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포털뉴스
바른신앙인터콥(최바울)
“불교 사원서 찬송하던 청년들, 인터콥 단기선교팀”현대종교 2015년 6월호에서 기사화, “사실관계 요청에 인터콥측 답 없었다”
정윤석  |  unique44@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1  05:11:32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밴드
기독교포털뉴스 카카오톡 아이디: kportalnews
   
▲ 인도의 부다가야 마호보디 불교사원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청년들

현대종교가 2015년 6월호에서 작년 7월, 불교 4대 성지 가운데 하나인 인도의 부다가야 마호보디 사원에서 찬송가를 부르다가 큰 논란을 불러 일으킨 청년들이 인터콥 단기선교팀 소속이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현대종교는 6월호 '인터콥, 과연 변했나'라는 기사에서 “(작년 7월 불교사원에서)세 명의 청년이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인터넷에 유포됐다. 소위 말하는 ‘땅 밟기’다”며 “땅밟기란 영적도해 즉, 영적지도를 그려 하나님이 통치하는 영역과 사탄이 통치하는 영역으로 나누고 사탄이 통치하는 영역의 땅을 밟고 기도와 찬송으로 사탄을 대적하는 일종의 전쟁이다”라고 기사화했다.

현대종교는 “당시 많은 언론이 이 모습을 방송해 논란이 일었다, 세 청년이 어떤 선교단체 소속이었는지 알려진 바는 없었다”며 “최근 본지는 제보를 통해 청년들이 인터콥 단기선교팀 소속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본지는 인터콥에 공문을 보내 사실 관계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답을 들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현대종교는 이런 식의 땅밝기가 “지역마다 해당 지역을 지배하는 귀신이 있다는 지역 귀신론과 맞닿아 있고 신사도운동, 극단적인 세대주의 종말론과 신학적 접점을 이룬다”며 “이 같은 사상에 대해 김재성 교수는 자신의 책 <교회를 허무는 두 대적>에서 ‘허구적 설정’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 불교사원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청년들이 인터콥 소속 단기선교팀이었다고 보도한 현대종교 6월호

이 책에서 김 교수는 “성경은 지역적인 귀신들의 개념을 지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직접적으로 지역적인 귀신들과 정면대립하거나 그 어떤 방식으로든지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고 말한 적이 없다. 예수님은 결코 어떤 지역에 가셔서 그곳의 세상 권세를 장악하고 있다고 하는 귀신들을 결박하는 일을 중심사역으로 전재하신 적이 없다”(p.36)고 비판했다는 것이다.

현대종교는 “인터콥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영적도해 개념은 신사도운동에서 사용하는 의미와 다르다고 밝혀왔다”며 “즉, 신사도운동가들은 각 지역에 있는 지역의 영과의 영적 대결을 위해 영적도해를 하지만 이는 자신들과 관련이 없다는 주장이다. 정말 그럴까?”라며 인터콥의 문제점을 6월호를 통해 재조명했다(해당 언론사 바로가기).


< 저작권자 © 기독교포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정윤석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댓글 달린 기사 
1
200억원 유사수신 박영균 목사, 2차 공판
2
200억원 사기 및 유사수신 행위에 왜 당했나?
3
박보영 목사, ‘포옹 기도’ 했다, 안했다?
4
은혜로교회 피해자, “이런 게 종교?”
5
신천지 교리는 들으면 안되는 ‘독’
6
사랑하는 교회 변승우 목사 사과 성명 발표
7
박영균 목사, 200억원 유사수신 혐의로 구속기소
8
세이연 대표회장, 진용식 목사 연임
포토뉴스
최근인기기사
1
200억원 사기 및 유사수신 행위에 왜 당했나?
2
신천지 신도들 시위했던 그곳, 종교문제연구소 설립
3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씨, 2천만원 벌금형
4
5.18, 문재인 정부에 부탁하는 것
5
다윗과요나단 황국명 목사, 집회 1만번 하면서도···
6
"외국인들 홀리는 신천지 국제부"
7
이단 대처와 성경 연구를 함께하는 이단 특강[2]
8
'왕의 음성' 비판적 읽기[2]
9
“왜 여인은 남성의 돕는 배필로 살아야 하나?”
10
“주님 통치 순종해야 우리 삶에 기적 일어나”
신문사소개제보상담광고문의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우 16509, 수원시 영통구 에듀타운로 101 에듀하임 1309오피스텔 102동 314호 
등록번호 : 경기 아 50497  |  사업자등록번호 : 135-92-33156  |  발행인·편집인 : 정윤석(전화:010-4879-865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윤석
기독교포털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무단 전재 및 복사를 해서 사용하면 안됩니다.
Copyright © 2012 기독교포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unique44@naver.com