싸잡아 비판하지 않고 있다.

왜냐하면 몇몇 개인의 일탈과 한 단체의 정체성은 별개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특정 대학교 출신의 범죄자들 몇 명을 예로 든다고 그 대학교가 적폐나 범죄 집단이 될 수 없는 것은 누구나 잘 알 수 있다. 특정 단체의 설립목적과 활동이 사회에 해를 가하거나 피해는 주는 것이라야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칭 정통이라고 자랑하는 사람들이 근거도 제시하지 않은 채 기독교복음침례회를 함부로 폄훼하는 글을 썼다. 이것에 대해서 법원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고 그대로 확정되었다.(서울남부지방법원 2016가합2247)

   
▲ 서울남부지방법원 2016가합2247 판결문

지난 수십 년 동안 기독교복음침례회에 대한 허위비방을 이제는 멈추고, 비판하고자 한다면 근거와 논리를 가지고 비방인 아닌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하라고 충고하고 싶다.

구원파와 전두환 정권이 유착관계?
구원파와 전두환 정권의 관계를 살펴보면, 유착관계라고 말할 수가 없다. 다음은 1986년 8월 20일 오전 10시경 전두환 전 대통령과 염보현 전 서울시장간의 대화를 당시 청와대 비서관 김성익이 기록한 “전두환 육성증언”의 일부를 1992년 8월 월간조선이 공개한 것이다.

■ 전두환 육성증언(1986년 8월 20일 오전 10시경)

   
▲ 전두환 육성증언 일부 발췌(출처: 1992년 8월 월간조선)

최근 내가 민정수석한테 보고를 받았는데, 젊은 사람이 질이 안 좋은 모양이야.

세모... 삼우트레이딩인가 뭔가 하는 회사인데 그전에 81년 때 중소기업 대표들을 상공부에서 청와대로 모아왔어요. 나한테 이 사람들을 격려해달라고 해서 50여 명 정도를 만났는데, 여러 사람 중에서 말을 제일 많이 한 사람이 그 사람이야.

자기 전공도 원래가 발명이라고 해요. 특허도 내고 수출도 잘하고 해서 상공부에서 모범 중소기업으로 평가를 했나봐요.

얘기는 아주 건전했던 것 같아. 자기가 발명한 것을 제품화 하다 보니 24시간을 가동할 만큼 수주(受注)가 많다고 해서 내가 눈 여겨 봤지.

그 사람이 그 후에도 보면 중소기업 관계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나타나요. 수출 탑도 받았다고 해.

장래성이 있다고 해서 내가 격려도 했는데 자기 장인이 교주이고 실제로는 이 사람이 교주라고 해. 그 사람이 자동차도 벤츠만 타고 다닌다고 해요. 비서실에서 그 사람보고 지나치지 않느냐고 하니까 자기는 항상 메모를 해야 되기 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벤츠를 타야 된다고 하더라는 거야. 국세청에서 조사를 했는데 20억 원인가 탈세를 한 것이 나와서 세금을 추징하게 됐다고 해. 교인들이 돈 내고 재산 다 집어넣은 게 꽤 많다고 해.

내가 언젠가 인천 갔다 오다가 부천에 있는 그 회사에 들른 일이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이 관공서에 다니면서 나는 각하와 수시로 식사도 하고 청와대에도 수시로 불러서 들어온다고 은연중에 퍼뜨리고 다닌다고 해요.

발명가임에는 틀림없어서 특허를 받은 것도 많은 모양이지만 질이 나쁜 사람이야. 내가 이번 행사 때 배를 타도 그 회사의 유람선은 안 탈 거야. 앞으로 그 사람 유람선은 적절히 견제해서 잘라버려.

한강 유람선 사업자로 선정된 후 유병언 전회장이 뇌물요구를 거절하자 전두환 정권이 내무부 감사를 시작했고 세무조사 등을 통해서 온갖 모함과 어려움을 당한 역사의 기록이 명백하게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전두환 정권과의 유 전 회장과의 유착설을 퍼뜨리고 있는 것이다.

“거짓 증거하지 말지니라.”는 말씀을 기억하기 바란다!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김노아 씨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입후보
2
총신대신대원 교수협, '입시 문제 심각한 오류' 폭로
3
“동방번개파는 이단이 아니라 범죄 집단”
4
구원파 박옥수 씨의 요일1:9 해석의 오류
5
“내 소원, 성도들이 본 교회 가서 잘 섬기는 것”
6
예수의 제자인가, 박보영 목사의 팬인가
7
이효리도 하는 요가, 통합측은?
8
창조에 대한 관점, 반드시 하나여야 하나?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최바울 선교사, 사실상 시한부 종말론 주장”
2
동방번개도 '추수꾼'포교
3
7월, 본격화하는 이재록 씨 재판
4
날선 김용의 선교사측 옹호 댓글
5
예장통합, “최바울, 한기총 공동회장 선임 철회해야”
6
기성 이대위에 대한 인터콥 최바울 선교사의 답변
7
탈퇴자의 눈으로 본 신천지의 실상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489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97, 6층 663호(인계동)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