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터넷 신문은 2017년 2월 23일자 <대학가, 신천지·구원파·안증회·JMS가 대세 이단> 제목의 기사에서, 구원파에는 권신찬(사망)-유병언 계열, 이요한 계열, 박옥수 계열 등이 있으며, 박옥수 씨는 죄사함을 받으면 다시는 회개할 필요가 없고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 자라는 주장을 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박옥수 씨는, 본인은 ‘유병언 구원파’가 아니며, ‘회개하는 자는 구원받지 못한 자’라는 주장을 해왔다는 비판에 대해 서적 등을 통해 그러한 주장을 한 사실이 없음을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고 알려 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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