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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우리가 남이가’식 보고서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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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우리가 남이가’식 보고서의 한계
  • 정윤석
  • 승인 2016.12.06 01:16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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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2016-12-22 12:05:06
개신교 목사중에 누가 십자가의 속죄를 부인할 목사가 어디있습니까? 김성로목사는 십자가의 속죄의 은혜보다 먼저 수반되어야 할 것이 십자가에 죽으신 분이 누구인가? 를 먼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부활을 통해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강조하는 즉 기독론 관점에서 부활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망 2016-12-22 12:02:36
부활복음 이단성님 남침례 성명서를 자세히 정독하시면 답이 있습니다. 김성로목사의 설교를 왜곡 편집해서 주장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문맥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김성로목사는 부활을 믿어냐 구원받는다는 말을 한적이 없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부활을의 중요성을 기독론관점으로 강조하는 것입니다. 상대바에 대한 주장의 관점을 먼저 파악하시고 신학적으로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부활복음이단성 2016-12-20 13:27:37
기독교한국침례회측의 <김성로목사 검증 보고>라는것 자체가 속보이네요.
이단성이 없다면 왜 전면광고를 냅니까?
속된 말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닐까요?
검증보고가 아니라 옹호,비호 광고라고 하는 것이 맞습니다.
김성로목사가 십자가를 지속적으로 폄하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검증했나요?
부활을 믿어야 구원받는다는 구원론을 검증했나요?
십자가로 죄사함과 구원이 완성된 것을 부인한 것에 대해 검증했나요?

솔로몬 2016-12-17 03:12:18
기자님께서도 솔로몬의 지혜를 가지셔여 겠습니다.
양 쪽의 말을 모두 듣는 지혜입니다.
정이철목사의 말만 듣으면 그야말로 김성로목사는 그야말로 이단 중에 이단 이죠.
정이철목사는 자기 입맛대로 글을 쓴 것입니다.

김성로목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 보시고, 자세히 말을 듣어 보시고, 김성로 목사의 책들을 모두 살펴 보십시요.

이래야 솔로몬의 지혜가 나오는 겁니다.

홧팅 2016-12-07 08:38:13
어지러운 상황에서 매우 바른 목소리를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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