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바른신앙인터콥(최바울)
[반론]“불교사원서 찬양하던 청년들, 인터콥 아니다”인터콥측 관계자 “사실확인없는 언론 보도, 법적 조처 취할 것”
정윤석  |  unique4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3  06:33:05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기독교포털뉴스(www.kportalnews.co.kr)는 6월 1일 “불교 사원서 찬송하던 청년들, 인터콥 단기선교팀”이라는 제목으로 작년 7월 인도 부다가야 마호보디 사원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등 물의를 빚은 청년들이 인터콥측 단기 선교팀이라는 취지로 현대종교 6월호의 기사를 재인용해서 보도했다. 그러자 당일, 인터콥측은 즉각 반박했다. 

   
▲ 불교 방송 보도화면 갈무리

인터콥측의 한 관계자는 기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작년 인도 부다가야 불교 사원에서 ‘땅밟기’등의 문제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당시 그 청년 3인이 인터콥 단기선교팀인지의 여부를 조사했다”며 “그러나 확인 결과 그 사람들이 인터콥 멤버라는 사실 확인이 된 바가 없다”고 반박했다.

이 관계자는 “인터콥 단기 선교팀이 일년에만도 2~3천여 명이 선교국으로 가는 상황이다”며 “언론에서 청년 3명이 인터콥이라는 사실확인도 하지 않은 상태서 어떻게 보도할 수 있는지 우리는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런 기사를 통해 마치 인터콥이 종교갈등이나 테러 문제 등을 조장하는 것처럼 비쳐지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며 “해당 기사를 삭제하지 않으면 우리는 나름대로의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항의했다.

같은 날 인터콥선교회 명의의 메일이 내용증명 형태로 기자에게 발송되기도 했다. 인터콥측은 “귀 인터넷신문 기독교포털뉴스(www.kportalnews.co.kr) 2015년 6월 1일자 기사에서, 미확인된 내용의 사건을 당사자인 인터콥선교회에 어떠한 사실확인 절차도 없이 단순제보자에 의한 현대종교의 주장만 믿고 증거 없이 적시한 것과, 마치 선교단체 인터콥이 소위 ‘땅밟기’를 하도록 가르치고 사람들을 보내 땅밟기를 실시한 것처럼 설명하며 독자로 하여금 심각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등의 내용을 적시한 것은 명예훼손에 해당된다”며 “따라서 본 내용증명을 수신하는 즉시 기사를 삭제하고 귀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재하지 않을 경우 법적조처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보냈다.
[인터콥측 관계자의 항의를 토대로 <기독교포털뉴스>가 반론 형태로 정리한 기사입니다. 따라서 인터콥측의 공식적인 반론은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정윤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신천지 교리는 들으면 안되는 ‘독’
2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 사과 성명 발표
3
박영균 목사, 200억원 유사수신 혐의로 구속기소
4
세이연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연임
5
여신도 성폭행 정명석 교주, 출소일은 언제?
6
[칼럼]김동호 목사의 거친 언사, 인격의 민낯?
7
이단상담소장들, 2017년 이대위원장 등 중책
8
기침, 김성로 목사 검증·연구위 구성 조사 중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구속된 박영균 목사 사건, 교계로 파문 확산?
2
가짜 사도에 빠져 노예처럼 지낸 봄은 잔인했다
3
200억원대 사기 사건, 불구속 입건 20명중 8명이 목사
4
“정치권, 사이비 유혹 넘어가면 파국 맞을 것”
5
"북한이탈주민 끌어당기는 이단들의 유혹"
6
36세, 부산대 인근에 개척 준비하는 최원호 전도사
7
조믿음 기자, 신학·이단 전문언론 ‘바른미디어’ 설립
8
“예수가 여기 계시다” “생명의 부활 민족의 희망”
9
세월호 참사가 우리에게 주는 교훈
10
이찬수 목사, “택시운전 도전” 화제
신문사소개제보상담광고문의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509,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 에듀하임 1309오피스텔 102동 314호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135-92-33156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