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이야기해야 되는데 쓸데없이 십자가이야기하면서, 뭐!”
“십자가 이야기하다 끝나는 거야! 십자가 이야기하다! 그래서 그 분의 피를 이야기해야 되고 옛사람이 죽었다고 이야기해야 되고! 복잡해지는 거야! 그런데 여기 사도행전에서 성령께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그 죽은 예수가 살아나셨다, 이것을 증거하는 줄 믿습니다(성도들 아멘). 살아나신 이 분이 하나님이고, 이분이 너희 주인이다. 네가 주인된 것을 회개하고 이 분을 주인으로 믿으라는 얘기인 걸 믿습니까?(아멘!) 이걸 이야기해야 되는데 쓸데없이 십자가이야기하면서, 뭐! 있는 데로 인성, 신성 별거 다 이야기하고, 다 그렇게, 임종하는 사람에게 십자가 이야기하다 꽥! 하면 어떡할거야? 엉?”
“부활은 누구나 다 믿는 거니까! 교회들이 다 그렇게 믿는 줄로 알았어요.”
“그래서 우리 집사람이 기도한 거예요. 기도하다가 그것을 들은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음성을 주실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매일 음성을 듣는다는 사람은 조심스러워요. 나는 그런 사람은 조심스러워요.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음성인줄 믿습니다. 뭔가 결정적인 순간에 나는 거기서 놀란 거예요. 나의 사명을 이야기했다는 거예요. 아마 목회하는 동안 아내가 이것을 먼저 이야기하였다면 내가 그랬을 거예요. 그런데 전 사명이 정확하게 다섯 글자거라구요. ‘세계복음화’였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났잖습니까? 제가 60세가 넘었습니다. 영어를 할 줄 압니까? 기껏해야 “I am a boy. You are a girl” 옛날에 한 거 밖에 할 줄을 모릅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 그러니까 우리 집 사람이 나의 사명이 세계복음화인데 그것을 어떻게 이루실까? 를 고민한 거예요.
그런데 ‘부활’ 이것을 잡았지 않습니까? 저는 이것을 잡고서도 내가 세계를 움직이고 뛰어다닐 수 있다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몰랐어요. 부활은 누구나 다 믿는 거니까! 교회들이 다 그렇게 믿는 줄로 알았어요. 제가 시골에 있었거든요. 하나님께서 나를 시골에 두고 사람들 많이 오게 하지 않고 아주 숨겨서 키운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제가 시골에서 16년인가 있었거든요.”
“세계복음화는, 지금 이 시대가 십자가의 중심인데 부활 중심으로 바뀌어질 줄 믿습니다!”
우리 집 사람이 보기에는 영어도 못하지, 아무것도 없지, 그런데 너무나도 정확하니까. 그때 만해도 제가 목회자에게 필요한 얘기, 성도들의 문제를 공동체가 되면 다 드러냅니다. 거듭난 사람들은 다 드러냅니다. 써서 가져옵니다. 써서! 그런데 그것을 내가 인지하는 데 몇 년이 걸린 거예요? 아하! 하나님이 이거구나! 세계복음화는, 지금 이 시대가 십자가의 중심인데 부활 중심으로 바뀌어질 줄 믿습니다! 이게 확실하게 제게 온 거예요. 이것을 안다는 것은 대단한 것이고 무서운 것입니다. 이거는요 개혁입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뭐, 십자가와 부활을 아는 것! 이것이 아니구요. 이것은 마귀가 최고로 무서워하는 것일 겁니다. 아까 얘기했잖아. 우리는 부활의 증인인줄 믿습니다.”
“살아계신 예수를 믿어야 하는데, 왜 죽은 예수를 붙들고서 그렇게···”
“2001년에 무슨 일이 터졌냐하면, 여태까지 십자가와 부활 중에서 십자가가 위에 있었어요. 십자가 사랑이 위에 있었어요. 이 복음이, 부활을 증거했거든요. 근데 부활이라는 이것은 힘도 없는, 아무것도 없는, 그러니까 부활절에 지금까지 죄의 권세, 사망권세, 마귀권세 깨뜨리고 부활했다! 승리했다, 안 증거하겠습니까? 다 하지요. 근데 처음으로 십자가에서 부활의 신앙으로, 지식인 이 부활, 힘도 없는 부활! 십자가의 사랑에만 매여있던 내가 부활이라는 놀라운 사실 앞에 하나님께서 청년대학생들 앞에 부활이 어떤 것인가를 하나님께서 성령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해 주셔가지고 그 당시에 있던 젊은이들에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 적이 있었습니다.
2001년도에 일어난 겁니다. 그래서 아, 나는 복음에는 이상이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복음에는 십자가와 부활이 있는데, 어떻게 나는 죽은 예수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을까? 왜, 살아계신 예수를 증거해야 하는데, 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나의 죄가 사하여졌고, 십자가만 바라보고 있었을까? 살아계신 예수를 믿어야 하는데, 왜 죽은 예수를 붙들고서 그렇게 끝까지 그 사랑에 감격되어지고, 그 사랑에만 매여있었을까? 그게 처음으로 2001년도에 이게 벗어진 것입니다.
초대교회와 같은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2006년입니다. 저는 아까 얘기했듯이 왜 사람이 변하지 않는 것인가? 에 대해 일생을 건 것입니다. 동일하게 사도행전 2장의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 2006년도입니다. 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저는 죄에 대해서요, 요한복음 16장에서 성령께서 오시면 죄에 대해, 의에 대해, 심판에 대해 세상을 책망하신다고 했습니다. 죄는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죄다! 이렇게 믿은 겁니다. ···
부활을 알지 못하면 죄를 절대로 알 수가 없더라구요. 성령께서 사도행전 2장이 얘기하고 있는 죄의 무서움, ‘어찌할꼬’하는 회개가 나올 수가 없더라구요. 정확하게 2006년도에 이 죄에 대해서 요한복음 16장 9절에 성령께서 책망하는 이 죄는,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셔서 성령께서 오셔서, 사도행전 2장부터의 이 죄는 예수를 믿지 않는 이 죄에 대해서 책망하신다고 딱 기록이 돼 있는 거예요. 죄 관이 바뀌더라구요. ‘아, 이거구나’ (중략)
제자들처럼 죽음을 초월하는 신앙으로 바뀌어 지는데, 그것은 오랜 시간이 걸리고 무엇을 배워서 되는 것이 아니고 부활하신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죽음을 초월하는 신앙으로 바뀌어지는 줄로 믿습니다. 놀라운 겁니다. 부활을 붙들고 나니까 신앙자체가 변하고 물질을 초월하게 되는 겁니다.”(부활복음 세미나 1, 김성로 목사).
"십자가에 머물러있는 신앙, 예수님이 죽으신 신앙을 답습하고 있었구나!"
“아! 혹시 나한테 문제가 있지 않는가? 그러면 지금까지 해온 것을 내려놓고 엎드려 봐야되겠다! 그러면서 낮은 마음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 발견된 것이 무엇이냐? 하면, 내가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했지만, 십자가에 머물러있는 신앙, 예수님이 죽으신 신앙을 답습하고 있었구나! 부활을 증거하기는 했으나 부활이 십자가 밑에 들어가 있었고, 아무 힘이 없었던 거예요”(김성로 목사, CTS 방송국 직원 예배 설교, 2012년 3월 27일)
"십자가의 사랑! 거기에 딱 메여 있었던 거지요. 십자가의 사랑으로만 만족한다! 이런 신앙이었거든요."
“말씀 암송하고 이런 것 있는 대로 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 거기에 딱 메여 있었던 거지요. 십자가의 사랑으로만 만족한다! 이런 신앙이었거든요. 근데 여기서 벗어났습니다. 벗어나서 부활의 신앙을 잡으면서 아주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기를 시작한 것입니다.”(김성로 목사, CTS 방송국 직원 예배 설교, 2012년 3월 27일)
"내가 십자가에 머물렀구나! 죽은 예수만 붙들었구나!"
“아, 부활이구나! 그때 내가 딱 잡은 것이 ‘내가 십자가에 머물렀구나! 죽은 예수만 붙들었구나! 부활하신 이 분을 딱 붙드는 순간에 교회는 살아나기 시작했고, 변화되는 놀라운 역사들이 시작되었습니다. 아멘!” (김성로 목사,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춘천 한마음교회 간증” 인터넷 영상)
"십자가에 머물게 하는 신앙! 부활까지 가야하는데 십자가에만 머물게 한다든지"
“왜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다 떠나고, 도대체 문제가 어디에 있는가? 이것을 우리가 알게 된 거잖아요! 아! 십자가에 머물렀구나! ... 십자가에 머물게 하는 신앙! 부활까지 가야하는데 십자가에만 머물게 한다든지 ... 이놈들이(마귀들) 복음의 광채를 가려야하는데, 마귀 입장에서는 어떻게 복음의 광채를 가렸겠냐구요?(사탄이 십자가 중심의 신앙에 메여있도록 장난했다는 뜻)”(김성로 목사, ‘복음의 광채를 막는 마귀의 역사’, 대전 자운교회 부흥회 설교(5), 2015년 11월, 인터넷 영상)
"모든 것의 초점이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유럽부터 시작해서 미국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도 무너진 것입니다."
“왜 부활이 안 되면, 이 시대는 십자가 중심의 시대인데, 부활이 안 되면 죄는 그대로 있을 수밖에 없는지, 그거는 지금 이야기했듯이 전 세계가 신학교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이 초점이 십자가입니다. 그래서 청년들이 유럽부터 시작해서 미국도 마찬가지고, 우리나라도 무너진 것입니다.”(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세미나 1’, 인터넷 영상)
“하늘나라에 참 성막이 있는데 거기 올라가서 제사를 드려줘야 영원한 제사”
“하늘나라에 참 성막(장막)이 있습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그것을 보고서 이 땅에 성막을 지은 거죠. 저는 죄도 없는 천국에 무슨 성막이 있고, 참 장막이 왜 있나? 하늘나라에 그게(성막)이 있을리가 없는거지요. 이 땅이라면 몰라도. 모세가 하늘나라 성막을 보고서 이 땅에 성막을 지었지요. 내 죄가 사함받는 속죄 제사가 이루어졌지요 ...(중략) 짐승을 죽여서 민족의 죄를 용서하는 것을 보니까, 예수가 죽게 되면 민족이 아니라 온 인류 전체의 죄를 용서하여 주는 것을 믿습니다. 저는 이것이 인지가 되니까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이분(예수)이 만약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았다면 큰일 날 겁니다. 이분(예수)이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으면 난리가 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늘나라 성막이 있는데 거기 올라가서 제사를 드려주어야 영원한 제사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이 땅에서 죽고 그대로 있으면 큰일 나는 겁니다. 만약 예수가 부활하지 않았으면 고린도전서 15장에서 너희 믿음은 헛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17절에서 (예수께서 부활하지 않았으며) 너희 죄는 그대로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약 부활하지 않으면 우리의 죄는 그대로 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2012년 6월 24일 미국 달라스 뉴송교회 설교)
"하늘나라 성막에 들어가셔서 다시 제사를 드려주어야만"
“이 분이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셔서 하늘나라 성막에 들어가셔서 다시 제사를 드려주어야만, 이 땅의 제사는 순간적인 효력밖에는 없지만, 예수께서 부활하고 승천하셔서 하늘나라 성소에 들어가시게 되면 순간적인 죄사함이 아니라 영원한 죄사함이 이루어진 줄로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세미나 1’, 인터넷 영상)
"승천해서 곧 바로 하나님 우편에 앉은 것이 아니라 참 장막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그래서 제가 하늘나라의 참 장막을 딱 인지하고 나니까, 영원한 제사! 이게 인지되니까, 부활이 안 되면 구원이 없구나! 부활이 안되면 죄사함이 이루어질 수가 없고, 죄는 그대로 있을 수 밖에 없는 거구나! 이것이 너무나 확실한 가운데 이루어진 줄 믿습니다. 왜 부활을 꼭 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해 주는 10장을 봅시다. 12절 보겠습니다.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이 분이 승천해서 곧 바로 하나님 우편에 앉은 것이 아니라 참 장막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하나님 우편에 앉은 줄 믿습니다.” (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세미나 1’, 인터넷 영상)
"부활하여서 하늘나라 참 장막에 들어가셔서 영원한 제사가 드려져야 할 줄로 믿습니다."
“제가 이것을 이야기하니까 (사람들이) 무슨 말인지 몰라요. 왜냐하면 십자가에 딱 붙들려 있으니까... 예수님이 부활하지 않으면 죄가 그대로 있는 것입니다. 부활하셔야 할 이유가 여러 가지 있지만, 부활하여서 하늘나라 참 장막에 들어가셔서 영원한 제사가 드려져야 할 줄로 믿습니다. 이거지요!”(김성로 목사, “부활복음세미나 1”, 인터넷 영상)
“히브리서 9장을 찾아보겠습니다 ...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지으신 하늘나라에 성막이 있는데, 거기의 성소에 단번에 들어갔다는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다. 10장 12절도 보겠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 구약에 예언된 이것을 (설명)해주었어요. 하늘에 성막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셨다! 염소와 송아지 피로 아니하시고 자기 피로 성소에 들어가셨다! 이 이야기를 해 주었어요. 그러니까 이 분이 (예수님의) 부활을 전혀 못 믿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내가 이분(예수님)이 왜 부활을 해야 했는지? 에 대해 하나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 주었거든요. (하늘나라 성막에서) 이 영원한 제사가 이루어진 줄 믿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줄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복음의 광채를 막는 마귀의 역사”(대전 자운교회 부흥회 설교(5), 2015년 11월, 인터넷 영상)
"왜 부활이 당연하게 되어야 하냐?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셔야 하기 때문인 줄"
“그런데 (예수님이 부활 후 하늘에) 올라가셔서 무엇을 했겠는가? 이것입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것 같이 염소와 송아지 피로 아니하고 자기 피로 (하늘나라) 성소에 단번에 들어가신 줄 믿습니다! 거기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신 줄 믿습니다! 이것까지가 되어 주어야 합니다. 부활이 안 되면 이런 일이 될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부활이 당연하게 되어야 하냐? 영원한 제사를 드리고 하늘 보좌 우편에 앉으셔야 하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바로 이것이지요!”(김성로 목사,“복음의 광채를 막는 마귀의 역사”(대전 자운교회 부흥회 설교(5), 2015년 11월, 인터넷 영상)
“이분(예수)이 만약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았다면 큰일 날 겁니다. 이분(예수)이 죽었다가 살아나지 않으면 난리가 나는 거예요. 왜냐하면 하늘나라 성막이 있는데 거기 올라가서 제사를 드려주어야 영원한 제사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미국 달라스 뉴송교회 주일예배 설교, 2012년 6월)
“내가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 죄사함의 확신을 가졌다! ... 이랬을 때,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늘나라 성막에 들어가 주어야지 영원한 제사를 이루실 수 있는 것이예요. 히브리서 9장 12절의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거예요. 히브리서 10장 12절의 영원한 제사를 통해서 다 이루신 것을 믿습니다!”(김성로 목사, 미국 달라스 뉴송교회 주일예배 설교, 2012년 6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있는 성막이 아닌 하늘나라 참 성막에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활, 승천하셔야 하는데, 부활이 없으면 이 영원한 제사를 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활이 없으면 우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고 하는 것이다(고전 15:17).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로마서 4:25)라는 말씀 같이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는 것이다.”(김성로 목사, “왜 부활의 복음인가?”, 침례신문 칼럼, 2013.2.24)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늘나라의 참 성막(히8:2,5)에서 짐승의 피가 아닌 흠 없는 자기의 피로 단 번에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다(히9:11-12, 히10:10-12,요20:17)” (김성로 목사 저,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라”(제자훈련 시리즈 2, 개정판), p.8)
춘천한마음교회 K성도가 간증한 내용
“저는 부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왜 갑자기 성막에 대해서 말씀하시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목사님께서는(김성로 목사) 죄 없는 하늘나라에 성막이 있는 이유가 예수님이 거기서 영원한 제사를 드려야 하기 때문이고, 그렇기에 예수님은 죽으실 뿐 아니라 반드시 부활하셔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때 제 눈이 확 열리는 것 같았습니다.”(춘천한마음교회 K성도 간증 영상, “<C 채널> 오직 주만이 2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