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바른신앙김풍일(세광중앙교회)
“김노아 씨 대표회장, 한국교회의 불행”예장 합동 이단조사위원회, 선거 앞두고 한기총에 결의문 발송
정윤석  |  unique4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30  00:19:4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대표기자 페이스북 바로가기
유튜브 기독교포털뉴스 바로가기
   
▲ 2018년 1월 29일 결의문을 발표한 합동측 이조위

신천지 이만희 교주와 유사한 이단사상이라고 비판받은 바 있는 김노아 씨(구 김풍일, 세광중앙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이 된다면 그것은 한국교회의 불행이 될 수 있다는 결의문이 나왔다. 예장 합동(총회장 전계헌 목사)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김영남 목사)는 2018년 1월 29일 총회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한기총 대표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김 씨와 관련한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조위는 해당 결의문에서 “(합동)101회기(총회)에서 김노아 씨에 대해 연구한 결과 이단성이 있고, 제 102회 총회에서 신학적인 문제들이 분명하게 밝혀질 때까지 예의주시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며 “그런 논란의 인물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가 된 것은 한국교회를 위해 부적절하다”고 발표했다. 이조위는 그가 대표회장 선출을 시도하는 것은 자칫 한국교회를 불행하게 만들 수 있어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조위는 이같은 의견이 담긴 결의문과 101회 김풍일 이단사상 연구 소위원회 보고서 1부, 102회 김풍일 씨 총회보고서 1부를 첨부해서 한기총에 발송했다. 김 씨가 단독 입후보한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는 1월 30일(화) 오전 11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윤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김노아 씨 한기총 대표회장 단독 입후보
2
총신대신대원 교수협, '입시 문제 심각한 오류' 폭로
3
“동방번개파는 이단이 아니라 범죄 집단”
4
구원파 박옥수 씨의 요일1:9 해석의 오류
5
“내 소원, 성도들이 본 교회 가서 잘 섬기는 것”
6
예수의 제자인가, 박보영 목사의 팬인가
7
이효리도 하는 요가, 통합측은?
8
창조에 대한 관점, 반드시 하나여야 하나?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이단단체 리더의 성폭행 의혹, 결말은?
2
전피연, 4월 15일 '청평 지키기 1차 걷기 대회'
3
‘이재록 씨 성폭행은 그루밍 범죄’
4
이재록 씨 성폭행 의혹, SNS 통해 확산
신문사소개제보상담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509,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 에듀하임 1309오피스텔 102동 314호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721-67-00361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